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국주교선거관리위원회, 제70회 회장 후보 정지선 장로 그리고 수석부회장 후보 기호 1번 김점용 장로, 기호 2번 김충길 장로 확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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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주교선거관리위원회, 제70회 회장 후보 정지선 장로 그리고 수석부회장 후보 기호 1번 김점용 장로, 기호 2번 김충길 장로 확정하다

기사입력 2024.08.19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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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후보 정지선 장로는 무난히 추대될 듯

 

수석부회장 후보들은, 자신을 지지하는 총대들을 얼마나 정기총회에 참석시킬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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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김방훈 장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해중 장로)813, 14일 연속회의를 가졌다.

 

먼저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했다.

· 위원장 이해중 장로

· 서 기 이병하 장로

· 위 원 김명식 장로, 반재부 장로, 서길동 장로, 송태엽 장로, 윤태호 장로, 이경준 장로, 이광재 장로, 이창우 장로, 장시정 장로, 조성수 장로, 조종복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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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등록 상황을 보고했다.

· 자동총대 포함하여 68개 노회, 358명이 등록했다.

 

· 대구경북지역 72, 부산울산경남지역 58, 수도권(서울서북)지역 86, 중부지역 61, 호남지역 81명이다.

 

· 하지만 현재 등록한 명단에서 정년이 지난 총대들이 포함되어 있어 수정보완하기로 했다.

 

· 등록 총대 변경은 위임장을 통해 가능하다. , 8164시 이후는 바꿀 수 없다는 공문에 따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즉 현장에서 총대를 변경할 수 없으며, 선거에 임할 시 반드시 자신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후보 확정하기 전에, 대구경북지역 임원들이 보내온 진정서를 처리하는데 많은 논의해야 했다. 그러나 위원장 이해중 장로는 선관위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며 회의를 이끌어 진정서 처리에 큰 소란을 없었다.

 

먼저 이 진정서가 작성 형식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불거졌다. 결국 선거관리위원회가 결의한 답변서는 귀하의 진정서 내용을 두 후보에게 고지하며 권고하고, 선관위가 충분히 검토한 다음에 두 후보를 총회에 올려서 총대들의 판단을 받는 것으로 결의했다는 내용으로 답변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더 이상 논란은 잠잠해졌고, 이제 총대들의 선택만이 남아 있다. 따라서 수석부회장 후보들의 과제는, 자신을 지지하는 총대들을 얼마나 정기총회에 참석시킬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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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큰 논란 없이 정지선 장로(수도/면목중앙)를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그리고 논의를 거듭한 끝에 수석부회장 후보로 기호 1번 김점용 장로, 기호 2번 김충길 장로를 확정했다. 그러나 이전과는 달리 고성과 상대방을 공격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렇게 일단 후보가 확정되자, 선거일정과 선거범위 그리고 선거방법을 결정하는데도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이날 선거관리위원장 이해중 장로가 발표한 선거방법과 선거일정 및 일정을 보면,

· 선거운동기간은 14일 오후 5시부터 총회 전날 24시까지

 

· 선거방법은 전화, 문자, 카톡으로만 할 수 있고, 행사방문과 각종 모임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후보자가 소속된 노회와 교회 주일학교연합회와 지역 남전도회연합회, 장로회 행사는 참석할 수 있다. , 선거관리위원장에게 보고하고 허락을 받아야 한다. 즉 이미 계획된 지역 행사에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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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해중 장로는 금권선거나 상호비난을 금지한다. 행사에서 순서를 맡지 말고, 금품을 쓰지 말라고 당부하면서도 가벼운 식사와 커피 정도는 나눌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거운동 기간이 1주일 남짓이기에 그 마저도 시간이 부족하다. 따라서 후보자를 응원하는 노련한 선거운동원들의 선거운동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제70회 정기총회는 822일 정오 12시 서울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에서 열린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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