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기남노회 제133회 가을 정기회, 3명 강도사 인허-전총회서기 김한성 목사의 아들 김예훈 강도사의 아들 “나는 강도사의 아들이다” 푯말 걸고 나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경기남노회 제133회 가을 정기회, 3명 강도사 인허-전총회서기 김한성 목사의 아들 김예훈 강도사의 아들 “나는 강도사의 아들이다” 푯말 걸고 나와

기사입력 2024.10.20 14: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꾸미기]KakaoTalk_20241020_140812033.jpg

경기남노회(노회장 정준래 목사) 133회 가을 정기회가 1014일 오전 10시 경기도 죽전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되어 강도사 3인을 인허했다.

 

3인의 강도사는 김영상(창대), 김예훈(새에덴), 황선권 강도사(따라가는)이다. 그러나 목사안수식은 대상자가 없어 실시하지 않았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정준래 목사가 설교(길을 만드시는 하나님, 20:14-21)하고, 강도사 인허식 설교는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맡았다(소명의 감격을 축적하라, 20:15-16).

 

강도사 인허식에서 노회장 정준래 목사가 인허증을 전달했다.

 

증경노회장 오인호 목사는 많은 책을 책으라고 권면했다.

 

증경노회장 오범열 목사는 야성을 회복하라고 축사했다.

 

모든 순서는 증경노회장 한명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꾸미기]KakaoTalk_20241020_140837088.jpg

이날 주목을 받은 강도사는 김한성 목사의 아들 김예환 강도사였다. 김예환 강도사는 아들을 훼체어에 태워 나는 강도사 아들이다가 적힌 꽃다발을 목에 걸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경기남노회는 126개 교회, 32개 당회, 목사회원 213, 장로총대 4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도목사(종군, 기관목사) 8, 선교사 1, 원로목사 2, 은퇴목사 5, 무임목사 1명이 소속되어 있다. 이날 가을 정기회는 오후 1시에 속개하고 오후 145분에 모두 마쳤다.

[꾸미기]KakaoTalk_20241020_140933279.jpg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www.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합동기독신문 | 등록번호:서울,046796 | 등록일:2017.8.25 | 발행인:최성관 | 편집인:최성관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최성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59길 8 | 전화번호:(02)848-0108, 메일 : gsiki@hanmail.net

    합동기독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7 합동기독신문 All rights reserved.  

     

                   

합동기독신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