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제일노회 설립 해 달라는 공문, 가입 교회 명단이 삭제된 채 접수시켰다?
7세부터 교사를 시작했다며 전국주교에서 6년 전 50년 근속상을 받은 한 교사 있었으니...... 거세지는 도덕적인 비난을 어떻게 변명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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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부장 김경환 장로 “총회감사부는 총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서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
제107회 총회 감사부(부장 김경환 장로) 8월 정기감사가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회본부와 총신대학교 그리고 GMS에서 계속된다.
7일(월), 8일(화), 10일(목)에는 총회회관에서 총회임원회를 비롯한 각 특별위원회와 상비부를 대상으로 감사에 들어간다. 이어 9일(수)은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그리고 11일(금) GMS를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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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부장 김경환 장로는 “오늘 서기 고광석 목사의 설교처럼, 총회감사부는 총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서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하자. 총회감사부는 공정하고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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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첫날, 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위원회(위원장 김상현 목사)를 감사했다. 총회감사부는, 제107회 총회에서 폐지된 충남노회 소속 교회들 중에서 21당회를 만들어오면 노회를 신설해주라는 총회 결의를 왜 지키지 않느냐고 위원회에 추궁했다.
이에 위원회는 舊충남노회 소속 교회들 중에서, 윤해근 목사를 대표로 조직교회 26개, 미조직교회 27개 교회를 총회본부에 접수하면서 가칭 “충남제일노회”를 구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위원회에 따르면, 윤해근 목사측은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7월 26일 “충남제일노회를 조직해 달라”는 공문에는 가입교회의 명단이 삭제된 상태로 제출한 것이기에 총회서기, 총회본부 담당 직원 그리고 위원회도 이를 정식 공문으로 받을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위원회는 “충남제일노회 조직”으로 인정할 수가 없었다고, 총회감사부에 답변했다.
총회임원회가 허락한 총회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위원회의 활동 시한은 7월 말까지다. 이제 8월이 되었고, 총회감사부가 본격적인 감사에 들어갔다. 때문에 충남노회폐지후속처리위원회는 지금까지의 모든 활동을 정리하고, 제107회 총회 결의와 총회임원회 부여한 권한을 남용하지 말고 즉시 그 활동을 멈추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808_162504573_02.jpg](http://ikidok.com/data/tmp/2308/20230808163145_zyolalyp.jpg)
또 이날 총회감사부는 6년 전, 전국주교(회장 권택성 장로)에서 법적으로 60세도 되지 않은 한 교사가 50년 근속교사상을 받은 일이 있었다. 결국 이 일은, 지난 5월 25일 전국주교 중앙위원회에서 증경회장 김석태 장로의 이의제기로 본격적으로 수면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50년 근속상을 받은 해당 교사는 60년생이다. 60년생이 6년 전에 50년 교사근속상을 받았다면, 그의 나이 7세 유치원생 때부터 교사를 시작했다는 말이 된다. 때문에 이날 도저히 받아들 수 없는 부정한 근속교사상 수상에 혀를 내둘렀다.
해당 교사는 자신은 실제로 58년생이라고 주장한다. 설상 그가 비록 58년생이라고 해도, 그는 여전히 9살부터 교회학교 교사를 시작했다는 말로 전국주교와 총회를 기만하려한다는 비판을 도저히 피해갈 수 없을 정도이다.
참고로 전국주교가 실시하는 근속교사상은, 교사가 속한 교회와 노회가 근속교사상을 추천하면, 별도의 심사 확인 없이 근속교사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전국주교로서는 교회와 노회의 추천을 별도로 확인하지도, 확인할 필요가 없는 것은 그동안 68년 전국주교에서 결코 일어날 수 없는 해괴한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총회감사부는 논의 끝에, 6년 전 전국주교가 수여한 7세부터 교사를 시작했다는 황당한 50년 근속교사상에 대해서는 감사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일단락지었다. 그러나 7세부터 교사를 시작했다며 50년 교사근속상을 받은 해당 교사를 향한 비난과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그 해당 교사가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에 나설예정이어서 그 도덕적인 비난을 거세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크기변환]KakaoTalk_20230808_162504573_01.jpg](http://ikidok.com/data/tmp/2308/20230808163201_orbvgeea.jpg)
한편 7일 첫 날 총회감사부는, 본격적인 감사에 앞서 개회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부장 김경환 장로의 인도로 회계 이해중 장로의 기도, 서기 황석산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가 맡았다(여호와께서 구하는 것, 미6:8). 이어 총회총무서리 한기영 목사와 주간기독신문 사장 태준호 장로의 당부와 감사 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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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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