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101회 총회 임원회 ‘이랬다 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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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총회 임원회 ‘이랬다 저랬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다’
기사입력 2017.10.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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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회 총회 임원회
이랬다 저랬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다
편 목사만 성석교회에서 나가라? 편 가르는 임원회
 
총회임원회(총회장 김선규 목사) 69() 20차 회의에서 1) 총회총무 후보 추천에 앞서 최소한의 검증을 614() 갖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가 드디어 다 아는 총무 후보들을 불러 모았다
2) 총회상비부업무방해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 변충진 목사)가 충남노회 박노섭 목사와 이상규 목사 그리고 남울산노회 최규돈 목사를 중징계하라고 해당 노회에 지시한 바, 총회임원회는 총회상비부업무방해조사처리위원회로 하여금 다시 조사보고서를 첨부해 총회기소위원회로 보내도록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자칫 불똥이 부총회장 후보 등록한 배광식 목사에게 뛰게 생겼다고 말들이 많다. 엎친 데 덮친 격일까? 남울산노회 문제와 관련해 남송현 목사의 울산남교회 당회장권을 인정해주기로 결의했다. 부총회장 후보 배광식 목사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3) 경남동노회 서광호 목사와 양원 장로가 제기한 경남동노회의 헌법 및 총회결의, 총회임원회 결의 불응 처리 청원서는 반려했다. 그러나 이들이 제기한 문제 조사를 위해 3인 위원회(김정설 목사, 김성태 장로, 양성수 장로)를 조직했다. 청원서는 반려하고 청원서 내용은 조사하겠다? 이 무슨 법인지 경우인지 도대체 알 길이 없다고 불평이 많다. 그나저나 경남동노회에서 또 어떤 반전이 일어날지. 아무튼 2016년에 이어 2017년을 잇고 있는 경남동노회 사태에서 그저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되는치열한 정치현장, 정치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4) 또 총회 임원회는, 분쟁 중인 성석교회는 놔두고 편재영 목사만 관북노회로 가라고 결의했다. 편 목사의 크고 작은 허물은 차치하더라도, 그동안 나름대로 교회 지키기에 힘쓴 편 목사에게 교회를 두고 홀몸으로 나가라고 한 이번 결의는 결국 성석교회를 둘로 나누겠다는 극단적인 분열처방이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5) 군산노회가 질의한 한 총대 목사가 제102회 총회총무 후보와 상비부장 후보에 동시 출마 가능 여부에 대해 법적인 하자가 없다고 확인했다
6) 417() 삼산노회 제33회 정기회가 노회장 이봉철 목사(노회장 류형옥 목사)측과 서기 윤남철 목사(노회장 장기호 목사)측이 분열되면서 마쳤다. 이에 양측이 정기회 조직 보고를 하자, 총회 임원회는 양측에게 행정중지 지시를 내렸다. 그런데 이날 총회 임원회는 행정중지 지시를 잘 따랐다는 이유로 윤남철 목사측에게 대표성을 인정했다
그렇다면 삼산노회 이봉철 목사(노회장 류형옥 목사)측이 총회 임원회 행정중지 지시를 잘 따르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아이러니 하게도 같은 총회 임원회 지시로 경남동노회가 삼산노회로 보낸 명곡중앙교회와 박창복 목사, 한마음교회와 진상호 목사 그리고 예수영광교회와 곽병찬 목사의 이적 이명 청원을 위해 511일 임시회를 열었다는 이유다. 때문에 총회 임원회의 이번 결의는, 총회 임원회 지시를 따르기 위해 임시회를 연 삼산노회에게 총회 임원회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고 말았다. 그러므로 최소한 총회 임원회는 경남동노회 분열시 취했던 양측 동시 임시회 개최를 명령하고 또 노회원 자격에 대한 엄격한 심의를 한 후 결의해도 늦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총회 임원회가 이리도 급하게 결정했는지에 대한 그 이유가 궁금한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삼산노회 제33회 정기회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는가. 삼산노회 제33회 정기회가 417() 오후 2시 대신대학교(총장 최대해 목사)에서 있었다. 그러나 삼산노회 제33회 정기회가 노회장 이봉철 목사측과 서기 윤남철 목사측으로 갈등하다 결국 양측으로 분열돼 마쳤다
갈등은 서기 겸 선거관리위원장 윤남철 목사가 선거업무를 시작하려는 데서 폭발했다. 노회 서기 겸 선거관리위원장 윤남철 목사는 노회장 후보 등록한 현 부노회장 류형옥 목사를 탈락시키고 대신 그때까지 선거관리위원이었던 장기호 목사를 노회장 단독 후보라고 보고하자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 끝에 중재안으로 두 명 모두 후보로 내놓고 투표하자는 동의안을 통과시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그 업무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했다. 그러나 정회 후에도 선거관리위원장 윤남철 목사가 또 다시 장기호 목사만을 추천하자 논란이 더 커졌다.
