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마음과 뜻을 다하여 서로 사랑하자"(마22:37)” 제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및 고문 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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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뜻을 다하여 서로 사랑하자"(마22:37)” 제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예배 및 고문 임원회

기사입력 2024.01.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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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장로회는 54년을 달려왔다. 54년 전 서울지구장로회로 출발하고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로 그 명칭을 변경했다가 드디어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로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 그리고 53년 동안 사용한 서울지구장로회 깃발을 영구보관하고, 이날 회장 안재권 장로는 새로 제작한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를 깃발을 높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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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재권 장로) 신년하례예배 및 고문 임원회가 19일 오전 1030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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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이병우 장로의 기도, 서기 남석필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사역자 박순열 전도사의 찬양과 명문교회 김용출 장로의 색소폰 연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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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서울강남노회 대남교회 김창원 목사가 맡았다(영화로운 일, 2:15).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스스로 일하시고 사람을 만들어 일하게 하셨다. 때문에 낙원 에덴동산에서도 인간은 일했다. 노동을 통해 에덴동산은 더 아름다워지게 되는 것이다. 올 한해 우리 모든 장로님들이 교회와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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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증경회장 유경선 장로의 격려사에 이어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오광춘 장로는 지금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위기이다. 이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역사를 잘 계승하고 변화하고 개혁할 것이다. 특히 임원들에게 일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 또한 각자의 호주머니를 열어 섬김으로 품격과 존경 받는 장로회가 되고자 한다고 축사했다. 총무 이희근 장로의 광고에 이어 예배는 김창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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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새해인사 및 단배식에서 회장 안재권 장로는 아래와 같이 인사했다.

 

사랑은 오래 참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는 마음과 뜻을 다하여 서로 사랑하자”(22:37)는 표어를 정했습니다. 넘치도록 채우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신 말씀을 부여잡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53년 거목으로 성장한 우리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에는 수많은 리더십들이 세워져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부족하면 채우시고, 힘주시는 성령께서 함께 하신 증거입니다. 또한, 그동안 함께 섬기시며 기도와 눈물과 헌신의 열정을 다하셨던 수많은 분들의 동역의 결과입니다.

 

지금까지 겸손히 장로회연합회를 섬기신 증경회장님들과 선배 장로님들의 전통을 잘 계승하여 나아가겠습니다. 특히 선배님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베푸신 사랑과 겸손, 그리고 주의 종들을 대하는 존경의 태도와 마음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본을 보이시는 순간들을 기억합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염려와 사랑으로 기도하며 격려하시는 귀한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하여 내일을 열어가는 후배 장로님들에게 자긍심이 되는 섬김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의 위상을 높이며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 회기동안 모든 사업과 행사와 모임이 베풀고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아름답게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모든 장로님들의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노회와 총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사랑하시고 모든 성도님들에게 존경받는 장로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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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안 재 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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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회무처리는 회장 안재권 장로의 사회로 부총무 전병철 장로가 기도로 시작했다.

 

안건은

사랑의 연탄나누기

123() 오전10, 장소: 구룡마을(남서울중앙교회앞 집결 이동),

주관은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임광천 장로. 1000장을 나눌 예정이며, 권사들의 참여 부탁

 

1월 월례회

125() 오후 6, 장소: 승동교회, 주관: 서울강남노회장로회(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

 

임원부부세미나

327()~29(), 장소: 국내 여수, 목포, 신안, 주관: 임원세미나 준비위원장 배원식 장로. 부부 동반 선착순 80명이며, 회비는 55만원을 예상. 이 주간이 고난주간이라 날짜를 변경 해 고지하기로 함.

 

기타 안건

전국장로회연합회 서울지역임원회의 및 기도회-125() 오전11시 대한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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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해외선교위원장 유영선 장로

북한선교위원장 최원영 장로

사회복지위원장 송기덕 장로

대회협력위원장 임광천 장로

농어촌선교위원장 이복중 장로

군선교위원장 우재혁 장로

교도소선교위원장 이상헌 장로

특수선교위원장 백양선 장로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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