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정정호 장로 “재경영남장로협의회가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고 아껴줄 때, 부흥 발전한다”
김경원 목사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설교

재경영남장로협의회 제8회 정기총회가 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서현교회(이상화 목사) 개회되어 명예회장 윤대규 장로(평양/예수사랑), 회장 정정호 장로(서울/서현), 수석부회장 김철인 장로(서울/양화진), 총무 김종도 장로(황해/주사랑), 서기 김대희 장로(서울/홍제동), 회의록서기 김운기 장로(동평양/한울), 회계 도상철 장로(서울/서영)를 선출하고 새롭게 출발했다.

제8회 회장 정정호 장로는 “재경영남장로협의회가 모이기에 힘쓰고, 서로 기도하며, 서로 사랑하고 아껴줄 때, 부흥발전하리라 믿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럴수록 선배들은 후배들을 사랑하고, 후배들은 선배들을 존경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협의회 활동이 쉽지 않습니다.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기도가 필요합니다”라고 취임했다.

제1부 예배는 제7회 회장 윤대규 장로의 인도로 수석부회장 정정호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김운기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은 서현교회 루디아 중창단이 “은혜 아니면”으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서현교회 김경원 목사 맡았다(하나님의 사람, 왕상17:24).

회계 김종도 장로의 헌금기도와 음경자 권사의 찬양 “You raise me”에 맞춰 헌금했다. 예배는 총무 김성수 장로의 광고 후에 김경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경원 목사는 설교에서 “새해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또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차지했던, 그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호칭은 영광스럽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엘리야, 엘리사, 모세이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렀다. 하나님의 사람은 1) 하나님만을 온전하게 섬기는 사람이다. 2) 하나님이 부여하신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한 사람이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서 때론 부끄럽고 때론 자랑스러움이 있다. 나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리는데 존경심이 있는가. 양무리의 본이 괴도 목회자의 힘이 되라”라고 증거했다.

제2부 격려, 축하 시간은 총무 김성수 장로의 사회와 제3대 회장 문찬수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영상으로 격려하기를 “기본의 선비정신과 신앙심으로 영적인 결의로서 민족복음화의 열방선교에 헌신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는 “고향은 동심의 세계, 그리움의 동산이다. 고향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뭉쳤다. 특히 서현교회 이영구 장로는 호남인이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도 영남 출신 김경원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섬긴다는 자부심으로 충만하다”라고 격려했다.
전국원로장로회 회장 박석환 장로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협의회가 되기를 축복한다”라고 축하했다.

초대회장 조재근 장로는 “벌써 설립 8년째다. 제7회 회장 윤대규 장로께서 성숙한 협의회로 한 단계 높여주어 감사드린다. 우리의 말, 생활의 원천은 독서, 성경을 읽는 것이다. 부족해서 겪는 어려움보다 과도해서 겪는 어려움이 더 크다. 과유불급하지 말자. 과욕을 줄이자”라고 축사했다.
제2대 회장 정영수 장로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는 마음으로 1년 동안 일해 달라. 모든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서 더 큰 기쁨을 누리자”라고 축하했다.
공로상을 수여했다.

신구임원을 교체하고 있다
공로상은 제7회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총무 김성수 장로, 회계 김종도 장로, 회의록서기 김운기 장로, 서기 도상철 장로에게 주어졌다.
제3부 정기총회는 회장 윤대규 장로의 사회로 명예회장 권영근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먼저 개회선언과 함께 회순을 채택하고, 전회의록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임원을 개선했다. 모든 순서는 제4대 회장 장훈길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총무 김성수 장로
한편 재경영남장로협의회의 주요사업은 5월 회원부부 부부수련회, 10월 가을부부수련회 그리고 10월 임원 부부수련회가 있다. 또 재경영남교직자회(대표히장 이상학 목사)와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한수환 목사)에 열심히 참혀하고 있다.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