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장 이성화 목사 “가장 좋은 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교사”
유튜브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안타깝다면,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기독교 콘텐츠가 없어서 미안하다면, 온라인이든지 오프라인이든지 우주정거장이든지 화성이든지 어떤 시공간에서도 복음이 선포되기를 원한다면, 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싶다면, 함께 일어나 준비하자!
나현규 목사 “스말로그 교사대학 비전을 제시하면서 내놓은 것이 ’소그룹‘”
“밈(Meme) 세대를 위한 교사교육” 서울서북권역 2024 스말로그 교사대학 개강식 및 컨퍼런스가 총회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본부장 이성화 목사) 주최로 2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세곡교회(박의서 목사)에서 있었다. 이날 서울서북권역 교사 총347명 중에서 46명의 리더 교사가 참석했다. 참석한 리더 교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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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 또는 ‘인터넷 밈’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한 트랜드로서 짤방(이미지, 짤-움직이는 사진을 ‘움짤’로 부른다), 짧은 글, 짧은 말을 뜻한다. ‘밈’은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란 책에서 사용된 학술적 용어이다. 즉 인간사회의 문화나 종교처럼, 인간의 유전자와 같이 대를 내려오는 문화구성 요소를 총칭하는 말이다. 현재 MZ세대는 인터넷에서 ‘밈’으로 소통하고 재미를 공유하고 있다. ‘밈’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짧은‘이다. 즉 짧은 그림, 짧은 글로 실시간으로 순식간에, 잠시도 머물지 못하고 즉각적으로 재미를 정보를 공유한다. 때문에 교회 교육에서, 함축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대이다. |
이날 김수환 교수(총신대학교 컴퓨터과학교육)가 “밈(Meme) 세대 미래교육 환경과 멀티미디어 교육법”을 강의했다. 밈(Meme) 세대 미래교육 환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1) 우리에게 아이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 2) 그 공간에는 아이들이 성경과 교리를 경험한 콘텐츠가 있는가? 3) 혹은 사람이 있는가? 없다면 인근 교회와 연대해야 한다. 4) 아이들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인터넷 게임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만나고 있다. 5) 우리는 아이들의 시공간을 이해하고 있는가? 6)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선순환 삶의 사이클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밈(Meme) 세대 멀티미디어 교육법의 시작은 ’세상에 없던 아이들이 온다‘이다. 그 아이들을 위해 전문부서 지도자를 세우고, 아이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질문이 있는 신앙생활, 온오프 연계활동, 가정과 연계하는 활동을 제시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또 세대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 교사를 세워야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사용하신 일꾼들이 있다. 그러면 다가올 미래사회에서 다음 세대를 교육시킬 하나님이 찾으시는 일꾼은 누구일까? 그러므로 유튜브에 빠져 있는 아이들이 안타깝다면, 아이들에게 추천할만한 기독교 콘텐츠가 없어서 미안하다면, 온라인이든지 오프라인이든지 우주정거장이든지 화성이든지 어떤 시공간에서도 복음이 선포되기를 원한다면, 매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아이들을 양육하고 싶다면, 함께 일어나 준비하자! 다른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총회다음세대팀장 나현규 목사가 “리더교사 교육 및 소그룹 나눔 실제”에서 스말로그 교사대학 비전을 제시하면서 내놓은 것이 ’소그룹‘이다. 다음은 강의내용 요약이다. ’소그룹은 시대적 트렌드다. 코로나19 이후 목회자들의 소그룹에 대한 인식이 변화됐다. 성장하는 교회는 소그룹이 활발한 교회이다. 소그룹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숫자가 증가했다. 소그룹에 참여하는 교사는 신앙이 달라지고 성장한다. 소그룹은 즐겁고, 격려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 즐겁다. 소그룹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그룹 리더가 필요하다. 소그룹의 장점은 피드백이다“
그리고 나현규 목사는 ”밈(Meme) 세대를 위한 교사교육 WORKBOOK으로 오늘 강의한 김수환 교수(총신대학교 컴퓨터과학교육)의 “밈(Meme) 세대 미래교육 환경과 멀티미디어 교육법”을 소그룹 나눔을 진행했다. 교사교육WORKBOOK에 나타난 장점은 함축족이고 창의적이었다. 그야말로 밈(Meme) 세대에 맞는 ‘짤방’ 형식으로 구성됐다.
