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 신현교회 최상호 목사, 24년 목회로 조기은퇴하고 제2대 원로목사로 추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서울 신현교회 최상호 목사, 24년 목회로 조기은퇴하고 제2대 원로목사로 추대

기사입력 2023.08.26 20:2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김상순 목사, 89%지지 받고 제6대 위임목사로 청빙

 

장로와 권사 모두 8명 은퇴

합동합동20230826_143620.jpg

서울 신현교회 원로목사 최상호 목사 추대식, 담임목사 김상순 목사 위임식 그리고 장로와 권사 모두 8명이 은퇴 예식이 826일 오후 2시 있었다.

 

이날 최상호 목사와 함께 은퇴한 교회직원은 박덕규 장로, 정옥희 권사, 주삼희 권사, 이광희 권사, 이정자 권사, 김은회 권사 그리고 정명희 명예권사와 이은자 명예권사이다.

 

서울노회 주관으로 가진 이날 예식은 임시공동회장 장봉생 목사의 인도로 제1부 예배, 2부 직원은퇴식, 3부 원로목사 추대식, 4부 담임목사 위임식 그리고 제5부 인사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설교는 서현교회 김경원 목사가 맡았다(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딤후4:7-8). 예배찬양은 시현교회 연합찬양대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모든 순서는 증경노회장 한수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신현교회 최상호 목사가 24년 목회에서 조기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았다. 최상호 목사는 서울노회에서 14번째 원로목사면서 가장 젊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합동합동20230826_144650.jpg

최상호 목사(정인자 사모)는 경북대학교, 대구신학교,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총회목회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경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대구서문교회 부목사, 대구새힘교회를 개척해 목회를 하다가, 서울 신현교회로 부임해서는 제1대 원로목사 정석홍 목사를 이어 제2대 원로목사가 됐다.

 

최상호 원로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 받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4년의 사역을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의미에서 원로목사로 추대하신 은혜와 사랑을 마음에 새기겠다. 24년 전 신현교회 위임목사가 될 때, 충현교회 김창인 목사의 축하를 잊을 수가 없다. 그때 김창인 목사는 1대 정석홍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축하한다. 그리고 담임목사 최상호 목사를 위임을 축하한다. 2대 원로목사가 되기를 축복한다. !’이라고 하신 말씀이 지금도 뇌리에 생생하다. 많은 사람들이 강남으로 가시는데, 제6대 담임목사 김상순 목사께서는 강남교회에 계시다가 신현교회로 오셨다. 앞으로 원로목사로서 조용히 안식을 취하겠다고 말하자, 회중은 큰 웃음으로 화답하는 훈훈한 은퇴식을 가졌다.

합동합동20230826_144800.jpg

 

최상호 목사는 그동안 서울노회장, 서울기독학교 이사장, 한국여자신학교 이사와 교수, 서울신학교 이사, 총회군목부장, 총회조직교회실사위원장, 총회헌법개정위원회 총무 그리고 주간기독신문 이사, 논설위원,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총창회 임원과 81회 동기회 회장, GMS 이사회 서기, SIM선교회 부이사장, 총회군선교회 임원, 서대문교구교경회장, 경목실장을 역임했다. 때문에 이날 최상호 목사는 모든 순서를 생략하고, 상징적인 의미로 총회군선교회 회장 장봉생 목사의 축하패만 받았다.

합동합동20230826_143754.jpg

7년 전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은 서울노회 원로목사회 회장 이영도 목사는 축사에서 원로목사가 되면 일단 심심하다. 100세 시대이다. 가만히 있지 말고 부지런함을 떨라. 내가 원로목사로 추대 받은 후에 주일마다 다른 교회에 출석했지만, 무엇보다도 본교회가 제일이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최상호 목사는, 그냥 조용히 쉬겠다고 화답했다.

합동합동20230826_144642.jpg

최상호 목사의 빈 자리를 김상순 목사가 메웠다.

최상호 목사의 후임으로 담임목사 후보로 신청한 이는 모두 86명이다. 신현교회 12명의 청빙위원회 위원들은 심사숙고한 끝에 김상순 목사를 최종 후보로 선정해 공동의회에 내놓았다. 공동의회는 89%라는 엄청난 사랑과 지지로 김상순 목사를 신현교회 제6대 위임목사로 청빙했다.

 

김상순 목사(김희정 사모)는 총신대학교,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와 고든코웰신학교를 졸업했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편목)을 졸업하고 현재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서울복노회에서 강도사 인허를 받았다. 그동안 충정교회 교육전도사, 미국 필라델피아한인연합교회 부목사, 서울 강남교회 부목사를 거쳐 신현교회 위임목사가 됐다.

합동합동20230826_142852.jpg

한편 서울 신현교회는 1948928일 설립했다. 194925평 천막교회를 세웠다(최진영 목사). 19541246.25한국전쟁으로 파괴된 예배당을 재건했다. 1956105일 김용천 목사의 위임식이 있었다. 1960101068평 새예배당을 봉헌했다. 1963년 김복출 목사의 위임식이 있었다.

 

그리고 19661027일 세 번째로, 19811129일 네 번째로 정석홍 목사의 위임식을 거행했다. 1995920일 정속홍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80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피선됐다. 그리고 19991111일 최상호 목사가 제5대 담임목사로 위임했다. 이날 정석홍 목사는 제1대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았다.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www.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이경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59길 8 | 전화번호:(02)848-0108, 메일 : gsiki@hanmail.net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