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주일학교연합회 명예회장 이해중 장로가 형님 이호영 장로의 뒤를 이어 예장합동 교단과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섬길 수 있는 길을 가다
이해중 장로는 오는 11월 2일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제54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서울강남노회 대남교회 이해중 장로와 이호영 장로. 이해중 장로가 형님 이호영 장로의 길을 이어가다
서울강남노회장로회(회장 강헌식 장로)는 제3차 월례회에서 대남교회 이해중 장로를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이로서 서울강남노회 대남교회 이해중 장로는, 같은 노회, 같은 교회를 섬기는 형님 이호영 장로의 길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해중 장로는 대남교회를 48년을 섬기고 있다.
50년 전 장인 박대규 목사와 함께 대남교회를 개척한 이호영 장로는 2010년 제41회 서울지구장로회 회장, 2013년 제4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2014년 제99회 총회 부총회장으로 당선되어 예장합동 교단과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섬겼다.
이어 이호영 장로는 대남교회 설립 50주년 기념으로 새예배당을 건축하고 2024년 1월 6일, 부인 박정숙 권사와 함께 50년 근속상을 받고 원로장로로 추대됐다.
서울강남노회장로회 제3차 월례회가 8개 교회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6일 오후 7시 서울 명문교회(김지혁 목사)에서 개최되어 1) 서울서북지역장로회 회원부부수련회(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평창한화리조트)의 건과 2) 제4차 월례회(9월 10일 오후 7시 서울 성민교회) 그리고 3)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 이해중 장로 추대의 건을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다음은 회장 이해중 장로의 추대에 대한 답사이다.
이해중 장로가 명문교회 김지혁 목사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부족한 종을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대해 주셔서 감개가 무량합니다. 사도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나의 나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제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대남교회와 김창원 담임목사님 그리고 성도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서울강남노회와 장로회의 존경하는 증경회장님들과 선배, 동료, 후배들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오늘 김원래 장로님의 격려사와 증경회장 임석규 장로님의 축사를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제가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섬길 때는, 먼저 1) 하나님 중심, 2) 교회 중심 그리고 3) 전국의 동역자들의 뜻을 잘 받아서 재미있고, 즐거운 장로회를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잘못된 일을 새롭게 정비하겠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우리 장로 공동체가 빛과 소금을 역할을 감당하는데 제 한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제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서울강남노회장로회에 속했다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늘 마음속에 새겨서 서울강남노회장로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저를 포함해서 3명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끝까지 경선에 참여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저는 작년 말부터 깨끗한 선거를 진행하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깨끗하게 부패되지 않고, 불의를 행하지 않는 정정당당하게 당선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전국장로회연합회를 개혁하고 건강한 공동체가 된다는 소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 사람 중심의 장로회가 아닌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의 장로회로 만들겠습니다. - 말보다는 행동하는 장로회를 만들겠습니다. - 실력과 능력으로 약속을 지키는 장로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지만 강한 노회, 서울강남노회.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장로회, 서울강남노회장로회가 대남교회 이해중 장로를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다음은 증경회장 김원래 장로(전국남전도회연합회 증경회장, 前기독신문사 사장)가 남긴 격려사이다.
|
서울강남노회는 위대한 지도자를 많이 배출했습니다. 증경총회장 신세원 목사님. 총회총무 이재영 목사님. 제43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이시며 제99회 총회 부총회장 이호영 장로님. 그리고 부족한 제가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과 기독신문사 사장을 맡았습니다. 이것은 서울강남노회의 업적이며 자랑입니다. 서울강남노회에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을 배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해중 장로님께서 해성같이 나타나셔서 서울강남노회주일학교연합회를 발전시키다가, 제68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해 제54회 서울서북지역장로회 수석부회장으로 당선되셔서 오는 11월 제55회 회장으로 취임하십니다. 이렇게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원래 장로,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호영 장로를 서울강남노회가 배출했습니다. 전국 164개 노회 중에서 서울강남노회와 같은 노회가 얼마나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서울강남노회 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해중 장로님을 통해서 우리 서울강남노회가 더욱더 많은 분들에게 더 아름답게 여겨지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서울강남노회는 이런 점에서 총회총대 4명을 파송하는 작은 노회가 아니라, 위대한 지도자를 많이 배출해내는 큰 노회입니다. 이해중 장로님을 다함께 박수로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로 추대합시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증경회장 임석규 장로도 이해중 장로에게 다음과 같은 축사를 남겼다.
|
이해중 장로님께서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에 출마하시면 반드시 당선되리라고 믿습니다.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에 당선되시면, 창세기 45장 5절의 말씀으로 당부합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은,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부탁할 말씀은 “재건축하자!”입니다. 1) “재” - ‘재’미가 있는 전국장로회연합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2) “건” - ‘건’강한 장로회가 됩니다. 3) “축” - 서로 ‘축’하 할 일이 많아집니다. 4) “하” - 회장 중심, 임원 중심으로 일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장로회가 발전하고 건강해집니다. 5) “자” - ‘자’랑스러운 장로회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
다음은 이해중 장로가 예장합동과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걸어온 길을 요약했다.
이해중 장로는 예장합동 총회 주요부서인 교육, 선교, 다음세대, 기도운동, 기독신문사 이사, 총회감사부,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등 다양한 부서에서 골고루 섬겼다. 그리고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섬기고 있다.
회장 강헌식 장로가 이해중 장로를 축하하고 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회장 강헌식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임호영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최형돈 장로의 성경봉독, 찬양은 서울강남노회장로회찬양단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명문교회 김지혁 목사가 맡았다(여호와께 충성하였음이니라, 수14:13-15). 회원들은 회계 박종균 장로의 기도 후에 명문교회 조미훈 장로의 아코디언 특주에 맞춰 하나님께 헌금했다. 예배는 총무 전홍재 장로의 광고 후에 명문교회 김지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