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목사, 총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10가지 비전 제시
이장연 목사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힘써서 반드시 당선시키도록 하자!”
예장합동 동안주노회(노회장 이장연 목사) 제200회 정기회가 목사회원 63명, 장로 총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8일 오후 2시 상계제일교회(이장연 목사)에서 개최되어 수원안디옥교회 김동관 목사를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하고 사무를 처리했다.
개회 예배는 노회장 권영신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배원식 장로의 기도, 그리고 노회장 권영신 목사가 “거룩하다”(신23:14)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성찬식은 집례자 박채홍 목사가 “맛을 잃지 않으려면, 눅14:33-35”을 설교하고 떡을 나구고 잔을 나누며 주의 성찬을 기념했다.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추천받은 김동관 목사는 총회 발전을 위한 10가지 비전을 내놓으면서 “결코 동안주노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믿고 추천해준 노회에 감사드린다. 많이 도와달라”고 다짐했다.
다음은 김동관 목사가 밝힌 10가지 비전이다.
1. 화합과 균형 잡힌 총회를 이루고자 한다. 조직이나 인적 구성 등에 있어서 균형이 필요하다. 특정지역이나 특정세력이 아니라 모든 총대가 함께 일하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다.
2. 이벤트가 아니라 총회 파회 후에는 상비부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비부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한다.
3. 총회의 발전을 위해서 총신 및 칼신·대신·광신의 균형 잡힌 후원을 통해 차별 없는 지원과 후원으로 함께 성장해 나아갈 길을 만들고자 한다.
4. 여성사역자 지위향상을 추진하고자 한다. 여성 사역자들이 교단 내에서 그리고 목회의 현장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추진해 나아가고자 한다.
5. 총회나 총회 결의가 잘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헌법의 철저한 준수를 하고자 한다. 총회의 결의가 헌법적인 가치에 의해서 잘 이뤄지게 하겠다.
6. 어떤 이권개입도 철저히 배제하겠다. 그리고 정치하는 목사의 이미지가 나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동안주노회의 수치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7. 교단연합활동에서 장자교단의 리더십 발휘해 국가적인 위상과 위치를 지키고 앞장서서 역할을 감당하여 교단의 위상을 놏아겠다.
8. 연금제도의 정착으로 은퇴 이후에도 염려 없이 지내도록 잘 운영해 내겠다.
9. 다음세대의 교육 체계화와를 위한 대안을 수립하여 나아가고자 한다.
10. 농어촌 교회의 자립 및 자력의 동력화를 위한 교단적인 대책을 갖고자 한다.
노회장 이장연 목사는 취임사에서 “오늘은 동안주노회의 기념비적인 날이다. 그리고 총회를 위해 일할 귀한 일꾼, 김동관 목사를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추천하게 됐다.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힘써서 반드시 당선시키도록 하자”고 밝혔다
▲ 사무처리에서 선출된 제200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 노회장 이장연 목사
▸ 부노회장 김정호 목사, 이상수 장로
▸ 서기 강바울 목사, 부서기 박상욱 목사
▸ 회의록서기 김병삼 목사, 부회의록서기 강태선 목사
▸ 회계 김영옥 장로, 부회계 박두조 장로
이날 선출된 총대는
▲ 총대 김동관 이장연 김정호, 부총대 박채홍 박정재(이사 목사)
▲ 총대 배원식 김중섭 이상수, 부총대 정창섭 신용호(이상 장로)
한편 동안주노회 내 한 교회에서 갑작스럽게 소천한 사모의 묘비에 어떤 호칭을 사용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에 이재륜 목사는 ‘秀권사’를 제안했다. 그러나 김동관 목사는 국어사전에 ‘사모’라고 되어 있다고 언급하자, 이재륜 목사는 자신이 제안한 ‘秀권사’를 취소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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