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립교회 산소망교회, 청미사랑교회, 하늘샘교회 그리고 수해를 당한 예드림교회 전달

제52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정채혁 장로)는 7월 28일 오후 2시 전국장로회연합회 사무실에서 감사예배를 갖고 3개 미래자립교회와 수재를 당한 1개 교회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후원금을 전달받은 미래자립교회는 산소망교회(조문곤 목사), 청미사랑교회(구자현 목사), 하늘샘교회(한재웅 목사) 그리고 수해를 당한 예드림교회(박기성 목사)이다.
감사예배는 회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회계 김흥선 장로의 기도, 설교는 수해를 당한 예드림교회 박기성 목사가 맡았다(주여 어찌하여 나를, 출5:19-23).

박기성 목사는 설교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원치 않은 고난에 만나 당황한다. 잠시 모세를 만나 희망을 가졌지만 현실은 더 가중한 책임을 맡겨졌다.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머피의 법칙과 만나는 일마다 잘 되는 셀리의 법칙은 각각 50% 확률이다. 목회가 안 되는 때는 이유가 있다. 환경을 탓하기도 한다. 반북적인 실패와 아픔에는 하나님을 향한 전적 신뢰가 필요할 때다. 하나님은 완전한 항복과 완벽한 순종할 때 우리를 사용하신다. 모세의 위대함은 여호와께 돌아와 아뢰었다. ‘주여 어찌하겠니까?’ 그러므로 기도의 능력을 확신하고 신뢰하라. 하나님 찬스를 사용하라”고 전했다.

회장 정채혁 장로는 인사에서 “작은 지원금이다.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란다. 이미 제52회 전국장로회는 호남지역과 영남지역을 방문해 미래자립교회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해외 어려운 교회들도 후원했다. 특히 먼 곳임에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예배는 이날 참석한 미래자립교회 산소망교회 조문곤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는 8월 17일 전국임원회를 갖는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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