현재 다음세대 화요 저녁 온라인 줌 기도회가 2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오후 9시부터 30분) 진행되고 있다. 여기서 ‘다음세대를 위한 21가지 기도제목’과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을 위한 12가지 기도제목’이 주어졌다.
중부권역 컨퍼런스는 2월 24일 오전 10시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에서, 김미영 전도사(다음세대선임연구원)와 오선화 작가(MZ세대상담가)가 “밈(Meme) 세대와 소통하기”를 강의한다.
영남권역은 2월 27일 저녁 7시 대구칠곡중앙교회(김동식 목사)에서, 유승왕 다음세대부팀장과 전경호 대표(다음세대코칭센터)가 “부모와 함께 하는 밈(Meme) 세대교육”을 강의한다.
호남권역은 2월 29일 저녁 7시 광주동산교회(이한석 목사)에서, 유승왕 다음세대부팀장과 전경호 대표(다음세대코칭센터)가 “부모와 함께 하는 밈(Meme) 세대교육”을 강의한다.
본격적인 교사대학은 각 권역별로 2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6주간 on-line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이번 컨퍼런스는 각 권역별 리더 교사들을 초청해서 미리 시범을 보이고 각 권역별에서 지역 교사들을 지도한다.
총회다음세대목회운동본부에서 ‘STC 스말로그 교사대학 시리즈⓵’을 세 가지 교재로 발간했다. 1) 밈(Meme) 세대를 위한 교사교육 WORKBOOK 교사교육 강의안 2) 밈(Meme) 세대를 위한 교사교육 WORKBOOK 리더가이드 3) 밈(Meme) 세대를 위한 교사교육 WORKBOOK이다.
여기에 총6개 강의안을 실었다.
⓵ 밈(Meme) 세대를 위한 교사영성(류응렬‧이은성)
⓶ 밈(Meme) 세대와 소통하기(오선화‧이은실)
⓷ 부모와 함께 하는 밈(Meme) 세대교육(전경호‧최강현)
⓸ 밈(Meme) 세대를 위한 소그룹인도법(유지혜‧)
⓹ 밈(Meme) 세대 전도의 실제
⓺ 밈(Meme) 세대의 미래교육환경과 멀티미디어 교육법이다.
제1부 예배는 총회교육전도국장 양재권 목사의 인도로 중앙위원회 회계 이해중 장로의 기도, 특송은 권미라 교수(국제신학대학원대학), 설교는 본부장 이성화 목사가 맡았다(배우고 가르치는 교사, 요21:15-17).예배는 서울권역위원장 박의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성화 목사는 설교에서 “교육현장이 급변하고 있다. 복음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변화무상한 밈(Meme) 세대와의 소통 방법이 필요하다. 이 세대는 부모와의 대화는 되지 않고, 같은 세대들은 대화가 수월하다. 그러므로 다음 세대 교육현장은 변화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교사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베드로는 일관성 있게 주님 사랑을 고백한다. 가장 좋은 교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교사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4 스말로그 교사대학 교사선언을 남겼다.
우리는 다음세대부흥운동을 위해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하나, 우리의 비전은 교회 부흥과 하나님 나라 확장이다.
하나, 우리는 다음세대 샬롬부흥을 위해 부름받은 사명자다.
하나, 우리는 말씀과 기도, 전도에 힘쓴다.
하나, 우리는 스말로그 교사대학을 통해 영성과 리더십 개발에 힘쓴다.
하나,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한 역동적 무브먼트에 동참한다.
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산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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