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체 교인 수 2,764,428명(+2.3%)
예장통합 전체 교인 수 2,730,900명(-2.1%)
2016년 우리 교단 교회 수는 11,937개로 집계됐다. 총회 총무 김창수 목사는 제102회 총회에 보고하기를, 교회 수는 11,937개(2015년 11,770개)로 전년에 비해 1.4%로 증가했다. 목사 수는 23,440명(2015년 23,179명)으로 1.1%로 늘어났다. 강도사 수는 837명(2015년 843명)으로 0.7%로 줄었다. 전도사 수는 12,226명(2015년 11,632명)으로 5.1%로 증가했다. 전국장로회가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와 경쟁적으로 숫자를 불려 불러온 장로 수는 21,553명(2015년 21,458명)으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마찬가지로 예장통합과 은밀하게 숫자 경쟁을 하면서 ‘장자교단’을 자처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는 교인 수는 2,764,428명(2015년 2,700,977명)으로 2.3%로 증가했다고 최종 집계됐다.
그런데 재임 3년 동안 해외 출장이 잦았던 제0대 총무 김창수 목사는 2015년 4월 네팔, 5월 GMS미주선교대회 참석만 보고했다. 부임 첫 해 2014년과 2015년 그리고 2016년에는 단 1건의 해외출장 보고를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예장통합의 사정은 어떠한가. 제101회기 총회 통계위원회가 제102회 총회에 보고한 2016년도 12월 31일 현재 본 교단 교세 통계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먼저 전체교인 수는 2,730,900명(2015년 2,789,102명)보다 5,8202명(2.1%)이 줄었다. 장로 수는 31,237명(2015년 30,337명)으로 909명 늘었다. 이 중 시무장로는 18,724명, 여성 장로는 1,246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장로 수는 10년 전인 2007년 24,050명보다 7천187명 늘어난 수치이다. 따라서 장로 수는 거의 해마다 800~900명 정도 증가하고 있다. 교회 수는 8,984교회이며 이중 5,110교회(56.9%)는 미조직 당회, 3,278교회(36.5%)는 미자립교회로 나타났다. 그리고 목사 수는 19,302명, 안수집사는 75,945명, 권사는 171,612명, 서리집사는 607,062명, 제직 수는 885,838명이다. 끝으로 주일학교 모든 부서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교단 사정과 다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