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회 5명 장로증원, 화평교회 이창복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고소장 4건은 회의 자료에 남겼고, 헌의부도 정치부로 넘겼다. 그러나 정치부는 보고하지 않았다. 노회 현장에서도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았다
서강노회(노회장 이대형 목사) 제84회 정기회가 목사회원 71명, 장로총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나눔교회(조영민 목사)에서 있었다.
증경총회장 김삼봉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정기회 오전에는 회무처리를, 오후에는 2명에게 강도사 인허를 실시하며 폐회했다. 목사 안수식은 해당자가 없어서 시행하지 못했다.
3명의 새 회원(부목사)이 이명해 왔다(세계로교회 김아론 목사, 서동범 목사, 정성현 목사). 그리고 화평교회 이창복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와 대한교회(윤영민 목사) 5명과 나눔교회(조영민 목사)에서 2명의 장로 청원이 눈에 띄었다.
고소장이 있었다. 임마누엘교회 임시당회장 이은철 씨가 청원한 4건의 ‘고소장’은 가을 정기회 전에 가진 정치부(부장 이은철 목사) 모임에서 다루었다. 결론은 가을 정기회에 내놓지 않기로 잠정 결론을 낸 모양이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가을 정기회 헌의부 보고 문서에는 “임마누엘교회 임시당회장 이은철 씨가 청원한 4건의 ‘고소장’은” 정치부로 보낸다고 적시했다.
따라서 헌의부(부장 김성원 목사)는 이를 정치부로 보낸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정치부는 이에 대해서 아무런 보고를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참석자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갔다.
그러므로 “임마누엘교회 임시당회장 이은철 씨가 청원한 4건의 ‘고소장’은 정치부로 보낸다”는 안건은 문서에는 살아 있다. 헌의부도 정치부로 넘겼다. 그러나 정치부 서기 최현강 목사의 보고는 없었다(정치부장 이은철 목사는 이날 불참했다). 그렇다고 왜 보고하지 않는지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참석자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고 조용히 넘어갔다.
서강노회는 가을 정기회 장소를 제공한 나눔교회(조영민 목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노회장 이대형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홍갑표 장로의 기도, 부회의록서기 정진호 목사의 성경봉독, 노회장 이대형 목사는 설교에서(하나님에게 실패는 없습니다. 왕상19:15-18) “현상을 보고 실패했다고 말하지 말라”라고 전했다. 예배는 직전노회장 최현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부회계 조성수 장로의 기도로 세계로교회 정은석 목사가 집례했다(잔 그리고 용광로, 마20:20-23). 정 목사는 설교에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하나님께 전심을 다하고, 노회에는 특심을 다하겠다”라는 마음을 다진다고 전했다.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