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상진 원로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와 오기환 목사 그리고 오기원 목사를 잇는 3대 목회자 가문 일구어

부산 가야제일교회(한승호 목사) 원로목사 오상진 목사가 8월 3일 오후 소천했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새로남교회 오정현 목사의 부친으로서 손자 오기환 목사와 오기원 목사까지 잇는 3대째 목회자 가문을 이루어내고 만88세(1934년 9월 생)로 주님의 품에 안겼다.
부산 가야제일교회 비전센타에 마련된 장례식장에서 8월 4일 오후 2시 예배를 시작으로 조문이 시작된다.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8월 4일 밤 급거 귀국하면,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서초구 반포대로 222)에서 일반인들의 조문 접견을 받는다.
오상진 목사의 소천을 접한 한국교회와 예장합동 목회자들은, 오정호 목사가 총회장으로 취임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났다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좌로부터 손자 오기환 목사가 서대전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조부 오상진 목사와 차남 오정호 목사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한편 故오상진 목사는, 자신이 개척한 부산 가야제일교회를 44년간 시무하고 지난 2005년 6월 원로목사로 은퇴한 바 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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