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안재권 장로 “출범 2개월이 지났다. 특별히 승동교회에서 다시 월례회를 시작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인사
김창원 목사 “만든 거룩의 기만에 속지 말고, 장로들이여! 교회를 지켜야” 전해
2월 월례회, 경기노회장로회 주관으로 22일 승동교회에서
3월 임원회, 전남 목포, 신안, 여수 그리고 경남 하동 일대
제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재권 장로) 2024년 1월 월례회가 회원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강남노회장로회(회장 강헌식 장로) 주관(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으로 25일 오후 6시 서울 승동교회(최영태 목사)에서 있었다.
이날 처음 월례회에 참석한 6명의 장로를 소개했다. 그리고 전국원로장로회 회장 박석환 장로와 실무임원들이 나와 인사했다..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서울강남노회장로회 회장 강헌식 장로의 기도, 서울강남노회장로회 부회장 이복중 장로의 성경봉독, 예배찬양은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장로찬양단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서울강남노회 증경회장 김창원 목사가 맡았다(만든 거룩의 기만, 사66:15-21). 헌금은 서울강남노회장로회 회계 박종균 장로의 기도와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찬양 “주의 은혜라”는 맞춰 하나님께 헌금했다. 예배는 총무 이희근 장로의 광고 후, 승동교회 최영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창원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와 우리가 왜 영광스러운가? 진리를 지키고 간직하고 전도하고 섬기기 때문이다. 세상은 종말을 맞이한다.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 인간들도 천사들에게도 심판이 주어진다. 이 세상의 종말이 주는 교훈이 있다. 심판은 ‘정확함’에서 출발한다. 세상 나라들은 불평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의롭다. 세상 법정에서도 사실대로 심파한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옳다고 해도 하나님이 옳지 않다고 하면 옳지 않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감출 수 없기에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재미가 없어도 하나님 앞에서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이기에 우리는 이 모든 일을 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김창원 목사는 “먼저 여성 장로가 등장하고 그다음에 반드시 동성애가 나타난다. 미국교회, 서양교회가 그렇게 무너졌다. 장로님들의 교회를 지켜야 한다. 그러면 사도들, 종교개혁자들이 하지 않은 것을 반대해야 한다. 목사가 하자는 대로 그냥 따라가면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에 정성을 다한다. 목사들은 이상한 것을 많이 배우다 보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장로님들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신앙, 교회를 지켜야 한다. 오직 성경의 믿음만을 붙들고 신앙생활하고 있다. 사람들이 만든 거룩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마지막까지 사도들이 전해주고 종교개혁자들이 가르친 신앙을 지키자”라고 증거했다.
제2부는 회장 안재권 장로의 사회와 부총무 조철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먼저 증경회장들과 회원들 간의 새해 인사를 했다.
그리고 회장 안재권 장로가 “제54회 서울수북지역장로회연하 회가장 중점적인 사업으로 지노회, 중앙위원들을 섬기는 것이다. 오늘도 6개 지노회 장로회장이 참석했다. 출범 2개월이 지났다. 특별히 승동교회에서 다시 월례회를 시작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 서울강남노회장로회와 이해중 장로께 감사드린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총무 이희근 장로의 성원 보고, 개회선언, 회계 최규운 장로가 회계 보고를 하고 안건을 토의했다.
안건은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는 지난 23일 대외협력위원장(위원장 임광천 장로) 서울 구룡마을에서 실시한 사랑의연탄나누기 시행 결과를 보고했다.
2월 월례회는 22일 오후 6시 경기노회장로회(담당 부회장 박진우 장로) 주관으로 가진다.
임원세미나(준비위원장 배원식 장로)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남 여수, 목포, 신안 그리고 경남 하동 일대에서 가질 예정이다. 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석인원은 120명이다. 모든 순서는 증경회장 조재근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회의 말미에 장로신문사 사장 강대호 장로는 “장로신문사가 여러분들의 기도와 협조로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장로신문에서 개포동교회 이풍인 목사의 히브리서 강해를 싣고 있다. 많은 구독을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참고로 이풍인 목사는 미국 하버대대학을 나와 히브리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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