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교총동문회 제46회 정기총회가 12월 4일 오전 11시 서울신학교에서 열고 회장 최본우 목사, 상임회장 이현섭 목사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제46회 회장 최본우 목사는 제45회 회장 송기배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제1부 예배는 상임회장 이현섭 목사의 인도로 상임총무 권기범 목사의 기도, 설교는 증경회장 최본우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은 나의 안내자, 시23:1-6). 회의록서기 박정애 전도사의 헌금기도, 더사랑교회 오경숙 사모의 특송, 예배는 증경회장 박준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헌금은 장학금으로 전달한다.
최본우 목사는 설교에서 “핸드폰이 중요한 동반자가 됐다. 목회도 내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과 충돌될 때가 많다. 내가 가진 상식과 지식이 무너질 때도 있다. 내가 가진 것을 내려놓지 않으려고 욕심을 부린다. 그래서 정년을 연장하려고 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지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골짜기에도 꽃이 피는 은혜의 골짜기가 된다고 고백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전진하는 목회가 되고 목회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회장 송기배 목사는 환영사에서 “오늘 참석한 한 분 한 분이 위대하다. 감사드린다. 서울신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동문회가 되자”고 인사했다.
증경회장 김대근 목사는 “서울신학교를 이끌 동문회의 중심력이 필요하다. 학교가 잘 되어야 동문이 잘 되고, 동문들이 잘 되어야 학교가 잘 된다. 하나의 협력체로 유기적으로 움직이자. 동문들이 학교로 많이 들어와서 일하는 힘 있는 동문회가 되어달라. 의미 있는 동문회가 되기 위해서 동문회의 날을 제정하자”라고 격려했다. 이어 증경회장 최성관 목사의 축사와 학장 김춘환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다.
증경회장 이충석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제2부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장 우충희 목사는 임원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서울신학교총동문회 정기총회를 마친 후, 증경회장단 모임을 갖고 회장 이창한 목사, 총무 우충희 목사를 선출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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