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BMC 중앙회장 겸 대회장 김영구 장로는 “한국CBMC는 유일하게 세계대회를 세 번째 개최하는 국제회원국입니다. 모든 CBMC 회원들이 예배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연합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도하며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 “하나님은 경제인들에게 사명을 주셨다. 성경적 가치관을 가져야한다”
GP선교회에 ‘튀르키에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선교헌금 전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자!-United in Christ”
(사)한국기독실업인회(CBMC, 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 제12차 세계대회 겸 제49차 한국대회가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영산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CBMC 중앙회장 겸 대회장 김영구 장로는 첫 날 대회사에서 이번 세계대회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
CBMC 세계대회 2023! CBMC 세계대회 2023 및 제49차 CBMC 한국대회에 참석하신 국제CBMC 회원과 한국CBMC 회원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CBMC 대회로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정말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라는 사명을 저희들에게 주셨습니다. 각자의 일터에서 주어진 사역을 감당하시기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모두 세계대회와 한국대회를 통해 영적 재충전과 회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대회 준비를 위해 전국의 모든 회원이 매주 기도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회원이 물질로 섬겨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대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훌륭하신 국·내외 강사님들의 메시지로 우리 모든 회원의 일터마다 회복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전 세계 CBMC 회원들이 연합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함께 기대하며 소망을 품읍시다. 한국CBMC는 유일하게 세계대회를 세 번째 개최하는 국제회원국입니다. 모든 CBMC 회원들이 예배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연합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기도하며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 모두 주 안에서 하나 되고 은혜 충만하여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전도서 11장 1절)는 성경 말씀에 순종하여 다음 세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God Bless You! |
CBMC 제12차 세계대회 겸 제49차 한국대회는 250명의 합창단과 100명의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W필하모니(지휘 김남윤)의 『한반도 복음 통일을 위한 기도 음악회』로 시작됐다.
이에 국악찬양사역자 나경화 목사와 스페인 대중가수 아달의 특별초청공연이 더해져 가히 CBMC 세계대회로서 손색이 없는 무대를 이어갔다.
공연 후에 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 대회장은, 2023년 8월 15일 광복절에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자주독립과 국가 건립에 크게 공헌해 건국포장을 받은 故프랭크얼 크랜스턴 윌리엄스 선교사 후손 우광복 선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마침내 CBMC 제12차 세계대회는 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 대회장이 개회를 선언하자, 각국 기수단이 자신의 국가를 들고 입장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먼저 새이레기독학교 CCD팀의 특별공연과 장로찬양단코랄카리스의 특별찬양이 이어졌다.
개회설교는 예장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 요20:19-23). 권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은 광복 78주년, 행복한 날이다. 과거 한국전쟁으로 우리나라는 많은 고통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이렇게 좋을 것들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샬롬으로 평화를 누리고 있다.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계속 부흥하고 회복해야한다”면서 “하나님께서 경제인들에게 사명을 주셨다. 크리스챤 경제인들은 성경적 가치관을 가져야한다. 경제인들인들 주신 달란트대로 노력해 좋은 결과물을 드려야한다. 이번 세계대회를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의 능력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사는 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와 국제CBMC 폴 제닝스 이사장이 각각 맡았다. 특히 국제CBMC 폴 제닝스 이사장은 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에게 화합을 상징하는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계속해서 국제CBMC 크리스 심슨 회장, 윤석열 대통령(전선영 대통령 비서실 시민사회수석 비서관 대독),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채익 국회의원이 축사를 이어갔다. 이어 한국CBMC 이성복 부회장(세계대회 준비위원장)이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세계CBMC 회원들을 환영했다.
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 장로는 GP선교회(Global Partners, 이사장 염천권 장로)에 ‘튀르키에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선교헌금을 전달하며 개회식을 마쳤다.
한편 CBMC 제12차 세계대회 겸 제49차 한국대회는 15일 “우리는 CBMC”란 주제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재확인하며 복음을 통한 일터 사역에 대한 소명을 갖는 시간을 가진다. 16일 “하나의 사명”이란 주제로, 일터에서의 전도와 양육을 통하여 각 CBMC 회원이 매년 1명을 전도하고 양육하는 실제를 나눈다. 17일 “하나의 사역”이란 주제로, 나눔과 동역 그리고 협력으로 함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마지막 18일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이란 주제로, CBMC 세계 회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지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하고 열매를 맺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를 되새겨보고 전 세계적으로 CBMC의 국제적 사명과 비전을 재확립한다.
주요 강사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푸른나무교회 곽수광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 주평강교회 정귀석 목사, 연세대학교 인요한 박사이다.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