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대표회장 정중헌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증경대표회장인 ‘장 씨’를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당선시키는 것!” 한 목소리를 내다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 “나는 민찬기 목사께서 부총회장에 처음 출마했을 때, 진력을 다해 도왔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조직도, 장로 지도자들을 엉터리로 배치 홀대
저출산 위기극복과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당선 관심 집중
제26회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 “저출산 문제가 국가와 교회에게 큰 위기로 다가왔다. 한국교회 안에서는 예장합동이 선두에 서서 저출산 극복에 나섰다.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 특히 금년에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기필코 부총회장을 탄생시켜야 한다”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 회장 전병하 장로 “나는 서울노회입니다. 나는 서울노회입니다”를 외치다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렇게 또 한 시대가 마감되는 듯
민찬기 목사! 그 이름이 총회실행위원회와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등장, 민찬기 목사에 대해 회중들은 웃음을 보이며 희화화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제3회 2024’ Dream Conference(준비위원장 진용훈 목사)와 제26회 정기총회가 5월 9일, 10일 경기도 양평군 블룸비스타 양평호텔에서 개최되어 명예상임회장 지동빈 장로(서울한동),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서울남), 상임회장 진용훈 목사(서울강남)와 김영구 장로(경기), 사무총장 김한성 목사(서울강서)와 박정수 장로(중서울), 상임총무 황연호 목사(경기)와 백양선 장로(수도), 총무 김상기 목사(서울한동)와 전병하 장로(서울), 서기 육수복 목사(강북), 회의록서기 김성고 목사(성남), 회계 손정호 장로(동서울), 부회계 이희근 장로(서울한동)를 선출하고 2024년 줄탁동시로 꿈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꿈을 이루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창42:9)란 주제로 가진 Conference 강사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 증경대표회장 정중헌 목사, 대회장 이성화 목사, 김민자 웃음치료사, 하남교회 방성일 목사이다.
2024년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이루고자 하는 꿈이 무엇일까? 그 꿈은 제109회 총회에서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부총회장을 배출하는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2004년 제89회 총회장 서기행 목사(수도/왕십리) 이후부터 20년 동안 부총회장, 총회장을 배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울지역노회협의회 “2024’ Dream Conference 현수막에서 보인 조직도를 보면, 철저하게 목사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고, 장로들을 홀대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다. 과연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장로총대들을 외면한 채 제109회 총회에서 부총회장으로 만들어낼 수 있겠는가? 하는 볼멘소리였다.
한 예로, 부대회장 지동빈 장로와 현직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를 대회장 이성화 목사 옆에 두지 않고, 준비위원회에 배치하는 실례를 범했다는 비난을 있었다. 이러한 행위는 그동안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보여준 리더십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러한 비난에, 진행위원장 현상민 목사도 난감한 표정을 지으면서, 자신도 이 조직도 제작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손사래를 쳤다.
제26회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는 “저출산 문제가 국가와 교회에게 큰 위기로 다가왔다. 한국교회 안에서는 예장합동이 선두에 서서 저출산 극복에 나섰다. 함께 기도하고 노력하자. 특히 금년에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기필코 부총회장을 탄생시켜야 한다. 23개 노회가 서로 협치하여 총력을 기우려주시기 바란다. 저 역시도 한 해 동안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25회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적지만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협의회로 성장시켜 주셨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하나님 나라의 건설자로 굳게 세워지기를 바란다. 교회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부총회장을 배출하는 꿈을 이루는 협의회가 바란다”고 밝혔다.
▲ 개회예배는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의 인도로 부대회장 지동빈 장로의 기도, 재정위원 양정길 목사의 성경봉독, 특송은 코랄카리스장로찬양단, 설교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맡았다(돌파하는 사람들, 삼하23:13-17). 예배는 증경대표회장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오정호 목사는 설교에서 “우리 총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할 수만 있다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진할 것이다. 우리 왕을 기쁘시게만 할 수 있다면, 돌파할 수 있다. 노회가 목사에게 조직의 쓴맛을 보여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을 우리 하나님을 위해 존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 몸과 마음 그리고 물질을 드려 섬기자. 왕을 위해 목숨을 드려 헌신했다”고 증거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 총회발전을 위해-은급총무 이반석 목사
▲ 세계평화를 위해-홍보위원 황남길 목사
▲ 총신대학교와 지방신학교를 위해-기획위원 김수광 목사
▲ GMS와 세계선교를 위해-수도노회장 장성태 목사
▲ 국가안정과 번영을 위해-관리위원 김흥선 장로
▲ 남북통일과 평화를 위해-면려총무 안정식 목사
▲ 민족복음화를 위해-진행위원 신후방 장로
▲ 축사가 있었다.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나는 민찬기 목사께서 부총회장에 처음 출마했을 때, 진력을 다해 도왔습니다. 그 이후에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께서, 공개석상에서 ‘여기 계시는 권순웅 목사께서는 민찬기 목사는 밀고, 나를 밀지 않았다고 말씀하셔서 총회정치생명이 끝날 뻔했습니다. 그러나 김종준 목사의 관용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하고 축복합니다”라고 축사했다.
이어 배만석 목사(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증경회장), 한수환 목사(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윤창규 목사(재경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정명호 목사(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안재권 장로(서울서북지역노회협의회 회장)가 각각 축하했다.
특히 전병하 장로(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 회장)는 “나는 서울노회입니다. 나는 서울노회입니다”를 외치며 내려왔다.
▲ 격려사가 있었다.
김춘환 목사(증경대표회장), 김창근 목사(증경대표회장), 최병용 목사(증경대표회장), 권재호 목사(증경대표회장, 제108회 총회재판국장)를 대표해서 김춘환 목사가 인사했다.
증경대표회장 정중헌 목사는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증경대표회장 중 한 분이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출마했다. 반드시 당선시키자는 의미로 박수를 치자. 그 분의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성이 ‘장’씨이다”라고 밝히면서,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당선시켜야 할 당사자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밝혔다.
▲ 제26회 정기총회는 총무 백양선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서기 황연호 목사의 회원호명, 대표회장 이규섭 목사의 개회선언, 부서기 김상기 목사의 전회의록낭독, 상임총무 김한성 목사의 사업보고, 감사대표 정규재 목사의 감사보고, 회계 전병하 장로의 회계보고 그리고 임원을 개선했다. 그리고 같은 시간, 사모와 권사를 위한 세미나는 웃음치료사 김민자 강사의 인도로 진행했다.
한편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신임노회장은, 강북노회장 송수복 목사, 강중노회장 황남길 목사, 경기노회장 이용재 목사, 경기동중노회장 김수광 목사, 경기복노회장 김광균 목사, 경일노회장 이철우 목사, 남서울노회장 조성민 목사, 동서울노회장 강문진 목사, 서서울노회장 전하석 목사, 서울노회장 김삼열 목사, 서울강남노회장 고문산 목사, 서울강서노회장 윤남진 목사, 서울남노회장 양태선 목사, 서울북노회장 홍성운 목사, 서울동노회장 소재혁 목사, 서울동부노회장 박정래 목사, 서울중노회장 장대준 목사, 서울한동노회장 오인환 목사, 성남노회장 장대은 목사, 수경노회장 임춘환 목사, 수도노회장 장성태 목사, 중서울노회장 박세영 목사, 한성노회장 윤병철 목사이다.
이날 대표회장 이성화 목사가 소속된 서울남노회에서 시계, 간식, 식사를 대접했다. 그리고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렇게 또 한 시대가 마감되는 듯 했다.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