오정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Soul 웨어를 더하자”
고광석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은 인건비와 회의비를 절약할 수 있다”
총회 빅데이터시스템 구축 감사예배가 7월 26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있었다.
제1부 예배는 위원장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서기 이철우 목사의 기도, 회계 송하정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다니엘의 민첩함, 단6:1-4).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설교에서 “민첩함은 '한 수가 빠르다'는 의미이다. 한국인은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데 이것이 발전의 한 계기이다. 이처럼 다니엘은 한 수 위의 능력이 있었다. 또 민첩함은 '영적으로 탁월하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이 사용하신 의사 누가는 데이터에 가장 익숙한 인물이다. 그는 자세히 미루어 살펴서 누가복음을 기록했다. 이제 총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문화명령, 선교명령을 더욱 잘 감당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이 일을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필요한데 우리에게는 소울 웨어가 있어야한다. 미래세대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총회총무 대행 한기영 목사는 “빅데이터 구축은 매우 노력이 많이 드는 일이었다. 매우 유용한 것이기에 이것을 잘 활용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총회회계 지동빈 장로의 총회재정상황을 보고했다. 예배는 부위원장 박기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노회행정시스템 메뉴얼 교육은 서기 이철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위원장 고광석 목사는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회 업무를 빅데이터에서 할 수 있다. 또 회의를 절반가량 비대면으로 진행해 회의비를 1억 가량 절감하고, 총회 직원을 추가하지 않아 인건비가 절감된다. 그리고 신학교수들의 논문을 탑재함으로 인해 바른 정보를 접하게 될 수 있게 됐다. 끝으로 총회 공문서 발송비 3000만원 절감 효과가 있다”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편 총회 담당직원이 이날 참석한 150여명의 각 노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메뉴얼 교육을 실시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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