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제 목사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영이 있다. 우리는 이것을 막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자”
홍호수 목사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운동이 거룩한 방파제이다”
최영학 목사 “오늘 거룩한 방파제의 테트라포드가 되자”
『거룩한 방파제 제2차 국토순례, 안산 선포식』이 8월 11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산역 광장에서 있었다. 선포식은 제1부 예배와 제2부 선포식 그리고 안산역에서 부평으로 행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미 거룩한 방파제 재차 국토순례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진 바 있다.
선포식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가 주최하고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남윤국 목사)가 주관했다. 그리고 안산시 단원구교구협의회(회장 정만호 목사), 재안산총신동문회, 성문교회(김동현 목사) 그리고 안산시 팔도향우회(회장 김재열 장로)의 후원으로 거행됐다.
제1부 예배 설교는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조종제 목사가 맡았다. 조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영이 있다. 그 악한 영을 따르는 악한 자들은 누구인가? 첫째, 악한 법을 만들려고 하는 자들이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은 악법이다. 동성애 합법화를 위해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 법은 가정을 파괴하고 역차별적인 법이며 많은 에이즈 환자를 발생시킨다. 무엇보다 성경이 동성애를 금하고 있기에 우리는 반대하는 것이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은 무서운 악법으로 모든 법을 막고 수많은 부작용을 야기하는 역차별 법이다. 둘째로 악한자들은 종북주체사상을 따르는 자들이다. 전교조, 민노총에 대해 우리는 반대해야한다. 셋째로 이슬람교가 악하다. 그들의 코란 경전에 무슬림이 아닌 자는 죽이라고 적혀있다. 이제 그들은 한국을 포교의 전초 기지로 삼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막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자”고 전했다.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남윤국 목사는 "거룩한 국토순례의 거점으로 안산을 택했다. 거룩한 나라를 훼손하는 악한 무리를 물리치는 역할을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팀이 하고 있다.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거륵한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예배는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이재응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는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종화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먼저 안산 섬기는교회 조경영 청년의 색소폰 특별연주가 있었다.
이어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어부는 쓰나미와 태풍을 대응하기 위해 방파제를 세운다. 우리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그리고 목포에서 임진각까지 국토를 순례하며 우리가 밟는 땅이 거룩해 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지켜야한다.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한 연합운동이 거룩한 방파제이다. 거룩한 방파제가 전국226개 시군구에 세워질 때까지 우리는 계속할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경기도 연천에서 참가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국토순례위원장 최영학 목사는 “저는 오늘 거룩한 방파제의 테트라포드가 되고자 왔다. 다음 세대를 위해 악법을 막자. 등대이신 주님을 중심으로 방파제를 만들자”라고 인사했다.
월드유스비젼 공동대표 김종수 목사는 “큰 피해 없이 태풍 카눈이 사라졌다. 동성애, 포괄적차별금지법들도 이처럼 사라지고 소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시 팔도향우회 회장 김재열 장로는 “제게는 11살 먹은 외손자가 있다.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막지 않으면 동성애가 창궐할 것이라 생각하니 아찔하다. 이 악법을 막기 위해 국토순례하며 거룩한 방파제가 된 분들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 준비위원장 안상천 목사가 내빈을 소개하고 광고했다.
한편 모든 순서를 마친 참가자들은 동성애 반대,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구호제창에 이어 깃발과 표지판을 들고 다음 행선지인 부평으로 출발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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