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Jubil한국교회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기념대회 둘째 날, 19일 저녁 집회는 Clark Seoul Hotel에서 필리핀선교사합창단(지휘 우상호 선교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합창단은 “송축해 내 영혼” “I AM” “승전가” 그리고 앙코르 “축복송”으로 노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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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il한국교회 필리핀 선교 50주년 희년기념대회 둘째 날, 19일 저녁 집회는 Clark Seoul Hotel에서 필리핀선교사합창단(지휘 우상호 선교사)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했다. 합창단은 “송축해 내 영혼” “I AM” “승전가” 그리고 앙코르 “축복송”으로 노래를 마쳤다.

기사입력 2024.11.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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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집회는 총무 정형구 선교사의 인도로 장수일 목사의 기도, 설교는 중흥교회 엄신형 목사가 맡았다(성령충만, 5:18). 특별찬양은 트리오가 색소폰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예배는 엄신형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엄신형 목사의 설교 성령충만요약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시는 말씀에 아멘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 아멘은 신앙고백이지 신앙보고가 아니다. 사람은 영의 영식, 육신의 양식, 마음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오늘은 영의 양식을 먹는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라!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물건이 아니다. 성령은 한 번 받지만, 충만은 계속 받아야 한다. 어제 충만한 것으로 어제 살았다. 오늘은 오늘 충만해야 한다. 계속, 날마다 충만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에 방해하는 것들을 하지 말라.

 

(1) 성령충만을 받은 것을 확실히 안다.

(2) 성령충만을 받지 않은 사람도 안다.

(3) 성령충만은 쓰고도 남는 역사이다.

 

거짓 영에 사로잡히면 거짓 영에 끌려다닌다.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생명이 있어야 한다. 나부터 성령충만해야 한다. 신부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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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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