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최일식 목사 “흩어져서 사역하시던 선교사들과 선교관계자, 강사들과 이사들이 이곳 클락에서 GAMNET의 사역을 시작한다”
대표회장 임석순 목사 “선교 현장이 건강하고, 선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한다”
본부장 김호동 목사는 “미국,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참여했다. 만남은 우연은 없다, 만남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 일하신다”
안요한 목사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 드리자는 야망을 가지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자신이 있느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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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Alliance Missions Network(이사장 최일식 목사 · 대표회장 임석순 목사 · 본부장 김호동 목사)가 주최하고, Kingdom Inter Mission Network와 Global Gateway University가 공동주관으로 “2023 Clark Leadership Development Forum-선교 지도력 개발 포럼”(실무대회장 신동우 목사 · 준비위원장 전대구 목사)이 11월 28일 Philippines Clark Seoul Hoter에서 개최됐다.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포럼은, 첫날 오후 5시 환영식 Dinner & Pellowship을 시작으로 개회 예배 및 저녁 은혜의 시간을 갖고, 계속 선교하기를 원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평생 달려가기를 함께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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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은 본부장 김호동 목사의 사회로 필리핀한인선교사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사장 최일식 목사의 개회사, 대표회장 임석순 목사의 환영사, 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의 축사 그리고 세기총 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상임대표 신동우 목사는 참석한 내빈을 일일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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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최일식 목사는 개회사에서 “흩어져서 사역하시던 선교사들과 선교관계자, 강사들과 이사들이 이곳 클락에서 GAMNET의 사역을 시작한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본 포럼은 선교사 그리고 선교에 동참하고 계시는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교제한다.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축복드린다”라고 밝혔다. 최일식 목사는 1965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빌리그래함 목사로부터 한국 이민목회를 준비하라는 권면을 받고 본격적인 선교활동을 시작했다. 때문에 故방지일 목사가 한국교회 선교의 원조라고 한다면, 최일식 목사는 살아있는 한국교회 선교의 전설로 불리운다.
대표회장 임석순 목사는 환영사에서 “한국교회 선교역사를 보면, 방지일 목사와 같은 훌륭한 선교사들이 지구촌을 덮었다. 이제 세월이 흘러서 사명을 마치고 주님의 부름을 입었거나 은퇴하신 선교사들의 숫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 현장이 건강하고, 선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힘이 되어 드리고자 ’2023 Clark Leadership Development Forum-지도력 개발 포럼‘으로 모이게 됐다. 선교현장 선교사의 영역과 교회 영역에서도 주께서 역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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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축사에서 “이사장 최일식 목사의 영향력이 대단하기에 은퇴를 반대했다. 오늘 공연한 필리핀한인선교사합창단의 해외연주를 도와주는데 약속했다. 이들의 찬양은 믿음에서 우러나온 노래였다. 성령 충만으로 세계선교에 헌신해 달라”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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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선교운동의 대가, 상임대표 신동우 목사는 “오늘 안요한 목사의 설교가 우리 모두의 영혼을 충만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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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장 김호동 목사는 ”오늘 포럼에 필리핀은 물론 미국, 아프리카, 대한민국에서 모였다. 오늘 만남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 하나님은 만남을 통해 일하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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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과 환영식은 필리핀한인선교사합창단(지휘자 우상호 선교사)의 수준 높은 찬양을 보여줘 큰 박수와 은혜 속에 진행됐다. 필리핀한인선교사합창단은 8년 전 찬양하기를 원하는 50여 명의 선교사, 선교사 부부들이 하나 둘 모여 결성됐다.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갖고 여러 집회에서 초청을 받아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가족이 음악하는 우상호 선교사는 필리핀 선교사로 18년을 섬기고 있다. 