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오정호 목사 “하나님의 권속” 설교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와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 축하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 서북지역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권면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와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오광춘 장로 축하
김동관 목사 “동안주노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 단계 더 높여 계속해서 총회를 위해 섬기기를 결단했다” 환영사
노회장 이장연 목사 “상계제일교회 배원식 장로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에 도전한다. 당회는 적극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예장합동 동안주노회(노회장 권영신 목사) 제200회 정기회 기념예배가 4월 8일 오전 11시 상계제일교회(이장연 목사)에 성대하게 치렀다.

제200회 기념예배는 노회장 권영신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배원식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박상욱 목사의 성경봉독, 예배찬양은 상계제일교회 여성중창단 그리고 설교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의 권속, 엡2:19-22). 예배는 서기 강바울 목사의 광고 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교단은 164개 노회와 11,290개 교회가 있다. 동안주노회가 이번 제200회 기념예배 후에 영적 중흥의 역사가 있고, 교회와 교회가 연결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함께 지어져 가는 동반성장, 동반성숙이다. 교회는 예배공동체로서 존재한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이기에 그 장성한 곳까지 성장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편지가 되어야 한다. 교회는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전도와 선교로 생명의 역사가 확산되기를 축복한다. 노회는 목사와 장로와 관계가 영적 부창부수로 좋아야 한다. 특별히 총회를 위한 섬김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2부 축하시간은 증경노회장 김정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증경노회장 김동관 목사는 환영사에서 “동안주노회는 안주노회라는 이름으로 총회를 섬기는 많은 일꾼들을 배출한 바 있다. 증경총회장 배재운 목사, 총회 서기 홍현삼 목사, 회의록서기 허봉춘 목사 그리고 저는 100회 회의록서기로 섬겼다. 동안주노회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 단계 더 높여 계속해서 총회를 위해 섬기기를 결단했다. 당년에 거두려면 곡물을, 십년에 거두려거든 나무를, 100년을 거두려거든 사람을, 영원을 거두려면 복음을 심으라고 했다. 동안주노회는 총회를 더욱 잘 섬기는 노회가 될 것이다”며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영상 격려사에서 “동안주노회의 뿌리는 안주노회이다. 거룩한 이들의 모임이고, 십자가 앞에 엎드리는 노회가 되기를 바란다.”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예장합동 164개 중 가장 은혜로운 노회, 명품 노회에 권면하기 되어서 영광이다”라고 권면했다. 이어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오광춘 장로가 각각 축사했다. 그리고 상계제일교회 김예진 자매의 축가가 있었다.

증경노회장 이장연 목사는 “동안주노회 상계제일교회는 그동안 여러 장로들이 노회는 물론 연합회에서 헌신해 왔다. 이제는 배원식 장로가 동안주노회를 대표해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으로 출마하게 됐다. 상계제일교회는 배원식 장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기로 당회에서 결의했다. 많은 기도와 후원을 바란다”라고 인사했다. 모든 순서는 주기도문을 고백하고 마쳤다.
한편 다음은 상계제일교회 배원식 장로의 예배기도 내용 중 일부이다.

하나님 아버지. 동안주노회가 오직 주님의 크신 은혜로 지금까지 100여 년 동안, 긴 세월을 걸어왔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걸음걸음도 하나님의 권능의 손으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도 동안주노회가 하나님께 풍성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기쁨으로 올려드릴 수 있도록 신령한 능력과 지혜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명품노회로 발전하게 하시고 총회를 섬기는 지도자도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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