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0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제109회 총회 임웜 및 선출직 기호 추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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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제109회 총회 임웜 및 선출직 기호 추첨 마쳐

기사입력 2024.09.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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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장봉생 목사, 기호 2번 김동관 목사 그리고 기호 1번 박석만 장로, 기호 2번 김형곤 목사

 

노란 구슬의 남자, 유일한 기호 3번 서만종 목사, 기호 1번 이종석 목사와 기호 2번 배정환 목사

 

배정환 목사, 서만종 목사의 후보 자격을 문제 삼다가 이내 최소했다. 이종석 목사와 서만종 목사의 페어플레이 선거에 한계를 느낀 듯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 행정사무총장 이억희 목사라는 퍼즐이 완성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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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순웅 목사)92일 대전중앙교회에서 제109회 총회공천위원회를 열고 공천위원장 이주백 목사를 선출하고 곧바로 제109회 총회 임원 및 선출직에 대한 기호추첨에 들어갔다.

 

기호추첨은 후보자들과 지지자들이 모여 하나의 축제로 만들었다. 기호추첨은 관리분과장 신덕수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호추첨은 빨간구슬 1, 파란구슬 2번 그리고 노란구슬은 3번으로 정했다. 그리고 추첨순서는 등록순서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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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총회장 후보 김동관 목사와 장봉생 목사가 구슬 뽑기에 들어갔다. 장봉생 목사가 빨간구슬을, 김동관 목사는 파란구슬을 건져 올렸다. 기호가 정해지자, 김동관 목사는 기호 1, 기호 2번이 적힌 이름표를 준비했다가, 기호 2번이 확정되자마자 기호 1번이 적힌 이름표를 급히 찢고 기호 2번 이름표를 목에 걸었다.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기호 1번 장봉생 목사는 김동관 목사의 순발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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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후보 박선만 장로와 김형곤 장로도 구슬 뽑기를 했다. 결과, 기호 1번 박석만 장로, 기호 2번 김형곤 장로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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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출마한 부서기 후보는 광주노회 배정환 목사, 광주전남노회 서만종 목사, 동수원노회 이종석 목사이다. 부서기 후보는 유일하게 기호 3번이 있다. 이 유일한 기호 3번을 누가 차지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됐다.

 

기호 추첨 직전에 배정환 목사는 광주전남노회 서만종 목사가 후보 자격이 없다는 전남노회의 의견을 적어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가 이내 취소했다. 이는 배정환 목사가 자칫 이번 선거를 이전투구로 만들려는 시도에, 서만종 목사는 전혀 개의치 않고 오직 자신의 선거에만 몰두하는 공정한 선거전에 임하겠다는 태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종석 목사도 애초부터 고소고발, 이의신청 없는 깨끗한 선거를 치루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인 터라, 배정환 목사의 이의신청이 그 누구에게도 이득이 없다는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처음부터 존재감이 없었던 배정환 목사가 서만종 목사의 자격 문제를 거론했다가 곧 취소하는 해프닝을 보이고 말아, 결국 자신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게 됐다.

 

구슬 뽑기 결과, 기호 3번은 노란 구슬을 손에 쥔 서만종 목사가 차지했다. 기호 1번은 빨간구슬을 든 이종석 목사 그리고 기호 2번은 파란구슬의 배정환 목사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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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의록서기 후보는 군산남노회 안창현 목사와 남수원노회 최찬용 목사이다. 구슬 뽑기 결과, 기호 1번 안창현 목사, 기호 2번 최찬용 목사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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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부장 후보 기호 1번 송상열 목사와 기호 2번 김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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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 호남중부, 중부호남 후보 기호 1번 이원석 목사의 모습이다(광주제일노회 운암중앙교회, 호남), 노두진 목사는 이날 불참했다(경천노회 창대한교회, 중부). 따라서 이원석 목사가 기호 1번, 노두진 목사는 기호 2번으로 확정했다.  

 

한편 제108회 총회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회의에서 GMS 이사장 후보 김장교 목사를 최종 탈락시키고 진주노회 양대식 목사를 단독후보로 확정했다. GMS 정기총회는 95일 오전 10시에 경기도 화성 월문리 GMS 본부에서 개최된다.

 

양다리 소문이 있었다.

GMS 이사장 김장교 목사는 행정사무총장 후보 서정수 목사와 이억희 목사 중에서 어느 누구와 협력하는지 애매한 태도를 보였더. 그리고 행정사무총장 후보 서정수 목사도 GMS 이사장 후보 김장교 목사와 양대식 목사가 모두 자신과 뜻을 같이 한다는, 소위 양다리의 루머가 많이 퍼졌다. 선거전략상 필요한 전략이지만, 그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GMS 이사장 후보 양대식 목사의 캠프에서는, 이사장 양대식 목사, 행정사무총장 이억희 목사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선거전에 임했다고 기자에게 강조했다. 이로서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 행정사무총장 이억희 목사라는 퍼즐이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꿈도 꾸지 못한 깜깜한 후보들도 있었다.

도대체 GMS 이사들도 모르는 GMS 선교사무총장 후보 장완익 목사와 허성회 목사가 그들이다. 다만 허성회 선교사는 GMS에서 오랫동안 인연을 갖고 왔고, 장완익 선교사는 이제 GMS에 발을 들이려고 도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사들의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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