우 목사의 부인과 딸은 바이올린 연주, 아들은 클라리넷을 연주로 합창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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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이상진 대표의 인도로 먼저 작은 거인 멕시코 양주림 선교사(GMS)는 페루의 10년 교회건축을 보고했다. 그리고 페루에서 건강을 잃고 기도하는 중에 멕시코로 가서 20년 가까이 교도소, 어린이, 신학교 사역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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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최빅토리아 목사의 기도에 이어 MK 정하영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는 (사)새빛이사회 이사장 안요한 목사가 맡았다(공허하지 않으려면! 겔3:1-3). 예배는 전PTS 이사장 여상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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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에 시력을 잃은 안요한 목사는, 그 힘든 삶을 극복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천국을 경험했다. 장애인 중에서 가장 어려운 사람이 시각장애인이라고 고백했다. 평생 소원이 아내의 모습을 한 번 보는 것이다. 손자들이 ’할아버지, 이것이 머냐고?‘ 물을 때, 대답해 주지 못할 때가 가장 슬펐다고 전했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공허한 삶으로 살던 미국의 배우 멜 깁슨이 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그 공허한 삶을 끝냈다. 에스겔은 공허함으로 그발강가에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고 꿀맛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 우리는 공허함을 메워야 한다. 우리 심령도 비어두면 사탄이 틈을 탄다. 성령으로 채워야지 공허함을 채울 수 있다. 선교사들은 선교현장에서 공허함을 느끼낀다. 그 공허함을 성령으로 채우기를 바란다. 세계적으로 시각장애인들이 3,000만 명이다. 네팔만 해도 50만 명의 맹인이 있다. 그들에게 마사지를 가르쳐 달라고 해서 한국에서 마사지사를 보냈다. 그랬더니 마사지를 배우려는 맹인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네팔에서 지진이 일어나서 한국의 마사지사가 위험에 처했다. 귀국하라고 말했더니 사명 때문에 귀국하지 못하겠다고 고백했다. 얼마나 감동적인가”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자.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을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사도바울은 자신을 구원한 하나님께 일생을 드려 헌신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갔다. 부활하신 주님을 보내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시키도록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 하나님을 즐기는 삶이 회복해야 한다. 이 세상은 잠깐이고, 우리는 나그네이다. 예배하고 하나님을 즐기며 살자.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 드리자는 야망을 가지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자신이 있느냐!”라고 전했다.
한편 포럼은 29일 오전 집회를 시작으로 총4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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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집회는 스포츠선교사 남궁형 목사(경기도 여주 행복한교회)가 설교하고, “리더에게 필요한 협상력”(중국 도문교회 박성진 목사와 NIB Academy 이규봉 목사) “지도력 비전 개발 & 양육”(Midwest 대학 James Song 총장과 UBF Henry Park 부대표) “4차원 시대의 종교권별 전략”(Inter CP 최바울 대표, GMI 선교연구소 김병선 선교사와 실장 양태철 목사) 그리고 “리더십의 현장선교 전략”은 코트디부아르 곽기종 선교, 멕시코 양주립 선교사, 라오스 서은영 선교사, 필리핀 최정희 선교사와 필리핀 김영권 선교사, 호주 황쌤 선교사가 차례로 나와 각국, 각 선교사의 선교전략을 나눈다. 그리고 저녁은혜의 시간은, GAMNET선교회 상임대표 신동우 목사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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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0일 오전집회는 합동개혁총회신학교 이윤임 총장께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렘31:1-6)을 전한다. 강의는 “차세대에 대한 도전”(JoyFoundation 황경애 대표와 한알의밀알교회 김은주 목사) “선교현장과 역사성”(필리핀 한마음제자교회 전대구 목사와 라오스 임누가 선교사) “4차원 세계선교 동향”(NOBO GO Vov 조영훈 목사와 GMI선교연구소 실장 양태철 목사) “리더십의 현장선교 전략”은 호주 황샘 선교사, 필리핀 김인효 선교사, 필리핀 정항모 선교사, 필리핀 박헌남 선교사가 각국의 선교전략을 밝힌다.
이어 Global Gateway University의 선교전략은 GAMNET 이사장 최일식 목사와 Global Gateway University의 Asia Dr 박노석 목사가 각각 설명한다. 그리고 마지막 저녁 은혜의 시간은 대망교회 최석봉 목사가 “나는 주님이 택한 선교사입니다! 행9:15”을 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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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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