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9회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
전국 36개 노회 3.800개 교회로 구성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9회 정기총회가 4월 21일(금)오전 11시 강화 임마누엘교회에서 갖고 명예회장 배재군 목사.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 상임회장 고영기 목사와 윤여웅 장로. 상임총무 김진하 목사와 한상원 장로. 서기 변충진 목사. 부서기 정영기 목사. 회의록서기 조승호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학목 목사. 회계 강익철 장로. 부회계 백장현 장로를 선출했다.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정말 어려운 때에 중책을 맡게 됐다. 기도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은철 목사는 1975년 “내가 너를 말씀의 도구로 삼겠다”는 부인할 수 없는 부르심에 순종했다. 1981년 연희교회에서 4년 전도사로 섬기다가 1985년 5월 임마누엘교회로 부임해 32년째 시무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목회), 연세대연합신학대학원(상담학), 숭실대학교대학원(상담학 석사), 미국 풀러신학교(목회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그는 한 손에 성경, 다른 손에는 상담심리학책을 쥐고 목회한다. 목회철학은 마태복음4장 23절과 9장 34절을 바탕으로 교육과 훈련 목회, 천국복음 전파이다. 때문에 이은철 목사는 하나님의 이름의 거룩함과 존귀함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충만하게 임하는 구원사역의 활성화를 이루는데 있다. 또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게 하는 것이다. 현재 임마누엘교회는 강화 시내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 1.600평을 구입해 놓고 건축 허가까지 받아 놓은 상태이다. 그러나 아직 아파트단지가 형성되지 않아 임시로 살림조합 창고를 개조해서 현재의 예배당을 사용하고 있다.
제1부 예배는 서기 김진하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상임회장 최윤진 장로, 성경봉독은 상임총무 윤여웅 장로, 설교는 제28회 대표회장 배재군 목사가 전했다(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고전9:24-27). 배 목사는 설교에서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면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 1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우리의 목적은 새하늘과 새땅이며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는 증경회장 최재우 목사(국가와 민족을 위해),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총회발전을 위해), 증경회장 김봉용 목사(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을 위해), 증경회장 김재호 목사(북한동포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증경회장 김삼봉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발전과 36개 노회와 3.800개 교회를 위해)가 각각 기도했다. 격려는 증경회장 김삼봉 목사 그리고 축사는 증경회장 오장열 목사, 기독신문사 사장 남상훈 장로,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장봉생 목사가 각각 맡았다. 예배는 명예회장 이춘복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부총회장 후보 이승희 목사, 배광식 목사, 이이복 장로, 최수용 장로 그리고 회계 후보 이대봉의 장로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