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6회 북한선교회 통일세미나, 외부 후원 없이 치룬 첫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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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북한선교회 통일세미나, 외부 후원 없이 치룬 첫 해

기사입력 2024.03.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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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목사 통일된 북한교회만큼은 하나의 교단 교회를 세워야

 

정채혁 장로 지금 이때가 통일선교를 준비할 때임을 자각했다

 

임성원 장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북한선교에 매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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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북한선교회(대표회장 강대호 장로) 통일세미나가 327, 28일 충남 세종 평화의동산(원장 피종진 목사)에서 가졌다. 고난주간에 가진 통일세미나는 지난 70년 독재정권에 의해 신음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고난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그리고 특별히 탈북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복음통일, 평화통일의 그 날까지 기도하며 달려가기로 다짐했다. 또 제6회 북한선교회는 외부의 도움이 전혀 없이 신선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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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630분에 드린 폐회예배는 공동회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감사 안재권 장로의 기도, 회계 양호영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새벽별교회 김재호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의 주권, 시대적 사명, 24:3-7). 예배는 김재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재호 목사는 김창인 목사가 이끄는 북한선교회 사역부터 37년 동안 북한선교에 헌신해 오고 있다. 모친께서 기도 중 환상 가운데 이란 글을 보고, 북한선교에 나서라는 권면을 받고 본격적인 사역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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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목사는 탈북자는 아니다

때문에 그의 사역은 청년세대를 통일세대로 키우고자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대표적인 사역이 11개 단체와 함께 신년임진각기도회이다. 그리고 통일선교 목회자 채널 통일선교 정기포럼쥬빌리 통일 컨퍼런스복음 통일 청년연합탈북민 신학생들과 함께 하는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성탄의 밤힐링캠프 통일콘스트 복음풍선띄우기 통일김장나누기 북한정권 수립일을 파쇄하는 ‘99기도회NK 양육교재 영적혁명중국(탈북민)과 러시아(난민)를 중심으로 펼치는 해외현장사역노래 및 장기자랑 경연대회(중국, 러시아, 일본, 한국, 이스라엘 참여)

 

북한, 북한주민 이해하기

북한선교는 북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가치로 선교하는 일이다. 북한에는 수많은 순교의 피가 있다. 분단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하나님께서 북한 주민을 원하신다. 북한의 견고한 진은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사람중심, 인민대중중심 그리고 수령중심으로 변했다. 이렇게 당의 유일사상 체계 확립 10대 원칙으로 세워진 북한의 주체사상은 세계 10대 종교 안에 들어간다(북한주민 2,000만 명). 그러나 기독교 박해국 1위이다. 북한정권이 세워진 99일은 한국교회가 신사참배한 날이기도 하다. 북한은 아사, 동사, 병사 상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람, 교회만이 해결할 수 있다.

 

실향민과 탈북민들은 다르다

특히 6.25한국전쟁 이후에 실향민들이 대한민국에서 세운 교회는 한국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런 실향민 1세들이 사라지고 북한 고향과의 소통이 끊어졌다. 1990년 신량난으로 대량 탈북주민이 발생해서 새로운 북한선교의 길이 열렸다. 그 탈북민들이 남한에서 정착하고 예수를 영접해서 대한민국 전역에 70여 개의 교회를 세웠다. 탈북민들은 교회에서 도움을 받고 또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교회는 탈북민들을 도와주고 상처를 받았다. 이는 탈북민을 먼저 이해하기 전에 그들을 사역의 대상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북한의 주체사상은 김일성 일가의 신화, 대가정론과 충효사상, 사회정치적 생명체론, 왜곡된 역사의식과 인권유린, 국가트라우마, 국가적 재앙인 고난의 행군으로 형성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북한이 변화되고 있다. 그러므로 북한을 제대로 알기 위해, 하나님 중심으로 북한을 배워야 한다.

 

북한선교에서 통일선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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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한국교회 주도)는 통일선교(탈북민들과 협력)로 발전됐다. 직접적으로 대북지원하는 앞문사역비공식적으로 탈북을 돕고 북한 내지 사역 뒷문사역인권, 인도주의적으로 접근하는 옆문사역전파와 바람을 통한 외부 정보를 제공하는 윗문사역그리고 기도와 선교전략으로 접근하는 총체적 사역인 영문사역이 있다.

 

북한선교, 컨트럴 타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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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통일선교교단혀의회, 108회총회통일목회개발원, 예장합동 통일사역목회자협의회 구성됐다. 선교전략이 없다면 북한선교는 거품처럼 사라진다. 남남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은 통일이다. 북한선교의 컨트럴 타워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통일된 북한교회만큼은 하나의 교단 교회를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교단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서 예장합동 내 장로들로 구성된 북한선교회의 부름을 받았다.

 

북한선교 전략

이제는 예장합동 내 북한선교단체 전수조사, 북한선교사 육성, 노회 북한선교회 조직, 지역별광역별 정기적 모임, 북한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북한 내지 선교와 북한지하교회(50만 명) 선교전략이 있다. 그러므로 북한선교는 하나님의 선교적 관점에서 가장 멋있는 선교이다. 북한선교는 우리 민족을 살리고 전 민족의 제사장 나라가 되는 길이다.

 

총회통일목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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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강대호 장로는 폐회 인사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6회를 맞이하는 북한선교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총회통일목회선교회를 만나서 오늘 세미나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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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회장 정채혁 장로는 지금 이때가 통일선교를 준비할 때임을 자각했다. 통일선교는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그 선교적 사명을 이번 통일세미나를 통해 북한선교회 모든 회원들이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대표회장 강대호 장로께서 탈북민과 통일선교라는 주제로 접근한 점이 아주 적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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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서기 임성원 장로는 북한선교회 통일세미나에서 항상 기도하지만 잠시 잊고 있었던 북한 현실을 목도하고 북한선교, 복음통일, 평화통일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됐다. 전에 동양의 예루살렘 북한, 평양이 이제는 우상숭배와 핍박의 장소가 됐다. 한국교회가 일제강점기 시기에 신사참배의 날이 99일인데, 그날이 북한 정권 수립일이라는 사실은 우연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북한선교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사무총장 이창원 장로는 이번 통일세미나는 오직 북한선교라는 주제에만 집중했다. 9월 통일부부수련회에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 5월 말까지 신청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북한선교회는 529일 오전 7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탈북민 지원 조찬기도회를 실시한다. 이 모임은 매월 150여 명의 탈북민들이 모여 기도회를 갖고 있다. 이 모임에 우리가 협력하기로 했다.

 

92일부터 5일까지 중국 백두산에서 통일수련회를 갖고 백두산기도회를 가진다. 그리고 오는 1128일 여수제일교회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박요한 장로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한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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