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 저온화상으로 결국 대학병원에 입원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 흘러간 제108회 총회 구호 “교회여, 일어나라!” “총회여, 일어나라!” “중부여, 일어나라!” 외쳐!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 “우리 교단의 예배 모범에 따라 예배 중에는 사진, 녹음을 삼가 달라”고 당부
중부협의회에서 유일한 당선자 제109회 총회출판부장 강희섭 목사에게 당선 축하패를 수여
증경대표회장 정진모 목사, 2주 전에 화재로 전소한 충청노회 화양중앙교회의 안타까움 전해
전국호남협의회 상임회장 이형만 목사 “갈매기가 제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은, 새우깡 때문이다. 우리의 새우깡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이다”

중부지역 30개 노히의 연합체인 제30회 중부협의회(대표회장 강문구 목사)는 2025년 신년하례회를 1월 6일 오전 11시 용인제일교회(임병선 목사)에서 열고,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절박함과 간절함을 회복해 2025년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있기를 간구했다.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는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취재기자들에게 부탁하기를 “우리 교단의 예배 모범에 따라 예배 중에는 사진, 녹음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신년하례회는 제1부 예배, 제2부 새해축복과 격려, 제3부 축하식으로 진행됐다. 축하는 제109회 총회출판부장 강의섭 목사를 축하하고 케이크컷팅식을 가졌다.

제1부 예배 대표회장 강문구 목사의 인도로 서기 최윤영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신종철 목사의 성경봉독, 특송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생명나무”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맡았다(말씀의 목회적 실천의 은혜, 마6:33).

오정호 목사는 설교 전에, 제108회 총회 구호였던 “교회여, 일어나라!” “총회여, 일어나라!” “중부여, 일어나라!”를 참석자들과 함께 외치고 설교하기를 “우리가 염려하지 말 것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염려 대신에 하나님께서 더하는 은혜로 살아야 한다. 조건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즉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나라를 최고의 가치여야 한다. ‘더하심’은 공급하시는 주님의 통치, 섭리이다.”라고 증거했다.

예배는 사무총장 박순석 목사의 광고 후에 증경총회장 김준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다같이 합심기도를 드렸다.

강원노회장 양성찬 목사(나라와 민족을 위해)
남수원노회장 박인성 목사(총회와 총신학원을 위해)
시화산노회장 김성중 목사(GMS와 세계선교를 위해)
충복노회장 성경완 목사(중부협의회를 위해)
용인노회장 김병구 목사(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용인제일교회 임병선 목사는 “총회와 중부협의회를 섬길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용인제일교회 최고의 장로들과 함께 인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제2부 축복과 격려는 상임회장 김종원 목사의 사회로, 사무총장 김정수 장로의 기도로 시작했다.
고문단(하귀호 목사, 박신범 목사, 문세춘 목사, 박춘근 목사, 정진모 목사, 김인기 목사, 오범열 목사, 김정설 목사, 강의창 장로, 노병선 목사)이 함께 단상에 올라 인사했다. 고문단 대표 김인기 목사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중심, 중부협의회가 나라와 민족이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증경대표회장 정진모 목사는 2주 전에 화재로 전소한 충청노회 화양중앙교회의 안타까움을 전했다. 현재 충청노회와 산하 교회들이 최선을 다해 화양중앙교회를 돕고 있고, 참석자들이 형제 교회의 아픔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총회임원회가 1월 7일 화양중앙교회를 방문할 예정이고, 중부협의회도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많은 이들이 축하했다.

소강석 목사(증경총회장)는 지난 해 12월 전가장판에 발뒤꿈치가 저온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어서 영상축하를 보내왔다. 그러나 그동안 병을 키워 온 소강석 목사는 1월 6일 한 대학병원에 입원하고 말았다.

김선규 목사(증경총회장)는 “나는 중부에서 태어나서, 중부에서 목회하고, 중부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삼겹줄은 능히 끊을 수 없으니, 연합해서 힘 있게 일하자”고 당부했다.
이춘복 목사(총신대학교총동문회 증경회장)는 “내 고향은 충청도요, 목회는 서울지역에서 하고고, 소속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이다. 중부협의회는 인재를 키워 다른 지역으로 파송하는 못자리 역할을 해 왔다. 은퇴 후에도 초청을 받아서 더욱 감사드린다. 중부협의회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은, 대한민국에서 테어나고, 이 시대에 태어나고, 예수 믿고 천국에 가는 분들이고, 목사와 장로로 임직을 받아야 하고, 예장합동 측과 중부협의회에 소속되어야 하고, 건강해야 참석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고 축하했다.
이성화 목사(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희망의 신호탄을 쏘자”고 전했다.
장순직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는 “시국이 비상이다. 따라서 이어령 작가의 ‘비상’을 소개한다”면서 시 ‘비상’을 읽었다.
눈이 오지 않는 경주에서 눈길을 헤치며 올라온 박영만 목사(영남협의회 대표회장)는 “격려를 받아야 하는데 격려하러 왔다. 영남과 중부협의회는 물리적 거리는 멀어도 마음의 거리는 참 가깝다. 예장합동의 중심 중부협의회를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오는 1월 10일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이형만 목사(전국호남협의회 상임회장)는 “(이형만 목사는 갈매기와 함께 있는 사진을 보여 주면서) 갈매기가 제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은, 새우깡 때문이다. 우리의 새우깡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이다. 이것으로 하나 되고 즐거워하고 행복해야 한다. 2025년에는 대어를 낚기를 바란다. (이형만 목사가 배 낚시하는 영상을 보여 주면서) 대어를 낚고 있는데, 제 힘으로는 올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선장이 대어를 끌어 올렸다. 중부협의회의 선장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선장께서 대어를 끌어 올리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그리고 유웅상 목사(호남협의회 대표회장), 변충진 목사(충청협의회 대표회장), 김점용 장로(중부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박근우 장로(호남중부지역장로회협의회 회장)가 각각 축하했다.

30개 노회 노회장들과 중부협의회 임원 그리고 GMS 행정사무총장 서정수 목사가 인사했다.

특히 중부협의회 남경기노회 산본양문교회 정영교 목사가 제110회 부총회장에 출마한다고 인사했다. 정영교 목사는 이미 두 달 전에 산본양문교회 당회에서 출마 추천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다른 출마자들은 아직까지 당회에서 추천받은 소식이 없다. 지금까지 거론되는 후보는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 광주동명교회 이상복 목사, 정읍성광교회 김기철 목사 그리고 경기남노회 성산교회 오범열 목사이다.
제109회 총회에서 중부협의회 유일한 당선자 총회출판국장 강희섭 목사에게 당선 축하패를 선사했다.

모든 행사는 회계 홍승철 장로의 오찬기도로 마쳤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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