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 “무엇이 부끄러운가? 죄가 부끄럽다. 무엇이 아름다운가?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발걸음이 아름답다”
총회회의록서기 전승덕 목사 “오늘날 교회가 사막화되고 있다. 그 원인은 교회 안에 생기가 없고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에게 장학금 전달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제10회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회장 전병하 장로) 제10회 회원부수련회(준비위원장 신웅철 장로)가 회원 부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7일, 18일 강원도 평창한하리조트에서 있었다.
이날 저녁은혜의 시간에 드려진 헌금은 전액 총신대학교 장학금으로 총장 박성규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처럼 총신대학교 총장은 총신대학교를 위한 위대한 세일즈맨이어야 함을 박성규 목사가 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아무리 작은 모임이라도 학교를 위한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고 있어 칭찬을 받고 있다.
“남전도회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가진 수련회 강사는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부끄러워 말고 아름답자, 롬10:11-15), 총회회의록서기 전승덕 목사(내 교회를 세우라, 마16:18), 건강의학전도사 임영순 장로,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한수환 목사(교회여 일어나라! 엡6:1-4),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송축, 왕께 드리는 종의 찬미! 시145:1), 드림교회 강병국 목사(교회의 부요함, 계2:8-11), 신현교회 김상순 목사(천천히 정복하라! 신7:17-24)이다.
회장 전병하 장로는 대회사에서 “세상은 복음이 절실하게 요청되는 황무지라는 한 신학자의 말씀입니다. 황무지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 전도라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서울서북지역난전도회연합회의 지향점은 분명합니다. 세상의 모든꽃들이 저마다 아름답고 감동을 주는 이유는 꽃 자신에게 몰입된 향기를 아무런 대가도 없이 멀리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전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해야 하는 책무가 있습니다. 수련회를 통해 영적으로 더욱 알차고 힘있는 군사로서 황무지인 저 세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합시다”라고 밝혔다.
준비위원장 신웅철 장로는 환영사에서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면서도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볼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눈치를 본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모이는 것을 당당히 알리고 함께 가서 기도하며 은혜를 받자하면 거절하며 그러한 모임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고 핀잔을 주는 경우까지 가게 된 원인은 우리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오늘 모인 우리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뚫고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일이라면 무조건 달려간다는 마음으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반겼다.
격려사는 총회부총회장 김영구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양성수 장로 그리고 축사는 전국남전도회연하회 회장 백웅영 장로,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 증경회장 정찬홍 장로, 서울서북지역장로회 회장 안재권 장로,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회장 윤태호 장로가 각각 맡았다.
개회예배는 회장 전병하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신은철 장로의 표어제창, 부회장 하정민 장로의 기도, 서기 최선용 장로의 성경봉독, 변용세 목사가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설교는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맡았다(부끄러워 말고 아름답자, 롬10:11-15). 예배는 총무 이순행 장로의 광고 후에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권순웅 목사는 설교에서 “‘황금’보다 귀한 것은 ‘지금’이다. ‘지금’이 소중하고 다음 세대가 중요하다. 무엇이 부끄러운가? 죄가 부끄럽다. 마귀와 육체의 종 노릇하는 게 부끄럽다. 하나님의 관계에서 끊어졌을 때, 인생은 부끄럽다. 예수께서는 이 부끄러운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셨다. 우리는 성경의 이 말씀을 믿는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가진 소원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응답하심이다. 무엇이 아름다운가?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이 아름답다. 남전회가 아름다운 것은 전도하기 때문이다. 우리 총회는 선교적 총회, 사도행전적 총회가 되어야 한다. 헌법에도 전도를 위해서는 특별위원회를 조직하도록 되어 있다. 전도하는 총회를 섬기기 위해 ‘샬롬 부흥 운동’에 전념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다가 영혼을 구하다가 선교하다가 주님 품에 안기자”라고 전했다.
총회회의록서기 전승덕 목사는 특강1에서 “오늘날 교회가 사막화되고 있다. 그 원인은 교회 안에 생기가 없고 말씀이 없기 때문이다. 물과 성령으로,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의 생수가 말라졌다. 심령 속에 생수의 강이 말라버렸다. 잡초가 나기 시작했다. 쓴 뿌리가 나오고 더러운 것이 나온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 한다. 우리가 불순종하는 것도 생수의 갈이 말랐기 때문이다. 교회 안에 진실이 사라지고 어둠이 몰려오고 있다”라고 증거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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