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로신문사 정기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 5인 전권위원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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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신문사 정기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 5인 전권위원회 구성

기사입력 2024.03.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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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장로신문사는 괜찮은가? 아니면 다시 살려내야 할 정도인가? 장로신문사의 운명을 결정하는 5인 전권위원회의 결정과는 별도로 사장 교체 여부가 앞으로 핵심 과제로 남아

 

정채혁 장로, 강대호 장로 운영 5년 동안 전체 재정 규모는 늘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재정 축적은 제자리로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회장 오광춘 장로, 장로신문사와 결별도 불사? 개혁의지 강해!

 

예장통합 한국장로신문사와 예장합동 장로신문사에 대한 각각 이사들과 회원들의 헌신도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가능한가? 한국장로신문사에 대한 이사들의 헌신만큼, 장로신문사에 대란 헌신 없이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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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신문사 정기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가 이사 28명 중 22명이 참석한 가운데(주식8,800) 326일 오전 11시 총회회관에서 있었다.

 

이날 이사장 정채혁 장로는 장로신문 주식이 깡통 주식이 아니라 자본금이 아직 남아 있다고 밝혔다. 정채혁 장로의 이러한 인식은 고스란히 사장 강대호 장로에게 전가된 상태이다. 때문에 강대호 장로는 자신의 임기가 1년 남았기에 그 임기를 다 채우려는 의지가 강하다.

 

이에 반해 신임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장로신문 주식은 이미 깡통 주식이며 자본금은 이미 잠식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식에 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새로운 사장을 세우려는 의지가 강하다. 때문에 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사장 강대호 장로의 사임을 바라고 있다.

 

이렇게 장로신문사를 두고 상황 인식이 확연히 다른 상황이기에 갈등이 예상되고 또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왜냐하면 앞으로 사장 강대호 장로와 총괄위원장 이창원 장로를 비롯한 현 운영진은 현재 상태가 계속 유지되는데 노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임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새로운 사장을 영입해서 장로신문사를 제2의 창간을 목표로 새 출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만약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장로신문사와 결별하고 전국장로회연합회와 함께 움직이는 새로운 장로신문사를 창간할 뜻도 계속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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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신임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회의에서 주식 한 주 없는 이사장 오광춘 장로가 취임했다. 비통하다. 그러나 다시 한 번 더 도약하자. 장로신문사가 더 발전된 모습이 되도록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임기를 마치겠다. 그냥 1년 이사장을 하자고 이 자리에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런 갈등에 조정이 필요하기에 장로신문사 이사회는 5인 전권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은 서울서북 라도재 장로, 호남 신신우 장로, 중부 강의창 장로, 영남 백영우 장로 그리고 사장 강대호 장로를 선정했다. 앞으로 5인 전권위원회는 장로신문사의 구주식과 신구주식으로 나눠진 주식을 심사해서, 어느 주식이 법적요건에 부합하는지 밝힌다. 그리고 주식 증자와 감자 그리고 운영진과 이사회 임원구성에 대한 전권을 행사한다. 5인 전권위원회의 결정은 재론 없이 다음 이사회에서 보고하면 곧바로 결정된다. 그러므로 5인 전권위원의회의 결정이 장로신문사의 미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부 예배는 이사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이사 남상훈 장로의 기도, 설교는 초대이사장 강자현 장로가 맡았다(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12-13). 예배는 주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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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이사장 강자현 장로는 설교에서 그동안 전국장로회 회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모두 다 잘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과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정채혁 장로와 강대호 장로 체제에서 24면으로 발전됐다. 그러나 장로신문사 발전은 목적과 방법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초대이사장으로 자문과 고문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믿음으로 소망으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오늘 장로신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체제의 주축돌이 놓여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도 강자현 장로는 또 한 번 장로신문사와 예장통합 한국장로신문과 비교하면서 한국장로신문사를 높이 칭찬했다. 그러나 장로신문사와 한국장로신문의 이사들의 헌신이 다르고, 회원들의 참여도 다르다는 사실을 항상 간과하고 있다. 한국장로신문 운영진과 이사들은 역사의식을 갖고, 예장통합 내 목사총대들과의 적절한 정치적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또 아낌없이 후원하고 있음을 애써 잊으려 한다는 인식을 피할 수 없다.

