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를 통해 당대세계복음화를 이루자며 세계를 누비는 한 젊은 목사가 있다. 그를 따라 인도에 간다. 난 이 젊은 목사가 직면하는 복음의 현장, 전도의 현장을 목격하고 싶다.
그는 외친다.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를 통해 우리 당대세계복음화! 우리 세대에 이룰 세계복음화!를 이루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그들의 세대에 오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그 말씀은 시간을 초월해서 여전히 우리에게도 유효하다.
사도바울도 실로 이 말씀을 믿고 세계복음화를 끝내려 했다.
때문에 제자들은 물론 사도바울도 당시 세계복음화를 완성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 선교에 나섰다가 순교했다.
그 제자처럼, 그 사도들처럼 우리도 살아 있을 때, 우리 손으로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것이, 예수께서 다시 오심을 믿는 순종하는 삶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는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만으로 가능하다.
이 성경의 복음을 들고 성경의 전도에 나서게 됐다.
가는 길, 오는 길이 험난하다.
가는 길이다.
2월 28일 오후 12시 15분 스리랑카항공으로 타고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오후 5시 15분 인도 콜롬보 Bandaranike 공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오후 6시 35분 Bandaranike 공항을 출발해서 오후 7시 55분 첸나이공항에 도착한다. 첸나이는 인도 남동부 지역이다.
오는 길이다.
3월 11일 새벽 1시 10분 싱가포르항공으로 Kochi(Cochin international Airport)를 출발해서 오전 8시 15분 싱가포르에 도착한다. 그리고 오후 2시 34분 싱가포르를 떠나 오후 10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Kochi는 인도 남서부 지역이다.
때문에 이번 전도일정은 인도 중동부 지역에서 중서부지역으로 횡단하는 길고도 고된 길로 이어질 듯하다. 아직 구체적인 전도일정을 알지 못한다. 분명한 것은, 인도 중동부 지역 첸나이로 들어가서, 인도 중서부 지역 Kochi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의 선교와는 전혀 다른 길임을 직감할 수 있다.
2023년에 감사한 일 세 가지가 있었다.
명문교회 이덕진 목사를 만나 내 영혼이 소생한 것.
새 반려자를 만나 내 육신과 마음이 회복된 것.
베드로전서 5장 8절의 복음을 깨달은 것. “Cast 하면 Care 하신다”
이 모든 것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동안에 김호동 선교사(전GMS 사무총장)를 만나 본월드미션을 중심으로 많은 귀국 선교사들과 교제하면서 얻은 축복이다.
기도해 주세요.
인도가 당대세계복음화의 꿈을 꾸고 성취되는 현장이 있도록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를 통해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선포될 수 있도록
전도자들에게 감당할 수 있는 체력과 환경을!
방글라데시 전도 일정을 소화하고 인도에서 만날 전도팀의 안전을 위해
무사 귀국을 위해
자비량 전도팀이 모든 전도 비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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