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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위하여 부름 받은 교사입니다” 제69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20024년 신년교사세미나
신년교사세미나 핵심어휘는 “영성, 성 혁명, 챗GPT”
회장 김방훈 장로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이 시대를 잘 읽고, 다음 세대들이 살고 있는 현실을 이해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데 절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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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대회장 이해중 장로의 인도로 신년교사세미나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복음을 위하여 부름 받은 교사입니다” 제69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김방훈 장로) 20024년 신년교사세미나(준비위원장 김충길 장로)가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수도권(남현교회), 호남권(송정중앙교회), 영남권(대명교회)에서 각각 분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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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방훈 장로는 대회사에서 “메타버스, 챗GPT 그리고 인권의 이름으로 동성애 합법화, 가족동반자법,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 왜곡된 성교육 등은 우리가 이해하고 따라가기가 벅찹니다. 그러므로 시대를 초월하여 동일하시고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이 시대를 잘 읽고, 다음 세대들이 살고 있는 현실을 이해하는 것은 복음을 전하는데 절대 필요한 일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11일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에서 전국대회를 마치고 발 빠르게 신년교사세미나를 개최했다. 교사세미나에 수도권은 250여 명 교사, 호남권은 260여 명 교사, 영남권 100여 명의 교사들이 참석하는 성황리에 열렸다. 69년 전국주교로서는 처음 갖는 혁신적인 시도라고 평가 된다.
지금까지 신년교사세미나는 1박 2일로 진행하다가 이번에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으로 분산되어 하루만 실시한다. 개회예배는 회장 김방훈 장로가 활동하는 호남권 송정중앙교회에서 열고 각 지역으로 영상으로 함께 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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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후에 가진 세미나 각 지역별 강사는, ▲ 수도권 제1강의는 명예대회장 이해중 장로의 사회로 총신대학교 박현식 교수(제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 교사의 개혁주의 영성훈련)가 맡았다. 이어 카도쉬아카데미 최경화 대표(성 혁명,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하기), 총신대학교 김수환 교수(챗GPT 지혜롭게 활용하기)이다.
▲ 호남권은 광주청사교회 백윤영 목사(영성훈련, 좋은 기억을 가진 인생은 막 살 수 없다), 카도쉬아케데미 안지선 소장(성 혁명,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하기), 소망교회 조성실 목사(챗GPT를 활용한 다음 세대 교육),
▲ 영남권은 구미동부교회 최효진 목사(교사의 영성), 부산대학교 길원평 교수(성 혁명,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부산 초량교회 김맥 목사(교사전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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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중앙교회에서 가진 개회예배는 대회장 김방훈 장로의 인도로 부대회장 서길동 장로의 기도, 서무부위원장 이경준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총회교육부장 하재호 목사가 맡았다(능력 있는 교사가 되라, 빌4:6-7). 예배는 송정중앙교회 김정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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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호 목사는 설교에서 “부모님들의 신앙을 이어받고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성령을 받고, 중학교 1학 때부터 교사를 시작했다. 하나님은 나를 교사로 세우시고 감동하실까요? 후회하실까요? 감동하는 교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증거했다.
계속해서 하재호 목사는 “한국교회는 변화하고 개혁돼야 한다.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벼화돼야 한다. 무엇보다도 교사의 영성이 회복돼야 한다. 영성은 기도 회복에서 온다. 이번 신년교사세미나를 통해 기도, 전도, 예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능력 있는 교사가 돼라! 능력은,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다. 능력은 기도의 무릎에서 온다. 능력 있는 교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나도 능력 있는 교사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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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 신신우 장로는 격려사에서 “신년교사세미나를 통해서 이 시대를 밝혀가는 등불과 썩어져 가는 이 세대를 치유하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충실한 주의 일꾼들이 되어, 한국사회와 세계복음화로 기독교 역사를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총회교육국장 양재권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전국주교중부협의회 소속인 용인노회 포곡제일교회 김점용 장로와 함남노회 인광교회 심재기 장로가 거리 여건상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호남권에 참여하지 못하고 수도권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부대회장 윤태호 장로는 “이번 신년교사세미나의 핵심어휘는 영성, 성 혁명, 챗GTP이다. 이는 오늘 이 시대의 화두이다. 교사로서 시대를 읽고 성경과 성경적 세계관으로 학생들에게 답을 주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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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용 장로는 “교사들이 영성을 회복해서 새롭게 변화되어 2024년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부흥하는 마음 가득합니다. 교사들이 영적으로 성장해야 주일학교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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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기 장로는 “교사들은 복음을 위하여 부름 받았습니다. 복음을 위해서는 영성 회복이 우선돼야 하기에 이번에 좋은 신년교사세미나를 준비하신 대회장을 비롯한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성 회복은 말씀과 기도뿐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찬양율동지도자연구원(이사장 배만석 목사)에서는 찬양율동교사들을 모집하고 있다. 개강은 오는 3월 9일 남서울중앙교회(여찬근 목사)에서 열리고, 서류접수 마감은 3월 7일 오후 5시까지다. 문의는 02) 3411-91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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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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