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오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새해 여러분들이 섬기는 가정과 교회에 28장의 언약의 축복이 가득하기를 축원한다”고 환영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 “하나님의 통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모범적인 설교 전해 그러나 장로신문 사설 “원팀이냐? 딴팀이냐!”에 충격 보고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 총신대학교 개혁신학을 성경 절대 권위 등 5가지로 정의
31개 노회와 2.400개 교회 연합체인 중부협의회(대표회장 하재호 목사) 2024년 신년하례회가 1월 19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원제일교회(김근영 목사)에서 개최되어 지역 복음화를 위해 강하고 담대하게, 두려움 없이 나아갔다.
신년하례회는 제1부 예배, 제2부 축하식 그리고 제3부 경품행사로 이어갔다. 특히 경품행사는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의 재치로 웃음과 즐거움으로 이어갔다.
제1부 예배는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의 인도로 차기회장 강문구 목사의 기도, 서기 강희섭 목사의 성경봉독, 예배찬양은 수원제일교회 김명희 권사(소프라노)와 유승화 집사가 “선한 능력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의 통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행6:1-7). 예배는 사무총장 박순석 목사의 광고 후에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오정호 목사는 설교에서 “나는 배은망덕한 사람이 아니다. 결초보은의 사람이다. 정치하는 사람이 총회를 출입하는 게 아니라 목회하는 사람이 다녀야 한다. 영국교회가 무너진 이유는, 1)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 권위를 잃었기 때문이다. 교회는 선포할 말씀이 있어야 한다. 2) 세속주의, 물질주의, 편의주의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은혜의 시간이 지나고 잡초들만이 우후죽순으로 자랐다. 그 결과, 다음 세대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 교회 모임에 있어서 대가를 주지 않으면 모이지 않는 물질주의 현상이 일어났다. 3) 목회자의 안일함, 즉 사명을 상실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오정호 목사는 “한국교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의 통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1) 하나님의 사람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주님의 손에 붙들려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의 여전히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으신다. 2) 하나님의 말씀이 통치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은 옳지 못하다. 우선순위를 분별해야 한다. 3) 담임목사의 영적 자리를 지켜야 한다. 사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첫 번째로 두고 나아갔다. 담임목사에게 말씀의 통치를 받고 충만해야 홍해를 가를 수 있다”고 증거했다.
또 오정호 목사는 “30년 전 새로남교회에 부임하면서 교회에 약속을 받은 것이 제자훈련이었다. 현재 28기 동안 제자훈련을 마쳤다. 총회장이어도 항상 바빠서 뛰어다니지 않는다. 나는 총회장이 먼저가 아니라 새로남교회에 나의 정체성을 두고 있다. 목회자는 장로의 마음에 들고, 장로들은 목사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장로신문 사설에서 원팀이냐? 딴팀이냐!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졌다!’고 나무라고 싶었다. 그만큼 충격을 받았다”라고 원통함을 내비추었다.
설교 전에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우리 중부협의회의 자랑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오정호 목사의 이날 설교는, 설교의 모범을 보여주었기에 충분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1. 나라와 민족을 위해-고문 정진모 목사는 “차별금지법을 막아서자”고 기도했다.
2. 총회와 총신학원을 위해-고문 김인기 목사
3. GMS와 세계선교를 위해-고문 오범열 목사
4. 중부협의회를 위해-고문 노병선 장로는 “하나님 나라가 중부협의회에서 왕성게 이루게 해 달라. 충남노회를 회복시켜 달라”고 간구했다.
5.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사무총장 박종의 장로는 “세상에 악할수록 교회외 주의 말씀을 빛나게 해달라. 주의 나락 임할 때 다 함께 영광스럽게 일어나게 하소서”라고 구했다.
새해 축복의 말씀을 나눴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고문 하귀호 목사, 고문 박신범 목사, 고문 박춘근 목사, 고문 강의창 장로 그리고 고문 문세춘 목사는 다 함께 인사하며 새해를 축복했다. 대표로 고문 문세춘 목사는 “신11장 12절 말씀으로 축복한다”는 말씀을 나눴다.
축사가 있었다.
1.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는 “중부협의회가 유대인의 새해 인사처럼, 옛것을 버리고 새로워지기를 바란다” 축복했다.
2.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는 “총신대학교 총장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존 칼빈의 개혁신학이다. 개혁신학은 성경을 최고의 권위를 두고, 은혜로 구원받고, 왕이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문화변혁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 충청협의회 대표회장 이웅세 목사가 각각 축사했다. 이어 수원제일교회 김근영 목사가 인사했다.
제2부 축하식은 상임회장 정영교 목사의 사회와 회계 홍승철 장로의 기도로 시작하고, 케이크 컷팅식이 있었다.
제3부 즐거운 경품행사는 대표회장 하재호 목사의 재치로 웃음과 즐거움으로 진행됐다. 모든 순서는 명예회장 김정설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