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대한민국” (사)국가기도회, 세계엑스포선교회 주최로 열려
설교 윤보환 목사 “국가에 회개를 촉구해야 한다. 믿음으로 국가의 발전을 제시하는 의인의 삶을 살도록 선포해야한다”
강연 이재연 교수 “대한민국에 직면한 저출산과 마약 중독의 현실을 알리고 ‘국가와 교회의 방향성’을 제시”
사무처장 김경만 목사,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달 “화합 정치, 강력한 리더십, 경제 회복, 야당과 국민과 소통의 정치를 해 달라”고 주문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활동하던 세계엑스포선교회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앞에 놓인 절체절명의 위기극복을 위해 (사)국가기도회를 조직하고 1월 11일 오전 11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도회를 갖고 “언제나 대한민국”을 외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세계엑스포선교회는 그동안 한국교회 연합과 영적 회복과 부흥을 힘써왔다. 그리고 복음 안에서 남북통일의 비전을 제시하고, 실현가능한 선교 전략을 세우는 일을 노력하다, 이번에 (사)국가기도회로 새 출발했다.
(사)국가기도회(대표총재 김삼환 목사 ·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 · 대표총무 박철수 목사)가 향한 시선은 “저출산” “마약방지” 그리고 “한국교회 회복”에 두었다.
때문에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총장 정사무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조강연 및 기도회에서, 고려대학교 대학원 이재연 교수는 주제 강연에서 대한민국에 직면한 저출산과 마약 중독의 현실을 알리고 “국가와 교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재연 교수는 “대한민국은 심각한 저출산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이 문 닫을 생각을 하고 있다. 마약을 하면 척추가 망가져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마약과 술에 중독된 부모들로 인해 갈 길을 잃은 자녀들이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들 대부분이 교회에 출석하는 가정의 부모이고, 그 자녀들이다. 이제 한국교회가 문을 열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연에 이어 (사)국가기도회 상임회장 이종근 목사(저출산에 대해), 예장합선 총회장 이병순 목사(마약 방지에 대해), 예장선교 총회장 김원남 목사(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각각 기도했다.
기도회는 제1부 예배, 제2부 기념식 그리고 제3부 기도강연 및 기도회로 진행됐다. 먼저 제1부 예배는 예장개혁 총회장 정학채 목사의 인도로 사)국가기도회 특임회장 황덕호 장로의 기도, 예배찬양은 헤세드 장로합창단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前기감감독회장 직무대행 윤보환 목사가 맡았다(국가기도회의 사명, 합2:4).
윤보환 목사는 설교에서 “기도는 절대로 망하지 않고 떨어지지 않기에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한다. 민족과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한다. 첫째, 국가에 회개를 촉구해야한다.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알리고 돌이킬 것을 알려야한다. 둘째, 믿음으로 국가의 발전을 제시하는 의인의 삶을 살도록 선포해야한다. 말씀을 지키고 사는 자가 의인이다. 국가와 세계를 복되게 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국가기도회 대표총무 박철수 목사의 광고, 한기총 증경회장 엄신형 목사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윤덕남 목사의 (사)국가기도회의 설립과정을 보고했다.
제2부 기념식은 사)국가기도회 상임회장 황덕광 목사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먼저 정찬희 소프라노의 축가에 이어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축사가 이어졌다. 황 前국무총리는 “먼저 기도가 되살아나야 하고 회개해야 한다. 기도하고 행동하자. 세상은 하나님만이 바꿀 수 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희망이 있다”고 축하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는 “코로나 이후 회복을 위해서는 기도해야한다. 기도회가 불붙기를 소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예장통합 총회장 김의식 목사, 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 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별히 (사)국가기도회 사무처장 김경만 목사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제 화합의 정치를 추구하며, 안보 불안이 없도록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경제를 살려줄 것을, 야당과 국민을 만나 소통의 정치를 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편 식전행사로 시온선교단의 몸 찬양과 찬양사역자 이경미 교수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함께 힘차게 찬양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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