 

이사장 정채혁 장로는 인사에서 나는 장로신문사 사장 3, 이사장 1년을 섬겼다. 사장을 맡자마자 코로나19를 맞이해 힘들었지만, 신문 면수와 독자를 늘리는 등 신문사를 발전시켰다. 특히 기독신문 편집국장 강석근 장로를 영입한 것이 강대호 장로의 노력이며 신의 한수였다. 장로신문은 장로의 심장으로 장로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자부심으로 임하고 있다. 주주께서도 20년 동안 많이 기다려주셨다. 장로신문 주식이 깡통 주식이라고 하는데, 출자금 5,000만 원으로서 미수금 1억 원이 있다. 그러므로 결코 깡통 주식이 아닌 자본이 살아 있다. 이제 곧 능력 있는 오광춘 장로께서 이사장으로 오시면서 ()장로신문은 더 크게 발전할 것이다.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나는 사장 3, 이사장 1년을 마치고 야인으로 돌아가지만 전국장로회와 장로신문을 위해 섬기겠다.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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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강대호 장로는 경과보고에서 장로신문사 설립 20주년 기념예배를 20231030일 왕십리교회에서 가졌다. 지금은 24명의 논설위원과 12명의 기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섬기고 최고의 신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감사 송병원 장로는 감사보고에서 수입 33천여만 원, 지출 22천여만 원 그리고 외상매출 83백여만 원이다. 앞으로 유로구독자 확보와 연1회 회비 납부, 광고수주 적극 협력, 미수금 수금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현재 재무 상태로 29천여만 원의 자산을 보고했다.

 

이로 보건대,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장로신문사에서 헌신한 편집국장 박양진 장로와 취재국장 최성관 목사가 재임할 시의 1년 예산이 12천만 원 정도였다. 이에 비해 2023년 한 해의 1년 예산이 33천여만 원이라는 2배 정도로 재정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만큼 지출도 22천만 원으로 늘었다. 따라서 전체적인 재정규모는 늘었지만, 지출도 늘었고, 미수금도 8천여만 원이기에 장로신문가 축척된 재정규모는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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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이사장 정채혁 장로와 사장 강대호 장로와 먼저 만나 ()장로신문 발전을 위해 함께 토의했다. 이미 자본금이 잠식됐다. 2창간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장로신문사 주식이 하나도 없다. 전국장로회가 지난 20년 동안 협찬금을 주었지만 주식은 하나도 없다. 아는 장로신문 살려놓고자 오늘 왔다. 사장을 찾아야 한다. 이사들께서 조금만 양보하시면 새로운 주주, 주식을 만들 수 있다. 장로신문사를 살리려고 한다면, 주식을 재평가하고 주식 증자를 통해서 자본금을 늘려야 한다. 장로신문사는 이미 개인회사이다. 이 개인회사에다 전국장로회연합회가 후원금을 어찌 내겠는가? 이사께게서는 평생 사실 것인가? 조금만 양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사장 오광춘 장로의 사회로 안건을 처리했다.

1) 예산 심의에서 38천만 원을 승인했다.

2) 오는 5월에 임기 만료되는 이사 강자현 장로, 하태초 장로, 라도재 장로 그리고 감사 강의창 장로, 송병원 장로의 재선임의 건은 연임시켰다. 그리고 소천한 하태초 장로를 대신할 이사는 다음에 선출하기로 했다.

 

2) 장로신문활성화 방안의 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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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재 장로

2023년 광고비미수금을 80% 회수할 수 있다고 보고받았다. 그러나 주식 감자에는 쉽게 동의할 수 없다. 깡통 주식 해결하기 위해서는 5인 주식증자심의위원을 선정하자. 사장 임명, 주식 증자를 통한 활성화 추진하자. 두 달 기한을 주자.

 

정채혁 장로

5인 심의위원회를 구성해서 심의하고 결정해서 다시 이사회를 열고 최종 결정하자.

 

남상훈 장로

5인 심의위원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미 장로신문사 주식은 깡통 주식이다. 이사들은 기득권을 포기하자. 5인 전권위원회를 만들어 전권을 행사한 후에 다음 이사회에 보고해서 결정을 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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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우 장로

주식 심사, 주식 증자, 주식 감자 그리고 감사를 제외한 임원 선정에 대한 전권을 위임하자. 5인 전권위원회를 두자.

 

이재천 장로

회장 자벽으로 5인 전권위원회를 선정하라. 이에 이사장 오광춘 장로는 서울서북 라도재 장로, 호남 신신우 장로, 중부 강의창 장로, 영남 백영우 장로 그리고 사장 강대호 장로로 5인 전권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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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장로

전권위원회는 합리적으로 법적으로 하라. 법적으로 걸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창립 이사들을 무시하지 말고, 장로신문사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백영우 장로

장로신문사 활성화방안으로 1) 구독자 확증, 2) 신임노회장에게 신문을 발송하고 광고 수주 협조를 요청하자. 주주의 날을 갖자 그리고 이사들이 장로신문사에 애착을 갖고 1년 한 번 광고 100만 원 수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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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연 장로신문사는 현재 괜찮은가? 아니면 다시 살려내야 하나? 장로신문사의 운명은 5인 전권위원회의 결정과는 다르게 사장 교체가 핵심 관건으로 보인다. 모든 순서는 이사 이호영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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