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예장백석 전국여교역자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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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전국여교역자기도회

기사입력 2023.08.1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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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김민희 목사 우리는 사랑으로 하나입니다. 이제 전구에서 모여서 기도하며 세계를 향해 외칩시다!”

 

기도회 증경총회장 윤호균 목사 인도

 

총회선교위원회 위원장 임인기 목사 헌금 전액을 선교사들을 사용했다. 해외선교사들을 방문할 때는 모두 자비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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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총회에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을 기사를 작성합니다. 여성목사가 가장 많다고 자부하는 예장백석 총회, 전국여교역자기도회 소식입니다. 이번 기회는 예장백석 총회 설립 45주년을 기도로 준비하는 전국여교역자회가 마련했습니다. 기자는 개인적으로 전국여교역자회 대표회장 김민희 목사와 여러 선교사들과 함께 선교적 차원에서 교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사 내용은 예장백성 총회를 존중하고 또 선교에 힘쓰고 있는 여교역자회 대표회장 김민희 목사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마련했음을 미리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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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전국여교역자기도회가 전국에서 3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17일 백석비전센터 하은홀에서 진행됐다. 기도회는 예장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와 백석총회설립45주년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45주년기념대회본부와 전국여교역자회(대표회장 김민희 목사)가 주관하고, 1부 예배, 2부 축하 및 설명회 그리고 제3부 기도회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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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교역자회 대표회장 김민희 목사는 환영사에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이 자리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단은 한국교회에서 여교역자가 가장 많은 1등 백석교단입니다. 자신감을 가집시다. 우리는 사랑으로 하나입니다. 이제 전구에서 모여서 기도하며 세계를 향해 외칩시다라고 반겼다.

 

기도회는 오는 99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거행되는 예장백석 총회 설립 45주년 기념대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해 전국의 여성목사들이 모였다. 이날 특별기도는 명예회장 정찬숙 목사, 한국인성교육문화센터 이사장 김인숙 목사, 세계여교역자 부흥협의회 대표회장 황귀례 목사, 상임회장 이금비 목사와 김주희 목사 그리고 박금순 목사와 박성숙 목사, 찬양위원장 신금순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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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의 하이라이트는 증경총회장 윤호균 목사의 메시지와 합심기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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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설교는 제1부총회장 김진범 목사가 맡았다(기적이 필요할 때, 5:12-16). 찬양은 나사렉대학 최지영 교수, 상임회장 김지혜 목사 그리고 사랑의 교회를 출석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탤런트 박영규 성도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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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통의 예장백성 총회에는 여성목사 1,500여 명이 소속되어 있다. 여성목사 중에서는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들이 있는가하며, 군소교단 출신 여성목사들이 대거 가입하기도 했다. 이렇게 예장백석 총회는, 여성목사를 기반으로 장자교단이 아닌 한국교회 1등 교단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예장백석 총회는 개혁광주측, 성경측, 합동개혁측, 대신측, 합동진리측이 하나가 되어 9,725개 교회와 1만 교역자와 200만 성도라고 자평하면서, 개혁주의생명신학 7대 실천운동으로 교단이 하나로 결집하여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교단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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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총회의 오는 99일은 구하고 구하는 날이다. 때문에 기도회에서 나온 축사와 격려 그리고 설명회에서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즉 전국여교역자기도회와 99일 교단 설립 45주년 기념대회 이후로 유리벽이 깨져서 여성목사에게도 총회장과 총회임원이 배출될 것을 기대하고 축복했다.

 

또 총회행정은 정치적 행정이 아닌 복지행정으로 여성목사들의 정확한 정보기재를 요청하여 교회와 교역자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여교역자들의 연금가입과 시무하는 교회를 총회유지재단에 가입시켜서 교회와 교역자 그리고 성도들을 함께 지키자고 설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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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예장백석 총회의 역사는 45년이다. 이에 총회선교위원회 위원장 임인기 목사는 밝히기를, 총회선교위원회 설립은 42년이지만, 그동안 709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하지만 파송교회는 20-30개 교회에 불가하다. 오늘 매달 10만 원을 후원하는 운영이사에 헌신해 달라고 요청했다. 무엇보다도 세계선교회가 총회로부터 2,500만 원의 선교비를 지원받았고, 선교주일을 통해 12천 여 만원의 헌금 전액을 선교사들을 사용했다. 해외선교사들을 방문할 때는 모두 자비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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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총회는 197611, 장종현 목사에 의해 대한복음신학교(교장 장종현 목사)와 대한복음선교회(이사장 장종현 목사)를 설립하고, 1978911일 예장 복음총회로 출발했다. 20099, 94회 총회(총회장 유만석 목사)에서 교단 이름을 백석으로 변경했다가, 2011년 제95회 총회를 백석 제34회 정기총회로 변경하고 지금까지 그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백석은 총회장 장종현 목사의 이다.

 

한편 예장백석 제46차 정기총회가 918일부터 21일까지 천안백석대학교회에서 열린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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