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석 목사 “사도바울은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로 작정한다. 그 원천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예수 그리스도”
신신우 장로 “1+1은 2가 아니라, 1+1은 100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11시 예배와 기도, 12시 중식 그리고 오후 1시 간담회 진행
“장로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오광춘 장로) 호남지역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를 갖고 장로가 일어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기를 기원했다.
간담회와 기도회는 11시 예배와 기도, 12시 중식 그리고 오후 1시 간담회로 진행됐다. 그동안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오전 11시 또는 오후 1시에 모여 예배와 회의 그리고 간담회를 모였다. 그러다보니 시간에 쫓겨 제대로 토의하거나 논의하지 못했다. 그러나 제53회기가 이를 완전히 바꾸고 넉넉한 시간을 갖고 토의했다.
제1부 예배는 부회장 진수만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문성일 장로의 표어제창, 부회장 송하정 장로의 기도, 부총무 나은영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광주서광교회 고광석 목사가 맡았다(자족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 빌4:11-13). 예배는 부총무 이선희 장로의 광고 후에 고광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고광석 목사는 설교에서 “사도바울은 어떤 형편에서도 자족하기로 작정한다. 자족은 스스로 만족한다는 뜻이다. 중요한 어떠한 형편에서도 자족한다. 자족의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다. 바울은 유대교 금수저 출신이다. 가말리엘 출신이니 학문적 자질이 있었다. 도시로 유학할 정도로 가정이 부요했다. 정통율법주의자로서 차세대 유대교 지도자로 부각이 됐다. 다메섹 거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완전히 변했다. 사도바울을 유대교에서는 최상의 삶을 사았다. 그러나 예수 만나 이방인의 사도가 된 사도바울이 고백한 사도적 삶을 고린도후서 11장 23절에서 27절까지 비천한 삶을 고백했다. 이처럼 사도바울은 오르막도 내리막의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그 자족할 수 있는 비결의 원천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족할 수 있었다”고 증거했다.
계속해서 고광석 목사는 “장로들이 처한 형편은 다양하다. 그러나 어떤 형편에서든지 자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라고 당부했다.
특별기도회는 부총무 정동훈 장로가 이끌었다. 정동훈 장로는 장로의 직분을 잘 감당하고, 우리 안에 있는 시기하고 질투한 모든 죄악을 회개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1. 나라와 민족을 위해-부회장 김근택 장로
2. 총회와 전국교회를 위해-부회장 박근우 장로
3. 전국장로회연합회와 지역노회연합회를 위해-부회장 이경준 장로
부총무 최경주 장로의 헌금기도 후에, 참석자들은 농어촌 미래자림교회 지원을 위해 헌금을 드렸다.
격려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증경회장 심판구 장로는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오광춘 장로는 전에 없던 개혁과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호남지역 임원들이 새로운 도전정신으로 함께 하고 있다”라고 격려했다.
증경회장 남상훈 장로는 “제53회기가 많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장로들은 그 일에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임원 장로들의 자리를 확실히 지켜달라. 특히 나라와 전국교회를 위해 새벽마다 기도해 달라”고 축하하고 부탁했다.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는 “철학자 베이컨은 4가지 우상중에 ’동굴의 우상‘이 있다. 동굴에서 보는 세상보다는 더 넓은 동굴 밖의 세상을 보아야 한다. 10가지 중에 7가지 마음에 들지 않고 3가지만 마음에 들어도 용납하고 포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세상에서는 배우는 세상 관점보다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1+1은 2가 아니라, 1+1은 100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라고 축사했다.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조형국 장로는 “눈이 내리는 환경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그 열정으로 2024년에는 가정과 교회와 사업이 열매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환영했다.
축도 후에 회장 오광춘 장로는 호남지역 증경회장과 임원들과의 신년하례를 가졌다. 이에 호남지역장로회(회장 진수만 장로), 광주전남지역장로회(회장 조형국 장로), 전북지역장로회(회장 ), 광주지역장로회(회장 장로) 실무임원, 호남지역 각 노회 장로회 회장, 부회장, 자문위원, 부임원, 전국장로회 특별위원장들이 나와 인사하며,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오광춘 장로가 펼치는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처럼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부임원과 자문위원까지 꼼꼼히 챙기는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증경회장 김남기 장로의 중식 기도로, 광주서광교회에서 제공한 점심식사를 다 함께 나눴다.
제3부 간담회는 회장 오광춘 장로의 사회와 증경회장 박요한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1. 임역원수련회 준비의 건
2. 하기부부수련회 준비의 건
3. 서울서북지역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의 건
4. 중부지역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의 건
5. 대구경북지역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의 건
모든 순서는 총무 정종식 장로의 광고 후에 증경회장 정회웅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광주서광교회는 “순(筍)들이 살아 숨 쉬고 담을 넘는 무성한 가지가 되어 세상에 복이 되는 나무’로서 우뚝 서기를 기도하고 있다. 교회 부흥 원리를 1) 불신자 전도, 2) 새가족 정착, 3) 성도들 세움이라는 3원리를 두고 달려가고 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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