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로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중부지역간담회 및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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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제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중부지역간담회 및 기도회

기사입력 2024.01.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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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목사 하나님의 지팡이설교, 모세의 지팡이가 순종과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팡이가 된 것처럼, 전국장로회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되기를

 

교인 400명 나눔의교회! 필리핀 5,600개 교회 관리하고, 지금까지 8개 학교를 운영하다가 오는 2월에는 9번째로 칼빈대학교 세운다

 

21일 부산울산경남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

 

22일 대구경북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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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53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오광춘 장로) 중부지역간담회 및 기도회가 130일 오전 11시 충남 계룡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에서 개최되어 제1부 예배와 기도회, 2부 친교시간 그리고 제3부 간담회를 가졌다.

 

중부지역간담회에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안재권 장로와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 참석으로 인해 두 장로회의 갈등은 일단 봉합된 듯 했다. 그러나 봉합은 봉합일 뿐 앞으로 갈등과 충돌 그리고 다툼의 요소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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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5일 대한교회에서 있었던 서울서북지역장로회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가 있었다. 이날 서울서북지역장로회와 전국장로회와 크게 충돌했다.

 

이 충돌과 갈등의 배후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이날 다툼의 명분은, 전국장로회가 발행 책자에 서북지역노회장로협의회(회장 양호영 장로)와 전국장로회연합회증경회장단(회장 김영석 장로)의 광고만 실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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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로서는 서북지역장로협의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증경회장단의 출현은 성가신 존재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성가시다 못해, 마치 사자의 코털과 같은 연합체로 인식한다. 때문에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의 사자의 코털을 건드려 분란을 키웠다. 그러나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장로회 모든 단체를 품고 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광고를 실어달라는 요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는 입장이다.

 

결과적으로 전국장로회연합회와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두 수장은 서로 만나 대화하며 화해를 모색했다. 때문에 이날 서울서북지역장로회 회장 안재권 장로와 임원들이 중부지역 간담회에 참여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자리에 서북지역장로협의회 회장 양호영 장로와 임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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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는 부회장 김점용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임동환 장로의 기도, 부회장 백성균 장로의 성경봉독, 예배찬양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신기루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의 지팡이, 4:20). 예배는 부회장 안수연 장로의 광고 후 김상윤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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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목사는 설교에서 처음 모세의 지팡이는 광야에서 40년을 목동으로 살면서 손에 쥔 지팡이다. 그 지팡이는 때 묻고 더럽고 남루한 지팡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붙들린,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었을 때는 기적이 일어났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고 그렇게 가기 싫어했던 애굽으로 들어갔다. 모세는 순종으로, 나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가 됐다고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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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김상윤 목사는 “1) 순종하라. 나눔의교회는 350-400명 교인이 있다. 예산이 없고 결산만 있다. 부교역자들이 법인카드를 사용하고, 주일학교는 교사들의 헌신과 물질로 운영된다. 교회 카페도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교회 기도원과 버스를 사용할 때도 교인들은 사용료를 내야 한다. 하나님께 붙들리면 된다. 순종하면 된다. 순종할 때, 40년 모세의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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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상윤 목사는 “2) 믿어야 한다. 왜 믿어야 하는가. 불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필리핀 교회를 5,600개 교회를 관리하고, 지금까지 8개 학교를 운영하다가 이번에 아홉 번째로 칼빈대학교를 짓고, 2월이면 완성된다. 필리핀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물질을 가져가기만 해서는 안 된다. 필리핀에도 부자가 있고, 필리핀에도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나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신다. 모세가 믿음으로 떠나는 순간! 모세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지팡이가 됐다. 그 모세의 지팡이의 모습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지팡이는 모세의 상징이 되고,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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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민족을 위해-감사 김학진 장로

총회와 전국교회를 위해-부총무 임선규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와 지역연합회를 위해-부서기 조길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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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회계 심재기 장로의 기도로 농어촌미래자립교회 지원을 위해헌금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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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회장 강의창 장로는 중부지역장로회는 충남 서천부터 강원도 그리고 경기도와 인천까지 포함되어 있다.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능력의 지팡이가 되어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 전국장로회가 중부지역장로회가 원팀이 되어서 장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장로회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려면 같은 마음과 뜻을 가져야 한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김정수 장로의 환영사가 있었다.

 

한편 전국장로회연합회는 20231221일 전국임원회 및 기도회(새로남교회)를 시작으로, 202416일 중앙위원 임역원 워크숍, 실행위원회 및 기도회(송정중앙교회)를 가졌다.

 

123일 호남지역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광주서광교회)

 

125일 서울서북지역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서울 대한교회)

 

130일 중부지역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계룡 나눔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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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간담회는 회장 오광춘 장로의 사회와 부총무 홍승철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먼저 회장 오광춘 장로의 인사, 서기 차진기 장로의 회원점명, 전회의록낭독, 회계보고에 이어 안건을 토의했다.

 

226-29일 임역원수련회(일본 가고시마)

 

618-20일 하기부부수련회를 준비한다.

 

그리고

21일 부산울산경남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부산 장전제일교회)

 

22일 대구경북 임역원 간담회 및 기도회(대구 강북성산교회)를 끝으로 전국 순회 간담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

 

이날 모든 순서는 부회의록서기 박영수 장로의 중식기도 후에 나눔의교회 이경섭 장로(맛나감자탕)께서 준비한 떡국으로 애찬을 나눴다. 나눔의교회는 전국에서 모인 장로들을 대접하면서, 교회 재정을 사용하지 않고, 맛나감자탕 이경섭 장로의 헌신으로 섬겼다. 이처럼 나눔의교회는 철저하게, 내가 잡은 지팡이를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기 위해 믿고 순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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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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