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회장 전병하 장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빚어지는 진흙이 되겠다”
제19회 회장 배원식 장로 "후원해 주신 모든 회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제10회 정기총회로 시작하고 제10회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로 그 이름을 변경하는 회칙을 개정하고 회장 전병하 장로를 추대하고, 수석부회장 신웅철 장로를 선출하고, 총무 이수행 장로를 선임했다.
관심을 모았던 수석부회장 선거는 최순식 장로와 신웅철 장로가 경선했다. 경선 결과, 신웅철 장로 43표, 최순식 장로 31표를 얻어, 신웅철 장로가 제10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0회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 정기총회가 8월 12일 오후 1시 신현교회(김상순 목사)에서 있었다.
명예회장 배원식 장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린다. 많은 일을 잘 감당해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모든 회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축복하고 사랑한다”고 물러났다.
신임회장 전병하 장로는 “그동안 가르침 따라 열심히 왔다.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 최선 다하겠다. 올 10회기는 진흙의 삶을 살고자한다. 하나님께서 빚어가는 대로 성실하게 일하겠다. 또한 노회 남전도회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제1부 개회예배는 회장 배원식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임경호 장로의 표어제창, 수석부회장 전병하 장로의 기도, 서기 최선용 장로의 성경봉독이 있었다. 새에덴교회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가 ‘금보다 귀하다’를 찬양하고, 서울노회장로회 중창팀이 ‘주는 반석’을 노래했다.
설교는 서울노회장 정동진 목사가 맡았다(단수의 인생을 살라, 행20:24). 전동진 목사는 설교에서 “바울은 환난이 있는 것을 알았지만 그 길로 가겠다고 했다. 바울은 사명 앞에서 따지거나 계산하지 않았다. 하나에 집중해야한다. 예수님도, 다윗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단순한 삶을 사셨다.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도 목표에 맞게 사명 감당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회계 이종석 장로가 헌금기도 후에 수석부회장 전병하 장로 가족의 찬양에 따라 헌금했다. 예배는 신현교회 최상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는 격려사와 축사 순서가 있었다.
먼저 격려사는 총회군선교회 회장 장봉생 목사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양성수 장로 그리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양호영 장로가 각각 맡았다.
이어진 축사는 제107회 재정부장 홍석환 장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반재부 장로, 대구경북남전도회연합협의회 회장 권택성 장로, 중부지역남전도연합회 회장 안수연 장로, 서울서북지역장로회 회장 이병우 장로,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회장 윤태호 장로, 끝으로 장로신문사장 강대호 장로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도상철 장로가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제3부는 감사패와 공로패 그리고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회장 배원식 장로가 수여한 감사패는 신현교회 김상순 목사, 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도상철 장로에게 주어졌다. 공로패는 회원부부수련회 준비위원장 전병하 장로와 신웅철 장로, 임역원수련회준비위원장 조성탄 장로와 임긍호 집사와 강헌식 장로, 해외선교대회준비위원장 최순식 장로, 총무 남석필 장로, 서기 최선용 장로, 회이록서기 홍기봉 집사, 회계 이종석 장로, 홍보국장 최영철 집사, 전도위원회위원장 배경한 장로, 해외선교위원장 유동근 장로, 군경복음화위원장 이상윤 장로, 사회복지위원장 박광재 장로 그리고 특별공로상은 박정수 장로가 차지했다.
제4부 총회는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서울지역남전도회연합회’를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로로 변경하고, 전병하 수석부회장을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키로 했다. 이어 85명이 참석한 전형위원회에서 최순식 장로와 신웅철 장로가 경선한 가운데 신웅철 장로 43표, 최순식 장로 31표를 얻어, 신웅철 장로가 제10회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는 제9회 회장 배원식 장로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회의는 신임원들에게 잔무를 맡기고 고문 이재천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제108회 총회 임원 후보들은(좌로부터) 임성원 장로, 이민호 장로, 육수복 목사, 이이복 장로, 김영구 장로가 참석해 인사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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