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노회협의회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당선자 축하식
화두!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와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저출산”
시선! 명예상임회장 이해중 장로 “다음 세대”

2024년이 밝았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20년 숙원이 있다. 제109회 총회에서 반드시 부총회장을 배출해야 한다. 이번만큼 좋은 기회가 없다. 따라서 운영이사장 석찬영 목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좋은 후보를 내어서 값진 승리를 하자고 다짐했다.

특히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지난 20년 동안 전국 지역협의회에서 총회장을 배출하지 못한 유일한 협의회이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올해는 이 말씀대로 일어나 빛을 발하자!”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회원들과 함께 “일어나 빛을 발하라”를 외쳤다.
2024년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제109회 부총회장을 배출하는 절호의 기회이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외부 상대보다는 내부의 걸림돌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서울지역노회협의회의 시선은 “단독 후보”를 꿈꾸고 있음이 분명해 보였다. 이에 증경대표회장 김상현 목사는 “민수기6장 23절 말씀으로 축복합니다”라고 격려했다.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와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저출산, 고독사에 대한 경각심을 주었다.

명예상임회장 이해중 장로도 다음 세대를 화두로 꺼냈다.
서울수도권 22개 노회 연합체인 서울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이규섭 목사)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당선자 축하식이 1월 12일 오전 11시 서울 강일교회(정규재 목사)에서 개최되어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산하 모든 교회들이 이웃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고 궁핍한 자들에게 주머니를 여는 은혜를 달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이날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서울신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제2부 당선자 축하는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와 사무총장 현상민 목사가 이끌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모든 당선자들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선사했다. 제108회 총회에서 당선된 임원, 상비부장, 특별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
재판국장 권재호 목사(사진)
출판부장 이규섭 목사
경목부장 최수철 목사
신학부장 송유하 목사
순교자기념사업부장 하정민 장로

다음세대운동본부본부장 이성화 목사(사진)
기관통폐합조정위원장 정명호 목사
헌법자구수정위원장 임재호 목사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장 장봉생 목사
부서기관조정위원장 현상민 목사
미주동부신학교소위원장 김상기 목사
노회지침연구위원장 김재철 목사
대사회대응위원장 한수환 목사
이슬람대책위원장 박의서 목사
총회선거관리위원 손정호 장로
신년감사예배는 제1부 예배, 제2부 기도 및 축하 제3부 신년하례회로 진행됐다.

제1부 예배는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지동빈 장로의 기도, 서기 황연호 목사의 성경봉독, 예배찬양은 강일교회 지휘자 정은주 집사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맡았다(말씀묵상, 눅11:28).

김종혁 목사는 설교에서 “세상에서 가장 다양한 요리는 중국요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굽기도 삶기도 하고 간수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재료는 주시는데 요리는 각자 몫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신다. 그 말씀을 이해하고(굽기) 해석하고(삶기) 묵상(간수)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승리하는 마지막 날에 신령한 만나를 주실 것이다”라고 전했다.
제2부 기도 및 축하시간에서 사회를 맡은 상임회장 이성화 목사는 저출산위기 문제를 화두로 시작했다. 먼저 강일교회 정규재 목사의 환영사가 있었다.
특별기도회를 드렸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해(총무 박성은 목사)
국가와 민족을 위해(총무 백양선 장로)
세계선교와 GMS를 위해(사무총장 김명식 장로)
총회발전을 위해(홍보총무 황남길 목사)
총신대학교와 지방신학교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상임총무 홍성복 장로)
세계평화를 위해(회계 전병하 장로, 사진)
격려사는 운영이사장 석찬영 목사, 지도위원 공호영 목사, 공동회장 방성일 목사,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 명예상임회장 이해중 장로가 각각 맡았다. 그리고 축사는 호남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정태영 목사가 참석해 축하했다.

상임총무 김한성 목사의 노회 및 내빈소개, 증경대표회장 김상현 목사의 증경회장 및 증경상임회장단 새해인사,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의 새해인사 및 하례회를 진행했다. 끝으로 모든 순서는 사무차장 김재철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서울지역노회협의회 22개 노회는 다음과 같다.
강북노회(노회장 이찬영 목사), 강중노회(노회장 황남길 목사), 경기노회(노회장 정명호 목사), 경기동중노회(노회장 김영 목사), 경기북노회(노회장 김형수 목사), 경일노회(노회장 이춘혁 목사), 남서울노회(노회장 김재중 목사), 동서울노회(노회장 박성은 목사), 서서울노회(노회장 전성호 목사), 서울노회(노회장 정동진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오재찬 목사), 서울강서노회(노회장 권오선 목사), 서울남노회(노회장 박상학 목사), 서울동노회(노회장 정안민 목사), 서울북노회(노회장 문근기 목사), 서울중노회(노회장 우세웅 목사), 서울한동노회(노회장 오인환 목사), 성남노회(노회장 김성고 목사), 수경노회(노회장 김오권 목사), 수도노회(노회장 맹일형 목사), 중서울노회(노회장 이영재 목사), 한성노회(노회장 박새윤 목사)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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