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가정의 달, 경기도교동협의회연합회(회장 김바울 목사, 이하 경교연) 제2회 “힐링 어울림 음악 축제”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2일 오후 4시 경기도 안산 단원구 올림픽 기념관 공연장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선율과 공연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치유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만 해도 1,000여 개의 교회와 단원구와 상록구 2개의 區 내, 25개 행정동이 있다. 경기도교동협의회연합회는 교회와 동사무소(주민자치센터)가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주민들을 찾아가서 돕고, 그들의 영혼을 돌보는 일을 한다.

회장 김바울 목사는 “이번 힐링 어울림 음악축제는 세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⓵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⓶ 안산에 이민청을 설치하자. ⓷ 참석한 모든 분들이 치유와 회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블레싱 워십으로 축복을 받는 행복자가 되는 일, 성령의 감동이 있는 축제, 힐링 워십으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힘쓸 것입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님을 깊이 만나고, 성령님의 임재와 기름부음이 있는 감동을 누리고,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라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여기 안산은 다문화 국제도시입니다. 주민 15%가 등록 외국인입니다. 안산이 따듯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라면서 반드시 이민청이 안산에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축하했다. 특히 이민근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산시장으로 선출됐다. 그리고 부인 권사와 함께 교회를 출석하고 있다.

안기총 직전회장 남윤국 목사는 “이민근 안산 시장 부부는 교회 장로이며, 권사입니다. 이번에 특히 이민근 시장께서 경기도 중부권 행정협의회 회장이 되셔서 우리의 자랑입니다. 그리고 김바울 목사의 열정으로 두 번째 음악 축제를 개최하면서 이렇게 교동협의회가 날로 발전해 감사드립니다”라고 축사했다.

제1부는 경교연 박유주 상임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오프닝은 기쁨의동산교회 크로마하프 찬양단이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내 영혼이 은총 입어’를 연주로 시작했다.



제2부는 모닥불교회 황성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먼저 인도 출신의 대한민국 국민인 람아지, 김영선 부부와 딸 람세희, 아들 람세인 가족이 나와 이민청이 안산에 유치되기를 마음으로 퍼포먼스를 했다.

제2부는 엘로아워십팀(부천 중동교회)이 ‘인도하는 빛’, ‘너는 크게 자유를’로 문을 열었다. ㅣ어 안산시립합창단이 ‘You raise me up’, ‘아름다운 나라’, ‘O happy day’, 스페셜 게스트 가수 ‘초롬’이 ‘주님의 사랑’, ‘아론의 축복’(사진), 카리스마 난타(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코리아’, ‘페르시아’, ‘슈퍼맨’, 트럼펫 연주자 강창현이 ‘이 시간 너의 맘속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호수중앙교회 찬양단이 ‘시선’, ‘감사하리’를 노래했다.

호수중앙교회 황재국 목사가 5분 설교를 맡았다(행복한 사람, 신33:29).
황 목사는 설교에서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행복합시다. 집을 잃은 홈리스도 호프, 희망은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과 평화, 샬롬을 누리는 축복을 누립시다. 100세를 넘기신 김형석 교수는 ‘사랑 때문에 고생하는 것이 행복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죄용서 받고 사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안산이 교동협의회를 통해 기독교 복음화율이 가장 높아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설교했다.

계속해서 영광교회 워십 댄스팀이 ‘Who am I’, 방글라데시 교회찬양단이 ‘Jishu amar muktidata(예수님 우리 구원자)’, ‘Provur prosongsha(예수님을 찬양)’, ‘Prosongsha kori tar name(예수님의 이름으로 찬양합니다), 스페셜 게스트 신은영 전도사가 ‘항상 기뻐해’, ‘십자가 그 사랑이’, 카라 싱어즈가 ‘능하신 주의 손, ‘기도문(the prayer)-David Foster (vn강연화)’, 김정팔 목사는 색소폰으로 ‘만남(노사연)’,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연주했다.

하이라이트는 세계태권도선교회 시범단의 ‘천지창조’ 공연이었다.
이어진 행운권 추첨으로 2시간 예정인 행사는 3시간 30분을 훌쩍 넘겼다. 그러나 푸짐한 상품을 기쁨으로 나누면서 다음 음악축제를 기약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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