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31회 수석부회장 양일환 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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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 임시총회를 열고 제31회 수석부회장 양일환 장로 선출

기사입력 2024.07.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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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회장 윤태호 장로임시총회가 74일 오후 7시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 개최되어 수석부회장 양일환 장로를 새롭게 선출하고, 오는 727일 열리는 제32회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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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수석부회장 양일환 장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일이 만나서 감사드리겠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수도권협의회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수도권협의회를 섬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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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가 임시총회를 열고 제31회 수석부회장 양일환 장로를 보궐선거로 선출한 이유는, 31회 수석부회장 A장로가 지난 2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지 연락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이날 증경회장 양우식 장로의 장녀 결혼식이 76일에 거행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편 제1부 예배는 회의록서기 최선용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이강진 장로의 기도, 설교는 교육부장 안승범 목사가 맡았다(맛디아를 세운 이유, 1:21-26). 예배는 총무 오병철 집사의 광고 후 주기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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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는 자격을 따지지 않고 제자들을 세웠다. 가롯 유다를 대신하는 제자를 뽑을 때, 2가지 자격을 내세웠다. 항상 우리와 함께 다녔던 자, 예수의 부활을 증거할 자이다. 즉 목적에 부합되는 일꾼을 세웠다. 임시총회에서 하나님의 일꾼을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이다라고 증거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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