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목사)가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통과하며 대한민국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여건을 잘 갖추고 있다고 인정받았다.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하는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의 질 개선 목적으로 평가를 통해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충족하고 있는지 판정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사회에 공표함으로써 대학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 대학이념 및 경영 △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 교원 및 직원 △ 학생지원 및 시설 △ 대학성과 및 사회적 책무 등 5개 영역에서 30개 세부 지표를 평가하고 그 기준치를 충족해야 대학기관평가인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대학기관평가인증은 정부가 대학의 재정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로 크지 않은 신학대학인 대신대학교의 이번 인증 획득은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
대신대학교 최대해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접하고서는 “이번 평과로 인해 대신대학교는 지방의 강소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또 학교가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매진해 나가겠다. 그리고 신학교로서의 사명도 잘 감당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앞으로 더욱 기도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2월 26일 현재 대학기관평가미인증 25개 학교는 아래와 같다. 눈에 띄는 학교는 감리교신학대, 광신대, 대전가톨릭대, 부산장신대, 서울한영대, 아신대, 칼빈대 등이다.
아래는 인증 받은 54개 대학 명단 일부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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