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호남협의회는 제25회 정기총회를 호남 30개 노회, 수도권에서 모두 249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10일 오전 10시 전남 영암 삼호교회(이형만 목사)에서 열고, 더 이상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공동체의 유익을 따르기를 다짐했다.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는 아래와 같이 인사했다.
전국호남협의회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2개의 강의를 준비했다.
강사는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이다. 그러나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교회변화)는 발목에 저온화상을 입어 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따라서 이날 불참했다.
대표회장 이은철 목사는, 저서 출애굽의 비밀을 강의했다.
이 책은 신앙생활의 매뉴얼을 담았다. 신학 10년을 배워도 목회 매뉴얼이 없다. 출애굽의 비밀은 신앙생활과 목회의 기초를 기록했다. 이단들도, 비록 이단이지만 신앙생활의 매뉴얼을 손에 안겨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신앙생활과 목회의 매뉴얼 7가지가 있다.
1) 애굽은 구원의 필요성을 말씀한다.
광야는 세상이 아니라 교회이다. 세상은 애굽이다. 애굽이 상징하는 것은 종노릇이다. 영적인 억눌림이다. 사탄에게 종노릇하는 것이다. 애굽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다.
2) 출애굽은 구원의 방법, 구원의 길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원을 위해 어린양을 잡아 문설주를 바른다. 예수의 피를 의지해서만 구원을 받는다.
3) 홍해는 하늘과 땅에서 세례를 받는다. 세례는 회개와 구원의 표이다. 물세례는 구원의 증표이다.
구원의 확신과 더불어 구원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통일교의 구원의 증거는 피 가름이고, 신천지의 구원의 증거는 세 사람 이상을 전도해야 144,000명에 들어갈 수 있다. 오순절교회, 오산리기도원과 하늘산기도원에서 구원의 증거는 방언이었다. 목사들이 성도들에게 구원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홍해에서는, 반드시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 구원의 증거는, 구원의 증인은 오직 성령뿐이시다. 성령은 구원받았다는 인치심의 보증이시다.
성령이 내 안에 계시는 증거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 즉 성품의 변화이다.
문제는 성품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회는 하나님이 하신다. 목사는 하나님의 목회를 방해자가 될 때가 많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증거는, 내적 평안이 있다. 내 의지로 주님을 따른다. 죄를 미워한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성령을 따라 살려는 의지가 있다. 귀신들도 인정한다.
4) 광야는 교회이다. 민수기는 교회론이다.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씀한다. 그 광야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간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38년 동안 바란광야에서 있었다.
5) 요단강은 죽음을 상징하지 않고, 하나님의 성령의 임재와 권능을 경험하는 장소이다.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성령을 경험하게 해야 한다. 제자훈련의 약점은 성령의 구체적인 경험이 약한 점이다.
성령의 역사는 성령의 임재, 성령의 내주하심, 성령의 세례, 성령의 감동, 성령의 인도하심, 성령의 능력과 충만으로 성령을 뜨겁게 경험해야 한다.
6) 네 발의 신을 벗으라.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하신 말씀이다. 목회자들도 신을 벗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내 신을 벗기기는 것은 나를 가장 낮은 자리로 인도하심이다. 내 꿈과 비전을 버리고, 예수의 비전을 가져야 한다.
신을 벗음은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고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을 가지는 것이다. 내가 낮아지면 평안하고 행복해진다.
7) 가나안 삶은 천국인가? 가나안은 우상의 도시이고, 많은 전쟁을 치루고 들어갔다. 이렇게 들어가야 하는 곳이 천국인가? 가나안은 영적 전쟁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사탄은 우는 사자와 같다. 사탄은 대적자이다. 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격동하는 자, 핍박하는 자, 반대하는 자이다. 마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거짓말하고 유언비어을 퍼뜨린다. 귀신은 사람의 육신을 공격해서 술과 마약으로 무너뜨린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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