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도 첸나이에 가다!⓵ 광명시 복음가득한교회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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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첸나이에 가다!⓵ 광명시 복음가득한교회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팀과 함께

기사입력 2024.03.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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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복음,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성경의 전도, 오직 당대 세계복음화! 우리 시대 세계복음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복음의 현장을 목격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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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그리스도이다

228일 수요일 오전 9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성경의 복음의 복음, 성경의 전도 현장, 인도 남동부 첸나이로 가기 위해서다. 함께 초대받은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89회 동기 이동선 목사와 만나 함께 출국 수속을 받았다.

 

출국 절차는 순조로웠다.

그러나 1215분에 이륙할 스리랑카항공이 오후 110분 이륙한다는 안내문이 전광판에 떠올랐다. 우리의 출국을 돕는 스리랑카항공 한국인 여승무원도 스리랑카 콜롬보공항에서 인도 첸나이공항으로 환승하는 시간이 25분밖에 없다고 우리를 긴장시켰다. 때문에 우리의 작은 캐리어에는 빠른 환승을 위해 “HOT”이란 빨간 스티커를 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비행기는 오후 2시에서야 이륙했다.

스리랑카 콜롬보공항까지 비행시간은 8시간 30분 정도였다. 우리는 비행기에서 점심과 저녁을 먹고, 영화 2편을 보면서 중간중간에 짧은 잠을 자다 깨다를 반복하니 스리랑카 콜롬보공항에 오후 10시 경에 도착했다. 그러나 현지 시간은 오후 730분 경이었다.

 

스리랑카에서의 하룻밤?

우리는 비행기 안에서 말하기를, 잘못하면? 잘하면? 계획에 없던 스리랑카에서의 하룻밤을 은근히 기대했다. 그러나 이래도 저래도 하나님께서 때와 시기를 정하신다는 믿었다. 이날 따라 유난이도 인천공항에서 스리랑카 콜롬보공항을 거쳐 인도 첸나이공항으로 가는 대한민국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항공시간이 우리의 시간에 맞춰져 있었다. 스리랑카 콜롬보공항에서 인도 첸나이공항으로 비행기가 아무리 늦어도, 우리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연착과 연착이 이어졌다.

그리고 3시간 시차 덕분에 오후 10시경, 스리랑카 시간은 오후 7시경에 인도 첸나이로 가는 비행이가 이륙했다. 그렇게 마침내 도착한 인도 첸나이공항 출국장에서 문제가 생겼다. 입국서류에 인도 거주지 주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를 초청한 당대세계복음화팀이 우리에게 인도 거주지 주소를 안내해 주었지만, 확인할 수 못했다. 또 먼저 우리도 묻지 않았기에 생겨난 가장 긴장한 순간이었다. 나는 초청자들에게 비싼 로밍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그 순간! 당대셰계복음화팀과 인도 현지 사역자들은 공항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동선 목사께서 기치를 발휘했다.

같은 비행기를 탄 한국인 한 여성에게서 주소 하나를 받아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두 남자를 구해낸 한 여인의 영웅적(?) 도움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무사히 첸나이공항을 빠져나왔다.

 

그렇게 공항을 나왔다.

공항 밖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인도 현지 목회자들과 성도이었다. 그리고 방글라데시 복음을 전하고 오후 7시부터 우리를 기다린 복음가득한교회 전성욱 목사와 사역자들이 격렬히 환영했다. 지난 15년 동안 장로신문 기자로, 또 합동기독신문 기자로 섬기면서 처음 받아 본 꽃다발이었다. 2시간 버스를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나는 처음 생각하기를

이번 인도 집회에서 우리가 무슨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인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복음 전파의 현장, “예수는 그리스이다라는 이 간단한 메시지로 생명을 회복하고,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는 인도인, 인도 목회자들의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것이 복음가득한교회 조성욱 목사가 최성관 목사와 이동선 목사를 인도에 초대한 이유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이틀 동안 진행된 집회에서 그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외쳤다. 성경의 복음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고 전파한다. 무슨 차이가 있을까? 성경의 복음, 성경의 전도는 이 물음에 응답한다. 전 세계는 이 복음에 격정적으로 반응하고 환호한다.

 

여기에 대해 당대셰계복음화팀이 인도에서 제일 먼저 찾아낸 라비 목사가 이렇게 설명했다. 라비 목사는 인도 중부지역 Hyderabad 지역에서 목회를 한다. 이 지역은 안드라프라데쉬로 대번하는 데 언어는 타밀어도 힌디어도 아닌, ‘텔루구어를 사용한다. 인도에서 텔루구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약9,000만 명에 이른다. 때문에 타밀어와 힌디어와는 별도로 통역이 있어야 하는데, 다행히 라비 목사는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언어적 장벽을 해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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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가득한교회 조성욱 목사와 라비 목사 가족

 

라비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예수는 그리스도이다의 차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라비 목사가 영어로 설명하는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대체적인 내용은 이러했다. 즉 라비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는 인도에서 많은 신들 중에 하나라는 인식이 강하다. 그러나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복음은,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 메시아 그리고 선지자와 제사장임을 확실하게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도 거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Cow)는 인도인에게는 어머니다. 그러나 인도의 소를 가만히 관찰해 보면, 음식물쓰레기통을 뒤지는 소가 있는가 하면, 거리거리에 솟아난 풀을 먹는 소도 있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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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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