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부수련회가 9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백두산 일대에서 가진다
대표회장 강대호 장로는 “북한에도 믿음의 그루터기 16만여 명이 있습니다. 예배하고 기도하는 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들을 위해 우리가 모인 북한선교회도 기억해 주옵소서”
총회통일목회개발원과 힘을 합치고, 적응하지 못하는 탈북민을 찾아 위로할 예정
제6회 북한선교회(대표회장 강대호 장로) 제3차 임원회가 15명이 모인 가운데 8월 2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기와한정식에서 있었다.
그동안 북한선교회는 1월 통일세미나, 4월 탈북민조찬기도회를 갖고 9월 통일부부수련회를 가질 전망이다. 그리고 예장합동 총회통일목회개발원(원장 김찬곤 목사)과 활발하게 교제하고 힘을 합쳐나가기로 했다. 또 탈북민 중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안건은,
1) 제7회 정기총회 건이다.
제7회 정기총회는 12월 5일 정오 12시 여수제일교회(박응진 목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제7회 대표회장은 박요한 장로가 맡을 예정이다. 북한선교회 정기총회 매년 11월에 가져왔다. 이처럼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 후에 갖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함이다.
2) 젊고 유능한 회원을 증원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현재 북한선교회는 93명이다.
서기 홍승철 장로가 2024년 사업을 보고했다.
1) 1월 신년감사예배 및 실행위원회
2) 4월 통일세미나
3) 5월 탈북민 조찬기도회
그리고
4) 통일부부수련회가 9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 백두산 일대에서 가진다. 하지만 현재 중국 정치상황이 불안정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대표회장 강대호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윤선율 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 임성원 장로의 성경봉독, 설교는 대표회장 강대호 장로가 맡았다(합력하여 선을 이루자! 롬8:28). 예배는 주기도로 마쳤다.
강대호 장로는 “북한선교회, 사랑의 공동체로 모여서 복음이 척박한 북한 땅에도 복음이 전파되기를 바랍니다. 북한에도 믿음의 그루터기 16만여 명이 있습니다. 지하에서, 이불 속에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들을 위해 우리가 모였습니다. 북한선교회도 기억해 주옵소서.”라고 증거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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