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신문 이사 백장현 장로, 총회실행위원 이영로 목사, GMS 이사 : 홍성진 목사
노회장 이영로 목사 “성실과 신의로 노회를 섬기겠다”
북평양노회 제194회 정기회가 목사 회원 52명, 장로 총대 6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5일 오후 2시 경기도 평택 블레싱교회(이영로 목사)에서 개최되어 임원을 개선하고 총대를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북평양노회는 104명의 목사와 28명의 장로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지도자는 김유민 목사(원로), 이광수 목사(은퇴), 오장렬 목사(원로), 허대광 목사, 이영로 목사 그리고 이창원 장로, 백장현 장로, 이대우 장로이다.

신임노회장 이영로 목사는 “북평양노회를 성실과 신의로 섬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영로 목사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12년 전 블레싱교회를 개척했다. 이날 북평양노회는 블레싱교회, 직전노회장 이성구 목사, 직전부노회장 강방언 장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제108회 총회임원회(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제107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뇌물수수사건 당사자, 주홍동 장로를 해교회 당회가 치리하고 그 결과를 4월 정기회에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해노회는 봄 정기회 치리 결과를 4월 말까지 총회임원회에 알려달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해교회 당회는 당회원을 치리하는데 부담을 느끼고, 봄 정기회에서 주홍동 장로를 치리해 달라고 위탁판결을 청원했다. 청원 제목은 “00교회 당회장 000 씨가 청원한 총회(노회)가 지시한 주홍동 장로 징계에 관한-위탁판결-청원의 건”이다. 그리고 해교회는 주홍동 장로를 노회 총대로 파송하지 않았다.
이날 북평양노회 헌의부는 이 안건을 정치부는 넘겼다. 정치부(부장 서화석 목사)는 봄 정기회를 치리회로 변경하고 주홍동 장로를 징계하라고 제시했다. 그러나 논의 끝에 제107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하고 총회임원회가 지시한대로 총회공직정지 10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주홍동 장로를 징계하라는 총회임원회의 지시에 북평양노회원들도 불편한 언사를 쏟아냈다. 그 이유는, 총회감사부(부장 한진희 목사)의 보고 내용을 다 믿을 수 없고, 총회임원회의 징계 지시도 적당하지 않다는 뜻을 피력했다.

오장렬 목사는 “총회임원회가 지시한 주홍동 장로의 징계 건은 본회의에서 처리할 문제가 아니다. 정치부는 전권위원회를 구성해서 먼저 당사자들을 불러서 조사하자”고 제안했다.
홍성진 목사는 “주홍동 장로의 죄증은 다 밝혀졌다. 해당회가 직접 징계하지 않고, 노회에 위탁판결을 의뢰했다. 본 회의에서 치리하자”고 말했다.
박경원 목사는 “징계는 재판국을 구성해야 한다. 모든 일이 총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실효 있는 재판국 운영이 어렵다. 주홍동 장로 징계 건을 반드시 당회와 노회가 받을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총회임원회로 다시 돌려보내는 방법과 총회재판국에 의뢰하는 방법이 있다. 주홍동 장로가 직접 총회재판국에 소원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허대광 목사는 “북평양노회가 그동안 주홍동 장로에 대한 지금까지 아무런 의사표현도 없다는 게 문제다. 주홍동 장로가 미워서 징계하는 게 아니다. 이미 다 밝혀진 내용을 처리하는 것이다. 북평양노회가 어느 누구를 비호하는 듯이 보여서는 안 된다. 제107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하고 총회임원회가 지시한 주홍동 장로의 공직정지 10년을 받아들이면 된다”고 말했다.
강기수 목사는 “북평양노회가 결정해야 한다. 총회임원회 지시사항을 따라야 한다. 영구적으로 총대에서 제외하자”고 말했다.
결국, 북평양노회는 제107회총회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하고 총회임원회가 지시한 대로 주홍동 장로를 총회공직정직 10년에 처하기로 결정했다.
▲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노회장 이영로 목사
△ 부노회장 방호경 목사와 오명환 장로
△ 서기 최종덕 목사, 부서기 남성호 목사
△ 회의록서기 추요한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병철 목사
△ 회계 김창휘 장로, 부회계 이민우 장로
▲ 총회 총대는
△ 이영로 목사, 홍성진 목사, 허대광 목사, 서화석 목사(부총대 이성구 목사, 최종덕 목사)
△ 김창휘 장로, 이창원 장로, 백장현 장로, 김영만 장로(부총대 이민우 장로, 강명헉 장로)
▲ 기독신문 이사 : 백장현 장로
▲ 총회실행위원 : 이영로 목사
▲ GMS 이사 : 홍성진 목사

한편 개회예배는 서기 박경원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강방언 장로의 기도, 부회의록서기 추요한 목사의 성경봉독, 예배찬양은 ‘블레싱교회위대한찬양대’가 “그리스도의 계절”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노회장 이성수 목사가 맡았다(너는 나를 따르라, 요21:19-22). 예배는 증경노회장 서화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김사무엘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가졌다. 김 목사는 성찬의 의미에 대해 “성찬은 유월절 어린 양의 희생제물이다. 그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 있다.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언약을 소망하라”고 증거했다. 이날 분병분잔 위원은 이창원 장로, 오명환 장로, 문원호 장로, 백장현 장로, 정동역 장로, 이민우 장로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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