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교회여 일어나라!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 용사를!” 제64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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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일어나라!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 용사를!” 제64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기사입력 2024.05.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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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일어나라!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 용사를!” 64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거행됐다. 이로서 예장합동 교단은 기도하는 총회, 선교하는 총회 그리고 정치도 잘하는 총회로서 그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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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교회여, 일어나라! 성도여, 일어나라!란 제목의 대회사에서 개혁자들의 주님 사랑, 성경 사랑, 교회 사랑의 정신이 우리의 혈관 속에도 이어져 열매맺기를 소원합니다. 일사각오 주기철 목사님의 신앙적 절개와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님의 영혼 사랑을 가슴에 담고 우리 자신과 섬기는 교회와 총회를 위하여 절박하게 함께 부르짖는 현장을 만듭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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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서기 김한욱 목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란 제목의 인사에서 우리 눈 앞에 보이는 현실은 불가능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께 엎드려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와 장로는 기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는 교회여, 일어나라! Soli Deo Gloria란 제목의 인사에서 현재 한국교회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시대적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향하여 담대히 전진해야 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는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는 제목의 환영사에서 지금은 어느 때보다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국제사회는 전쟁과 기상이변, 경제, 외교, 안보 이슈가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도가 교회와 국가를 보호할 것입니다라고 반겼다.

 

총회장 공로상 시상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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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은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김길성 교수(총회신학정체성 선언문 초안위원장),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명예교수), 이상민 목사(대구서문교회 원로목사), 임종구 목사(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위원장), 고영규 목사(브라질장로교단 한국장로교단 담당)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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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성구 총신대학교 총장이, 총회장 오정호 목사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개혁신학이 담긴 소중한 자료들을 선물했다.

 

성실하게 세례교인헌금을 납부한 서울, 도시, 지방 교회 각각 20개 교회들에게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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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는 총회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의 기도,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사랑의교회 포에버찬양대(지휘 지혜련 권사 피아노 손유리 집사)은혜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포에버찬양대는 70세를 훌쩍 넘긴 성도들로 구성됐다. 이들의 찬양은 세월이 흔적을 담았기에 그야말로 은혜로운 찬양으로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그리고 설교는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맡았다(우리 총회의 소망이신 여호와 하나님,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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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에서 부산 초량교회 김대훈 목사(목사장로기도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여 주옵소서)와 해운대제일교회 백웅영 장로(교회여, 일어나라!)가 합심 기도를 인도했다. 예배는 직전총회장 권순옹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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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강의는 박용규 교수(한국장로교 역사와 교훈)를 시작으로 신상철 카이스트 총장(4차 산업혁명 대변혁기, 기독교 위기와 대응), 임종구 목사(총회신학정체성과 정통성), 이수훈 목사(저출산의 위기를 섬김으로 돌파한다), 박윤성 목사(저출산 위기, 기독교 생명 사랑으로 풀어간다), 조영길 변호사(차별금지법 반대 운동과 성경고등비평 반대 운동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한국교회의 사명), 고동훈 목사(3040 목회전략), 정성구 교수(기독교 역사 유물 전수의 중요성)가 각각 맡았다.

 

저녁집회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생수의 강들이 흘러넘치리라), 미국 워싱턴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주여, 다시 한번 우리를 일으키소서) 그리고 폐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십자가 신앙,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가 각각 맡았다.

 

한편 목사장로기도회가 거행되는 사랑의교회 마당에는, 각종 부스터들이 마련되어 여러 가지 메시지를 표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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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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