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도하는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제36회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 “총회발전, 지역 협의회 유대관계 그리고 42개 노회 노회장들과 수련회를 마련하겠다”
제35회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우리에게 주어인 이 ‘카이로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깊게 생각할수록 아쉬움이 남는다”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에 도전하는 김동관 목사의 당선을 위해 힘을 합쳐 달라” 호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발전을 위해 다짐하고 있다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36회 정기총회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30일 오전 11시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드림교회에서 개최되어 명예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 상임회장 정영기 목사와 이영민 장로, 상임총무 조대천 목사와 배원식 장로, 부서기 김태영 목사, 회의록서기 정여균 목사, 부회의록서기 서태상 목사, 회계 김성대 장로, 부회계 현광옥 장로를 선출했다.
■ 제36회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는 “총회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지역 협의회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특히 42개 노회의 정체성 확립과 연대의식 강화를 위해 노회장들과 수련회를 마련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장순직 목사는, 드림교회 앞에 있는 인근 교회 건축을 돕는 미담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제35대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와 북한선교위원장 황석산 목사는 북한선교 목회자들에게(한나라은혜교회 김권능 목사, 열방샘교회 이상규 목사, 그날교회 허남일 목사)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참석자들은 35회의 활동을 보고하는 영상을 시청했다.
■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35회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상임회장 차진기 장로, 상임총무 김승규 목사에게, 그리고 수양회위원장 이상학 목사, 체육대회위원장 이종철 목사, 북한선교위원장 황석산 목사에게 주어졌다.
■ 제35대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는 “카이로스 앞에서”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시간 속에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의 기회, 기회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인 이 ‘카이로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깊게 생각할수록 아쉬움이 남습니다. 총회 내 42개 노회와 4,000여 교회의 시간인 ‘카이로스’를 혹 게으름, 안일함으로 놓치지는 않았는지 두려움이 몰려옵니다”라고 말하며 이임했다.
■ 제1부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차진기 장로의 기도, 서기 조대천 목사의 성경봉독, 찬양은 드림교회 헤세드중창단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특별찬양은 헤세드중창단이 ‘살아계신 주“를 찬양했다. 설교는 명예회장 김진하 목사가 맡았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진하 목사는 설교(텃새, 갈6:3-5)에서 “동물의 세계는 영역 다툼이 심하다. 인간들의 세계에도 ‘텃새’이다. 군대, 직장 그리고 교회에서도 텃새가 있다. 교회 안에 기득권 세력은 일단 목소리를 낮추어야 한다. 중직자끼리도 너무 친한 척하지 말아야 한다. 그대와 나의 친밀감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외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달라도 같은 성경 위에 서 있기 때문에 그들을 품어야 한다. 위세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서북지역노회협의도 기득권을 휘두르지 않았는지 돌아보자. 서로를 인정하면 사람은 무한 발전할 수 있다”라고 증거했다.
■ 특별기도를 드렸다.
⓵ 국가와 위정자들을 위해-실무회장 변충진 목사
⓶ 총회발전과 임원들을 위해-실무회장 배만석 목사
⓷ 북한동포와 민족통일을 위해-실무회장 이종철 목사
⓸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위해-실무회장 설동욱 목사
⓹ 서북지역노회와 소속 교회를 위해-실무회장 김용제 목사
⓺ 총신대학교와 신학생들을 위해-실무회장 김웅배 목사
⓻ 한국교회와 예장합동 교회 부흥을 위해-실무회장 손대성 목사
⓼ 본회 발전과 임원들을 위해-실무회장 이승준 목사
■ 제2부 격려와 축하시간은 상임회장 장순직 목사의 사회로 이어갔다.
△ 격려사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 증경회장 배재군 목사가 각각 맡았다.
이날 최재우 목사는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에 도전하는 김동관 목사의 당선을 위해 힘을 합쳐 달라고 호소하고 서북지역노회장로회 발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축사
강원도 원주에서 6년째 기거하고 있는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는 “텃새가 없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에 참석해 영광입니다. 무엇보다도 강원도와 강원도 사람이 좋습니다. 이 지역에 살면서 장순직 목사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라고 감사하고 축하했다.
이어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차기회장 이성화 목사(5월 정기총회), 중부협의회 차기회장 강문구 목사(6월 정기총회), 영남협의회 차기회장 박영만 목사 그리고 총회서기 김한욱 목사가 각각 맡았다.
■ 제3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사회와 상임회장 장순직 목사의 기도로 시작했다.
회원호명-서기 조대천 목사
개회선언-대표회장 김상윤 목사
전회의록 낭독-회의록서기 김태영 목사
사업보고-상임총무 김승규 목사
감사보고-감사대표 송영환 목사
회계보고-회계 배원식 장로
임원선거-공천위원회
■ 신구임원교체가 있었다.
■ 제35대 대표회장 김상윤 목사의 이임사, 제36회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모든 순서는 대표회장 장순직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 회칙개정을 시도했다.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는, 앞으로 서북지역노회협의회장로회에 가입하지 않은 장로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임원으로 추천할 수 없다는 내용을 회칙에 삽입하기로 했다.
■ 한편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제35회 정기총회에서 탈북민위원회를 북한선교위원회로 그 이름을 변경하고 본격적인 북한선교에 나섰다. 구체적인 북한선교를 위해 (사)글로벌만나재단(이사장 김재호 목사 ‧ 대표회장 이상돈 목사)와 MOU를 체결했다. 또 카도쉬아카데미(이사장 김상윤 목사 ‧ 공동대표회장 최경화, 이제욱 교수)와 MOU를 맺고 거룩함을 회복하는 다음세대 교육에 나서기도 했다. 그리고 서북지역노회협의회장로회를 창랍했다.
예장합동 교단 내에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서울지역노회협의회, 호남협의회, 중부협의회, 영남지역협의회, 총5개 협의회가 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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