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실행위원회 및 연합기도회, 기도하자고 모인 실행위원회에서 자리다툼으로 새해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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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실행위원회 및 연합기도회, 기도하자고 모인 실행위원회에서 자리다툼으로 새해를 시작!

기사입력 2025.01.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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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영기 목사, 계속 입원 치료 중 소강석 목사를 위해 합심기도

 

회장 홍석환 장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때야말로 기도할 때이다.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나라가 안정되고 교회가 부흥됐다는 소문이 나도록 하자

 

시무장로 1? 37개월? 전북에서 장재성 장로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하자, 광주전남이 강하게 반발하다. 이 모든 사태는 남상훈 장로 때문이다! 서울서북과 중부도 반대 동조. 회칙에도 맞지 않는 무리한 추천에 단체로 강하게 반발, 논란 끝에 자문위원에 오르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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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홍석환 장로)는 실행위원회 및 연합기도회를 115일 오전 11시 경기도 수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열고,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고 주와 동행하기를 간구했다.

 

회의말미에 전주서문교회 장재성 장로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하는 문제로 다툼이 일어나 새해부터 눈살을 찌푸리고 말았다. 결국 이 논란은, 전북과 광주전남의 다툼으로 이어졌다.

 

회장 홍석환 장로의 사회로 열린 제4부 실행위원회는 총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회의에서 보고하고 결의된 사안은 아래와 같다.

 

1) 11개 특별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송원중 장로(해외선교위원장) 해외에 11곳 교회를 세운다.

박동권 장로(민족복음화위원장)

임운석 장로(장로신문활성화위원장)

손경원 장로(회관건립추진위원장)

강성복 장로(사회복지선교위원장)

고성현 장로(대외협력위원장)

최수길 장로(교육문화위원장)

조형국 장로(농어촌선교위원장)

전병철 장로(특수선교위원장)

이종석 장로(다문화선교위원장)

정지선 장로(다음세대위원장)

 

2) 총무 임성원 장로가 사업과 예산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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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예산과 달리 명목 예산 10억 원은54년 전국장로회에서 처음이다. 10억 원 중 45천 만 원이 하기부부수련회 경비이다. 그리고 신학교 지원 예산이 1,000만 원에 불과해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있다. 그밖에 장애인시설 지원, 구제사업, 미래자립교회 지원, 지역연합회 여름성경학교 지원, 다문화사업을 지원한다.

 

3) 임원세미나는 제주도에서 23일 갖기로 했다(312일부터 14).

서울서북지역장로회 임원세미나 219일부터 중국 상해에서 열고, 호남지역장로회 314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에서 가진다. 따라서 전국장로회연합회는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 하기부부수련회는 7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에서 개최한다.

장소는 강원랜드로 할지, 비발디대명콘로로 할지 아직 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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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역 임역원간담회는 아래와 같다.

대구경북간담회, 25일 참품한우에서

중부지역간담회, 212일 용인제일교회에서

호남지역간담회, 2월 중

부산울산경남간담회, 2월 중

 

7) 기타 안건에서 증경회장 남상훈 장로가 전주서문교회 장재성 장로를 자문위원으로 올리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그러나 장재성 장로는 장로 임직된 지 1년 만에 은퇴했다는 주장이 나오자, 회의장이 슬렁거리기 시작했다. 때문에 장로회에 전혀 기여한 바가 없는 장로가 자문위원이 될 수 없다며 다수가 고성으로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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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장재성 장로는 모든 자문위원이 과연 법적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는가? 전수조사하자! 오광춘이가, 내가 장로 1년을 시무했다고 말하고 다닌다. 나는 교회를 50여 년 섬겼다. 안수집사 40년을 시무했다. 그리고 시무장로 37개월을 시무했다. 한 번만 더, 내가 장로 1년 시무했다고 말하면 인간적으로 대하겠다. 그리고 오광춘에게는 더이상 발언권을 주지 말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전국임원들은 전수조사하라! 그래도 장재성 장로는 자문이 될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사태의 중심에는 증경회장 남상훈 장로이 있다. 남 장로 때문에 일어난 문제이다라며 크게 반발했다.

 

평소 발언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묵묵히 장로회를 섬겨온 한 원로장로는 나는 전국장로회를 20년 가까이 섬겨왔고, 현재 자문위원이다. 그런데 겨우 1? 37개월 시무한 장로가 자문위원이라니, 말이 안 된다며 반대를 외쳤다.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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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재성 장로가 장로 시무 1년 했다고 말한 적이 없다. 장재성 장로가 장로된 지 2년째 되는 해에, 그때 전국장로회가 합동장로회와 통합하면서, 부회장 자격이 되지 않은 장재성 장로를 자문위원에 넣자고 제안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는 자문위원에서 계속 누락이 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결국 장재성 장로는 자문위원이 되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전국장로회 회칙 제3장 제14조에 의하면, 자문위원은 장로 장립 10년 이상, 본회 임원 10회 이상 역임한 자라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장재성 장로는 이 두 조건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애초부터 무리한 추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고, 결국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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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연합기도회는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홍석환 장로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기도로 진행했다.

 

회장 홍석환 장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이때야말로 기도할 때이다.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나라가 안정되고 교회가 부흥됐다는 소문이 나도록 하자라고 인사했다.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희근 장로(서울서북지역장로회 수석부회장, 나라와 민족을 위해)

박근우 장로(호남지역장로회장, 총회와 전국교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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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국 장로(농어촌선교위원장, 전국장로회연합회 발전과 부흥을 위해)

김점용 장로(중부지역장로회장, 임원세미나와 하기부부수련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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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는 총무 임성원 장로의 광고 후에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의 특송으로 마쳤다. 새에덴교회는 점심 식사와 선물로 교회를 찾아온 전국 장로들에게 보답했다.

 

한편 새에덴교회 수요기도예배와 함께 드린 제1부 예배는 회장 홍석환 장로의 인도로 명예회장 오광춘 장로의 기도, 서기 김학진 장로의 성경봉독 그리고 브라카찬양단이 하나님을 찬양했다. 설교는 상암원드교회 고영기 목사가 맡았다(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6:33). 예배는 고영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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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목사는 설교에서 새에덴교회에서 실행위원회 모인 장로는 복이 많다. 한국교회는 침체하고 위기에 처해 있다. 오늘 역사순환론으로 한국교회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역사순회론은 사계절 사이클, -재생, 여름-성장, 가을-창조적 파괴, 겨울-해체로 움직인다. 한국교회는 일제강점기에 봄을 맞이하고, 80년대는 부흥의 여름을, 2000년대 가을-가나안 성도라는 교인 해체를 그리고 2010년 신앙 해체라는 겨울을 맞이했다. 한국교회 거울은 혹독하고 길 것이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새봄이 온다. 그 봄이 비록 늦어질지라도 때가 되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는 부흥의 역사가 다시 올 것이다. 그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마태복음 633절의 말씀으로 일어서야 한다라고 증거했다.

 

이날 소강석 목사는 발뒤꿈치 저온화상으로 인해 대학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이날도 의사가 한 주간 더 입원해 치료해야 한다며 극구 만류해서 참석하지 못했다. 때문에 고영기 목사는 설교에 앞서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위해 합심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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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배 후에 애찬기도는 증경회장 신신우 장로가 기도했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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