소란이 계속되자 노회장이 장내 정리에 나섰다. 그러자 노회장도 회장석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이곳저곳에서 큰 소리는 그칠 줄 몰랐다. 이에 노회장 이봉철 목사는 오후 745분 경 "노회장에게 이 양반 저 양반하는 이런 혼란한 상황에서 더 이상 노회를 진행할 수 없다. 몇몇 회원들은 회원이 노회장도 필요없고 회장석에서 내려오라고 하니 비상정회를 선포한다"고 선언하고 노회원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노회장 이봉철 목사가 비상정회를 선포하고 자리를 떠나자, 선거관리위원장 윤남철 목사는 선거관리업무를 계속 이어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노회장을 비롯한 노회 임원들에 대한 각각의 투표를 마쳤다. 그러나 그 가운데 부노회장으로 선출된 000 목사는 자진 사퇴를 선포했다. 그는 이제 노회정치에서 손을 떼고 앞으로 목회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하고는 노회장소까지 떠났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윤남철 목사측이 우여곡절 끝에 임원을 선출했지만, 이를 보고받고 선포할 노회장과 목사 부노회장도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윤남철 목사의 동의로 노회장 불신임안을 통과시키고 부노회장 박00 장로를 노회장 대리로 세웠다. 그렇게 선거관리위원장 윤남철 목사는 노회장 대리 박00 장로에게 임원 선거 결과를 보고하고 선거를 마쳤다
그러는 사이 노회장 이봉철 목사는 비상정회를 선포한 후 1시간 15분이 지난 오후 10시 경, 회장석에 올라 속회 선언을 하자 양측은 또 갈등했다. 논란과 갈등 중에 윤남철 목사측은, 잔무는 임원회에 맡기고 폐회하고 자리를 떠났다. 이에 노회장 이봉철 목사는 속회를 선언하고 임원 선거와 총대 선거 그리고 규칙을 개정하고 정기회를 마쳤다. 삼산노회 노회장 이봉철 목사는 제33회 정기회를 417() 오후 2시부터 19()까지 개최 공고했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제32회 노회장 이봉철 목사는 제33회 노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정회와 속회를 할 권한이 있다
총회 임원회는 519일 제19차 임원회 결과 공문을 통해 양측 모두 불법성이 있으므로 합의된 조직보고가 되기 전까지 삼산노회의 행정을 정지하기로 결의했기에 5월 말까지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양측에 통보했다. 그리고 69, 총회 임원회 지시로 경남동노회(노회장 긴신환 목사)가 삼산노회로 보낸 명곡중앙교회와 박창복 목사, 한마음교회와 진상호 목사 그리고 예수영광교회와 곽병찬 목사의 이적 이명 청원을 위해 511일 이봉철 목사(노회장 류형옥 목사)측이 임시회를 열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준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여론이 거세다. 또 총회 임원회가 삼산노회의 총회 행정을 정지를 결의했는데, 삼산노회가 임시회를 개최한 행정권까지 간섭한 것은 초헌법적이라는 지적이다
한편 삼산노회 제33회 정기회 이후 이봉철 목사측(노회장 류형옥 목사)에게 공개지지 확인서를 보내온 교회는 다음과 같다. 외국인선교교회(이봉철 목사), 김해월드비젼교회(류형옥 목사), 임마누엘교회(김송일 목사), 한사랑교회(도수열 목사), 동양교회(이삼열 목사), 대전평성교회(전영상 목사), 길샘교회(전재창 교회), 성실교회(홍명환 목사), 행복한교회(김종수 목사), 사랑의교회(표용주 목사), 광재제일교회(이용재 목사, 단구시온), 푸른동산교회(김병렬 목사), 빛과소금교회(최병태 목사), 새길교회(우영일 목사), 실로암교회(김주석 목사), 양덕참평안교회(이정호 목사), 은혜로교회(김탁 목사), 비젼153교회(진충섭 목사)이다. 순천주안교회(김재기 목사)는 구두로 지지 확인했다. 이들 교회는 모두 총회에 등재된, 당회가 있는 교회들이다. 그리고 지난 511일 임시회에서 이명이적한 명곡중앙교회(박창복 목사), 예수영광교회(곽병찬 목사), 창원반석교회(박종희 목사)가 있다
이제 겨우 교회 갈등을 끝낸 전주서문교회는 중립이라고 구두로 입장을 밝혔다고 이봉철 목사측은 말했다
그러나 총회에 등재된, 당회가 있는 교회 중에서 공개 지지를 표명하지 않은 교회는 평강중앙교회(윤남철 목사), 선천교회(곽효근 목사), 사랑밭교회(정운주 목사), 영광교회(오세원 목사), 세계로선교교회(장기호 목사), 5개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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