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신문 설립 20년과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로패 증정
강대호 장로 “새로운 20년을 기대하며 교단 발전과 전국장로회연합회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맹일형 목사 “피할 것은 확실히 피하고, 따를 것은 따르고 세상의 보상이 아닌 하나님의 보상을 기대하라!”
강자현 장로 “장로신문은 앞으로 20년을 위해 궤도 수정과 변화와 개혁해야 한다”
㈜장로신문사 설립 20주년 감사예배가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정채혁 장로) 주최로 10월 30일 오전 11시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개최됐다.
제1부 감사예배, 제2부 축하와 격려, 그리고 공로패 증정하는 시간을 갖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전국에서 장로신문 이사, 임원 그리고 장로신문 기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제1부 감사예배는 회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오광춘 장로의 기도, 서기 박주일 장로의 성경봉독, 특송은 전국장로회연합회 실무임원들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왕십리교회 맹일형 목사가 맡았다(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 딤전6:11-12). 예배는 맹일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맹일형 목사는 설교에서 “언론은 바른 보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사명이 있다. 그 사명으로 교회와 지도자를 세우는 일에 전력해야 한다. 장로신문이 그 일을 잘 감당해 왔다. 언론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언론이 유입되어 그로 인한 많은 피해를 보기도 하다. 장로신문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그 본분을 잘 지켜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울 수 있을까? 1) 피하라! 거짓 교사들을 피하고,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세상의 탐욕을 피하라! 연약한 우리는 유혹 앞에 머뭇거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피해야 한다. 2) 따르라! 유혹을 피한 하나님의 사람은 의에 자리로, 선을 행하는 곳으로 적극적으로 나가고 또 경건의 모습으로 주께 나가야 한다. 3) 영생을 취하라! 선한 싸움을 잘 싸운 하나님의 사람에게 주어지는 영광스러운 영생을 취해야 한다. 우리의 면류관은 금방 시드는 월계수가 아니라, 영생의 면류관이다. 장로신문과 관련자들은 세상의 보상보다는 하나님의 영원한 보상을 바라보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제2부 축하와 격려시간에서 증경회장 권영식 장로는 격려사에서 “읽을거리가 있어야 하고 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제52회 회장 정채혁 장로와 강대호 장로가 1년 만에 흑자를 이루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경회장 류재양 장로는 “장로신문이여 영원하라!“는 축시로 격려했다. 그리고 장로신문이 오늘이 있기까지 실제적인 발전에 기여한 김성호 장로와 용성식 장로에게 박수를 아끼지 보냈다. 증경회장 임해순 장로의 격려사로 마무리했다.
축사는 증경회장 강자현 장로는 ”장로신문은 앞으로 20년을 위해 궤도 수정과 변화와 개혁해야 한다“라고 축하했다. 이어 증경회장 남상훈 장로가 각각 나서 그동안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박수로 축하했다.
사장 강대호 장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장로신문이 그 사명을 잘 감당해 왔다. 새로운 20년을 기대하며 교단 발전과 전국장로회연합회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
공로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로패는 먼저 창간 주역인 증경회장 최명환 장로(제32대 회장), 증경회장 임해순 장로(사장), 증경회장 강자현 장로(초대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그러나 이날 최명환 장로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참했다.
이어 칼럼리스트 송원중 장로(새에덴교회), 박양진 장로(전 편집국장), 최성관 목사(전 취재국장), 박기성 목사(전 편집국장), 현 편집국장 강석근 장로 그리고 현재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장로신문 기자는 김시영 장로, 하정민 장로, 홍성복 장로, 박규석 장로, 최명걸 장로, 김옥문 장로, 김용범 장로, 김종옥 장로, 김형곤 장로, 송태엽 장로, 임진국 장로, 백웅영 장로, 권택성 장로이다. 모든 순서는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3회 정기총회가 11월 23일 오후 1시 전남 영광대교회(김용대 목사)에서 갖고 수석부회장 오광춘 장로를 제53회 회장으로 추대한다.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제53회 수석부회장 선출에 들어간다. 후보는 기호 1번 김경환 장로, 기호 2번 홍석환 장로이다. 이날 두 후보는 ㈜장로신문사 설립 20주년 감사예배에 참석해 인사했다. 그리고 이들의 선거를 관리하는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봉중 장로)도 참석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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