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이해중 장로, 라도재 장로, 신신우 장로, 박인규 장로, 최성관 목사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김방훈 장로, 이하 전국주교)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40대), 라도재 장로(44대), 박인규 장로(66대) 그리고 명예회장 이해중 장로가 주관하고 열방디딤돌(AP)선교회(이사장 정수현 장로)가 협력해서 건축한 캄보디아 프놈펜 프놈바섣교회 11일 헌당예배를 드렸다.

프놈바석교회는 유난히 어린이들이 많다. 그래서 미래가 밝다
프놈바섣교회는 GMS 박경수 선교사와 협력해서 건축했다. 박경수 선교사는 전주 사랑의교회(최현호 목사) 파송선교자로서 부인 이의숙 선교사 사이에 아들(14세)과 딸(13세)을 두었다.

전국주교 명예회장 이해중 장로는 헌당예배를 인도하면서 “헌당예배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예배자를 세우고 전도하고 선교하는 일만큼 예배당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 아름다운 일에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이 쓰임 받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돌립니다”라고 시작했다.
이해중 장로는 오는 11월 26일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에 도전한다. 그리고 11월 2일 대남교회(예정)에서 서울서북지역장로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증경회장 라도재 장로는 “온 몸을 다해 아름다운 예배당을 건축한 박경수 선교사의 헌신과 참여한 프놈바섣교회 성도들을 축복합니다. 특별히 전국주교 증경회장과 열방디딤돌(AP)선교회가 힘을 합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프놈바섣교회 예배당이 세워짐에 따라서 더 크게 부흥하고 성장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특히 라도재 장로는 30대부터 80세 가까운 연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전도와 해외 선교를 쉬지 않고 있다.

그리고 증경회장 박인규 장로가 성경을 봉독했다.

열방디딤돌(AP)선교회 이사 최성관 목사는 설교(함께 지어져 가자, 골2:19-22)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일과 오늘 프놈바섣교회를 건축한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이제 구원받은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교회 예배당을 선물로 받은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구원받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제 건물로서 교회를 선물 받은 우리가 진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 서로 교회가 되어서 함께 지어져 가야 합니다”라고 증거했다.

이해중 장로는 헌건사에서 “하나님의 크신 뜻을 따라 이 예배당을 봉헌하며, 대한민국 예장합동 전국주일학교연합회를 대표하여, 이 열쇠를 하나님의 교회를 맡은 종에게 드리오니 하나님의 영광과 양 무리를 위하여 사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프놈바섣교회 박경수 선교사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열쇠를 받았으니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양 무리를 위하여 이 예배당의 문을 열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이 예배당 문을 앙들 때, 우리를 영원한 구원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박경수 선교사는 “나는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프놈바섣교회를 위하여 대한민국 예장합동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증경회장들의 헌금으로 건축된 이 예배당을 하나님께 온전히 봉헌하여 하나님의 성전으로 성별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라고 만천하에 알렸다.

전국주교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증경부총회장)는 “오늘 영광스러운 헌당예배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과 우리 마음을 움직여 주신 성령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박경수 선교사님을 만나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동안 박경수 선교사와 성도들 그리고 동료 선교사들께서 이 낡은 예배당을 붙잡고 기도해 왔습니다. 마침내 때가 되어 예배당을 건축하게 하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라고 축하했다.
특히 신신우 장로(광주동명교회 원로)는 111년 예장합동 총회에서 유일한 장로 지도자이다. 신 장로는 전국주교 회장, 전국CE 회장, 전국남전도회 회장, 전국장로회 회장 그리고 총회부총회장을 역임하면서 오직 해외 선교와 국내 전도에만 집중했다. 지금까지 해외에 건축한 교회만 해도 57개나 된다. 이런 열정은 고스란히 평생 동지 라도재 장로(성은교회 원로)와 그 비전을 공유하며 같은 마음, 같은 뜻을 실천했다.

이어 헌당예배는 프놈펜엘림교회 황신 선교사의 권면이 있었다. 모든 순서는 프놈펜목양교회 김정빈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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